2. 고래등짝 같은 집은 비워 두고 어머니는 엘리베이터도 없는 교통 불편하고 오래된 후진 아파트에 홀로 산다.
3. 이도형 선생님이 ''친모가 아니다'',라는 기자 회견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그 모친(?)이 사망했다
4. 노무현이 청와대 시절에 나이를 속여 가면서 이모(?)를 만나러 처 자식 다 데리고 월북했었다.
5. 낡고 오래된 병원 일반병실에 입원, 의사들은 이 90대 노인의 자식이 누군지도 몰라.. 위독해 중환자실 이동 소식에 그제야 자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인이 저세상 코앞이란 의사 말에 자식은 92세된 노인네를 중환자실서 (특실이 아닌) 일반병실로 도로 옮겨 임종. 누구 얘기? 이게 훈훈한 얘기?
6. 그 남자는 장남이고, 그 어머니 장례식에 다른 형제남매는 나타나지 않음. 당연히 그남자의 형제 남매를 아무도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