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불러 상을 주니 아이들 넘 좋아하더군요. 관심과 사랑에 목마른 우리 아이들에게 지난 일년동안 믿음직한 선생님, 언니, 오빠가 되어준 홍석화, 이은해, 우리날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불러 상을 주니 아이들 넘 좋아하더군요. 관심과 사랑에 목마른 우리 아이들에게 지난 일년동안 믿음직한 선생님, 언니, 오빠가 되어준 홍석화, 이은해, 우리날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