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과 내일 짐 마무리 준비하고
뱅기 타고 날아갑니다.
어렵고 힘들때 희망나무 식구들 그리고 넷임팩트 친구들의 응원 떠올리며
젖먹던 힘까지 내겠습니다.
모두에게 안부전화 못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여름철인데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아뻐가치에서 희망만들기 한걸음 걷겠습니다..우리의 희망나무에 작은 열매들이 맺도록..
모두 보고싶을 겁니다
그리고 따랑해요
가서 전화드릴건데요
혹 발신제한전화, 아니면 이상한 번호로 뜨면 거부하지 마시고 받아주세요
네팔전화니까여 ㅎㅎㅎ
첫댓글 잘 도착하셨다는 페북글 봤어요...건강하게 잘 지내다오세요.
전 무슨 일 생기셨나 걱정했습니다.
혹시 사고 나셨나, 사고 치셨나, 무쿠씨와 싸우셨나 등등^^;;;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