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롭게 변화되는 것, 교회는 약속된 영광에 집중해야 합니다.

[2023. 11. 14. 화. 선지자님 말씀] 영화롭게 되는 것에 대하여 전하겠습니다. 약속된 영광에 집중해야 합니다. 2021년 10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에게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면 그들도 나와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여러분도 영화로운 메시아와 같은 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영원한 부활의 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 영광에 관한 약속을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영광의 약속은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조하실 때부터 이것은 도피의 통로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되 모든 것을 거룩하게 만드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만족하실만하게 만드셨습니다. 영광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품성을 주셨습니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처음부터 인간을 창조하실 때 창세기 1:26에서처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드셨습니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매우 진지한 약속입니다.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인간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의도하셨습니다. 함께 영생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두 선지자가 이 땅에 걷고 있고 하나님과 직접 접촉합니다. 야훼의 거룩한 영광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영화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는 인간을 구속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광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시는 계획은 어지럽힌 것입니다. 창세기 1:26-27에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자발적인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면 생명나무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나무는 주님께서 계시는 곳에 있습니다. 저를 보좌실로 데려가셨을 때 생명나무 잎을 주셨습니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계획을 어지럽혔습니다. 죄 때문입니다. 영광은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상급입니다. 가장 큰 존귀와 영광입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영생은 주님의 의도였습니다. 인간이 영원히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타락이 그 계획을 어지럽혔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로마서에서 말했습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 때문에 사망과 고통이 지구에 임했습니다. 창조 때 인간을 영화롭게 하시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호흡을 인간에게 불어 넣으셨습니다. 생령이 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한 품성을 갖게 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으셨습니다. 이것은 영적입니다. 그래서 호흡을 넣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했을 때 하나님의 계획을 흩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에 영화롭게 되는 것이 구속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그 때부터 인간은 영광을 추구했습니다. 우리는 영광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압니다.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영화롭게 되는 것은 구조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죄의 비극에서 탈출하는 것입니다.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이 세대에 주님께서 종에게 오셔서 다시 영화롭게 하는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2021년 10월 18일에 음성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준비는 영광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영화로운 몸을 받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은 매우 활성적인 인간의 구속의 프로그램입니다. 약속된 영광에 집중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부여하신 구원의 은혜를 어떻게 삶에서 살아내느냐입니다. 회개의 작용입니다. 거룩한 삶, 순종의 작용입니다.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의를 따르는 자들을 위한 영광이 있고 죄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영벌이 있습니다.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휴거가 일어나면 그들도 나와 같은 영화로운 몸을 갖게 될 것이다."  부활의 영광의 몸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과 영생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하나님의 권속으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영화롭게 하시는 것은 궁극적인 마지막 단계입니다. 구원의 최종적인 목적은 영화롭게 되어 영생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은혜의 구원은 마침내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입니다. 궁극적인 복음의 목적의 성취입니다. 요한계시록 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22:6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의 모습입니다. 이 사역회의 닻은 바로 생명나무가 있는 곳으로 인간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두 선지자가 와서 인간을 영생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여러분은 현실화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불구자들이 걷고...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여기서부터 영광에 관한 부분입니다.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22:6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이 책은 요한이 아직 지구에 있고 교회가 이 땅에 있을 때 기록된 것입니다. 휴거 전에 기록된 것입니다. 일곱 교회는 교회 역사의 연대기입니다. 6장부터 환난이 시작되는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계 22장이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우리가 영광을 받지 않고는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이것이 요한계시록 22:4의 설명입니다. 3절은 지시입니다.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벧전 1:13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은 구원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회개, 은혜를 받고, 의롭다하심을 받고, 성화되며 궁극적으로 영화롭게 되는 것입니다. 성화는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이 세상의 악으로부터 구별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거룩하라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여러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이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입니다. 시편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궁극적인 구속의 단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의 얼굴을 마주하며 보는 것입니다. 영화롭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로서 우리가 죄와 완전히 구별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일어납니다.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은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영화롭게 되는 것은 최고의 순결, 거룩, 승리입니다. 저주가 없어진 것입니다. 영광에 관한 약속이 있습니다. 구약에서 이미 택하신 백성에게 영광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인간과 영광을 나누지 않겠다고하신 후 말씀하신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도착하실 때 마침내 하나님의 거룩한 품성을 나누게 됩니다. 요한복음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죄에 대한 최고의 승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와 구원이 필요합니다. 타락 때문에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휴거 전에 죽는다면 누구나 죽습니다. 우리는 타락한 세상에 삽니다. 사망을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인간의 타락으로 죽음이 비극으로 왔지만 하나님께서 이를 이용하여 우리의 구속을 이루십니다. 살전 4:13-14입니다. 4:13 <주의 강림과 죽은 자들의 부활>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고린도전서 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주님께서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을 이용, 타락이 가져온 비극을 제거하십니다. 영화롭게 변모될 때 즉, 휴거 때, 메시아께서 오실 때입니다. 엄청난 약속입니다. 이 약속에 시선을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이것이 바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영광에 관한 약속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믿음으로 제사장들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영화롭게 될 것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부활 때문입니다. 순종이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크리스찬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영광의 약속 때문입니다. 순종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한계시록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영광의 약속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주님과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죽임을 당함으로써 마귀를 이긴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휴거의 순간 즉, 영화롭게 변화되는 것에 관한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4:1 <하늘의 예배>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의 시뮬레이션입니다. 보좌 앞에 즉시 서는 것이 바로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입니다. 살전 4:13 <주의 강림과 죽은 자들의 부활>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영광에 관한 약속은 우리가 받기 합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집중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요한계시록  21:1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 예언은 성취될 것입니다.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구원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새하늘과 새 땅, 새예루살렘을 상속하게 될 것입니다. 사망과 고통이 없는 나라입니다. 휴거 때 그 약속을 가지고 오실 것입니다. 다가오는 구원입니다. 회개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회개하는 자들에게 이 소망이 있습니다. 창조 때부터 영광이 인간과 함께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호흡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영생을 원하신 것입니다. 영화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전입니다. 우리의 낮은 몸이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 안에서 주님과 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영광의 약속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령 강림하신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영생하시기를 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양자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새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의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요 우리가 지체라고 하신 것도 같은 의미입니다. 야곱의 사닥다리도 같은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자가 되신 것도 같은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의 다리로 오신 것입니다. 인간이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품성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다스리는 것입니다. 인간과 영광을 나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더 영광을 나누실수록 주님께서 더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런 영광은 동물에게 나누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참여하기 위해 책임이 있습니다. 만나가 내려왔을 때 나가서 직접 주워야 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로서 역할이 있습니다.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품성에 참여하라는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이 세상의 부패에서 떠나야 합니다. 야고보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9: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39: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39: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39: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39: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39: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39: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39: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39: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에 관한 약속은 이 세상의 죄악으로 떠나는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다. 롯도 소돔에서 살았지만 죄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과 함께 견디고 세상의 악으로부터 떠나야합니다. 사탄으로부터 도망치고 하나님께 달려가야 합니다. 주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로마서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박해와 핍박은 받드시옵니다. 8:18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빌립보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1:24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여러분이 아직도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엄청난 영광의 약속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이 생의 삶을 초월합니다. 히브리서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