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차 #금학국화차 #안동국화 #안동국화차 #금학 #국화차추천 #추석선물 #추석선물추천 #국화차추석선물추천
여러분은 평소에 커피를 마시나요?
아님 차를 마시나요?
저는 둘 다 마시지만 커피보다는 차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국화차를 마시면 불로장생한다는 말이 있어요.
눈이 안 좋아 안경을 쓰는 저는 국화차가 눈에 좋다고 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마시고 있답니다.
국화에는 비타민A와 카로틴이
눈의 피로나 시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서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국화차
저는 국화차를 겨울에 많이 마시는데요.
감기 걸렸을 때, 마시면 그냥 약 먹는것보다 빨리 낫았어요.
그리고 잠이 안 올 때 따뜻한 물을 한잔 먹으라고 하잖아요
잠이 안 올 때 그윽한 국화 향기를 맡으며
따뜻한 차를 한 모금 하면 그렇게 잠이 잘 온답니다.
국화는 찬 성질이 있어서 몸이 찬 사람은 적당히
꽃 알러지 있는 분들은 아예 섭취를 하면 안되겠죠?
그런데 왜 금학 국화차를 소개를 하나요?
어린 국화차를 따면 독성이 있기 때문에
활짝핀 성숙한 꽃만 하나 하나 수확하고 있어요.
정섯껏 달인 한약제로 데치는 과정으로
국화를 법제하여 두번재 독성을 줄인데요.
그리고 건조기를 사용을 최소화하여
물기만 제거하는 1차 건조
따뜻한 방에서 전통방식의 2차 건조 방법으로
하나 하나 수작업 하며 정섯껏 가공했대요.
직접 재배해서 전통방식으로 말린
안동시 특산품으로 인정받은
전통수제국화차
금학국화차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은 어떤걸까요?
준비물 : 국화 5송이, 100℃ 물, 티팟세트(없으면 그냥 잔)
1)찻잔에 국화 5송이를 넣는다.
2)100℃ 물을 부어 한번 흔들어 헹궈 물을 버린다.
3) 한번 더 물을 넣는다.
[두번째 우러난 찻물이 더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4)1~2분 노랗게 우러나오면 마신다.
국화차는 정말 사랑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엘리자베스 여왕 2세 앤드류 왕자가 안동에 방문을 했잖아요.
국화차를 마시고 "GREAT"라고 말했던 그 국화차가
금학 국화차라고 들었답니다.
한약재로 데쳐서 그런지
다른 국화차랑 다른 맛이 나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포장하면
개봉 후 다른 냄새와 섞여 국화차의 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10g식 2중으로 포장해주신대요
티팩으로도 팔고 있고, 세트로도 팔고 있으니
이번 가을 국화 향기를 금학국화차로
금학국화차를 안동장터에서 만나보세요.
http://andongjang.andong.go.kr/board/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