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역사
2006년부터 시작한 몰래산타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2006년12월19일
꾸러기공부방 주최로 첫행사를 진행하여, 공부방 아동가정 방문.
▶2007년12월20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가하여 32가정방문, 산타방문이후 지역아동센터 등에 연결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전개함.
▶2008년12월21일
자원봉사자 51명, 39가정 54명의 아동 방문, 연말 나눔의 축제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던 해.
▶2010년12월21일
강북이웃산타연대모임(강북교육지원센터 도깨비,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 그네 ,나눔과 기쁨 강북지부,(사)녹색마을사람들,생명평화연대,꾸러기공부방,강북나눔연대)을 구성하여 자원봉사자 220명 참가, 152가정 방문.
▶2011년12월24일
자원봉사자 80명 참가, 50가정 방문, 작년에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여 율동도 가르쳐주며 함께 산타를 만들어갔던 해
▶2012년12월22일
마을 자원봉사자 100여명 참가. 대상가정 40가정 방문
강북나눔연대와 함께 했던 벽화봉사단 덕성여대, 일광건설, 우리날자 청소년 봉사단, 우리 날자 초등학생 봉사단, 꾸러기지역아동센터, 마을주민들이 함께 하여 더욱 의미있었던 몰래산타.
▶2013년12월21일
강북나눔연대, 마을꿈터와 인연을 맺은 우리 이웃들이 1년동안 함께 했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
덕성여대산타, 일광건설 루돌프, 우리날자, 우리 날자, 꿈터 회원, 꾸러기지역아동센터 100여명 진행.
60가정. 대상아동과 어르신은 90여명으로 예상하고 몰래산타 사업추진중.
첫댓글 꿈터 화이팅~ 저도 준형이 업고 출동할까요?ㅎ 괜히 짐만 될것 같기도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