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로 출발하기전 꼭 계획했던거 오늘 실행에 옮겼습니다..뭐냐고요? 오늘 학교 이발관에서 머리를 빡빡 밀었습니다..중1때 입학하면서 깍는 머리를 거의 35년만에 처음으로 머리를 밀었네요...시원합니다..거칠것이 없이 그리고 남들이 보면 스님인줄 알겠네요 ㅎㅎㅎ
교수님 그리고 사랑하는 제자 여러분 그리고 희망나무 식구들
저 몰라보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그럼 네팔에서 만나요^^
첫댓글 저두 네팔갈때 함 밀어볼까요? ㅎㅎㅎ
ㅎㅎ 머리 밀었더니 넘 시원해요..이래서 스님들이 밀고 다니시나봐요 샘두 도전하삼 ㅋㅋㅋ
첫댓글 저두 네팔갈때 함 밀어볼까요? ㅎㅎㅎ
ㅎㅎ 머리 밀었더니 넘 시원해요..이래서 스님들이 밀고 다니시나봐요 샘두 도전하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