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청소년문화공동체는
청소년문회복지를 추구하며....20년을 걸어왔습니다.
품청소년문화공동체가
네팔에서 네팔품을 만들고
히말라야 산 아래
베시마을에서 마을청년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만들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7년간의 활동 경험을 모아서
[허실로 베시가움](행복한 마을만들기)란
책을 엮었습니다.
네팔품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전국 사회복지학과 대학생과
사회복지사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12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청한 대학교나 사회복지기관/단체 10개소를 방문하여
품청소년문화공동체 심한기 대표가 2시간 정도 특강합니다.
해당 대학교/단체는 장소를 준비하고 참가자를 모집하면 됩니다.
관심있는 대학교/단체는 지금 신청하면 됩니다.
강사료는 참여복지센터가 지불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신국판 290면의 책-
허실로 베시가웅(광주대학교 출판부, 2012년)을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신청한 대학교는
9월 27일 순천향대학교 청소년상담교육학과-- 심한기의 허실로 베시가웅
10월 4일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이용교의 농어촌복지와 국제사회복지의 길
10월 8일 꽃동네현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심한기의 허실로 베시가웅
가급적 9월중에 신청을 받아서 전국을 순회하면서 특강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여복지센터로 신청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