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영화는
가장의 권위가 사라져 가는 요즘 세태에 대한 풍자를 공포스럽게 영상화한 것이지만
성경적으로 바라보니
주님에 대한 신앙적 부재를 깨닫게 하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교회는 각종 이벤트와 부흥 프로젝트 운영으로 분주하고
성도는 자신에게 좋은 것들만 듣고 욕심내느라 바쁘잖아요
정작 주인되시는 그분을 잊어가고 관심도 없는 인간의 속내가
적나라하게 보여진것 같네요
그러다가 문이 덜컥하고 열리는 날,
그 분 앞에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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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 마음대로 하시겠지요,,
주님께서 역사의 문고리를 잡고 확 열어젖힐 때가 곧 옵니다. 마가복음13: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13:29 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영문으로 읽으니 느낌이 더 확오네요^^ 주인을 도리어 이방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피조물의 패악이 날이 갈수록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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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 마음대로 하시겠지요,,
주님께서 역사의 문고리를 잡고 확 열어젖힐 때가 곧 옵니다.
마가복음
13: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13:29 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영문으로 읽으니 느낌이 더 확오네요^^
주인을 도리어 이방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피조물의 패악이 날이 갈수록 쌓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