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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Envoy to US: Skripal Case Pretext to Launch Long-Planned Smear Campaign
01:29 01.04.2018(updated 01:36 01.04.2018)
The Russi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Anatoly Antonov, said on Sunday that the Skripal case was a pretext to carry out a provocation against Russia that has been in the planning stages for a long time.
"The developments in the United Kingdom served just as a pretext to carry out a provocation against Russia that was planned a long time ago. We have closely monitored, who attended the US Embassy in Moscow recently, what kind of people [attended it]," Antonov said in an interview with Russia's Channel Five.
러시아 입장: 스크리팔 사건은 서양 국가들이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기획한 사건에 불과하다.
The ambassador indicated that those people were from the crisis center of the UK department of the US State Department.
On Monday, the US Administration expelled 60 Russian diplomats and closed the Russian Consulate General in Seattle, Washington, after Sergei Skripal, a former Russian spy who worked for UK intelligence, and his daughter Yulia were exposed to what UK experts claim was an A234 nerve agent.
The Russian Foreign Ministry, in response, announced the expulsion of 58 diplomats from the US Embassy in Moscow and two employees from the US Consulate General in Yekaterinburg, as well as the closure of the US Consulate General in St. Peter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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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추방한 러시아 외교관 60명, 오늘 귀국"
김진 기자 입력 2018.03.31 18:16
가족 포함 총 171명 귀국..항공기 2기 지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암살 시도' 사건에 따라 미국 정부로부터 추방 조치를 당한 러시아 외교관 60명이 31일(현지시간) 귀국한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나톨리 안토노프 미국주재 러시아 대사는 "페르소나 논 그라타(기피인물)로 선포된 모든 외교관들이 3월31일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자국 외교관 60명과 그들 가족의 귀국을 위해 항공기 2기를 제공했다. 이중 1기는 외교관들의 가족을 태우기 위해 뉴욕을 경유할 예정이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귀국하는 러시아인의 수는 171명이다.
영국 남부 솔즈베리에서는 이달 초 전직 러시아 스파이인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그의 딸인 율리아가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영국 정부는 그들에게서 옛 소련이 사용한 신경작용제 '노비촉'이 발견된 점 등을 들어 러시아 정부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영국은 자국 내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했고, 최근 미국·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양기구(NATO) 회원국들이 대거 러시아 외교관 추방 조치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주재국을 떠나는 러시아 외교관의 수는 150명 이상이다. 미국은 단일 국가 중 가장 많은 러시아 외교관 60명의 추방을 발표했으며, 시애틀의 러시아 영사관 폐쇄를 명령했다.
러시아는 서방국의 자국 외교관 추방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총 23개국 외교관의 추방을 전날 발표했다. 대부분이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EU 회원국이다.
미국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60명의 외교관을 추방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미국 영사관 폐쇄 결정을 내렸다.
http://v.media.daum.net/v/2018033118160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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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푸틴 '이에는 이'..외교관 추방, '세계대전'으로 확산
김기봉 입력 2018.03.31 06:39
[앵커] 러시아 이중 스파이 살해 시도 사건으로 촉발된 러시아와 영국의 외교관 추방전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추방전에 뛰어들면서 세계 23개 나라가 러시아 외교관 추방을 결정했는데, 러시아도 '이에는 이'식의 맞불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LA 김기봉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 버지니아에서 추방된 러시아 외교관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짐을 싣고 있습니다.
서부 시애틀 총영사관에서도 러시아 직원들이 굳은 표정으로 이삿짐을 챙깁니다.
비슷한 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미국 총영사관 직원들이 짐을 싸들고 건물을 나옵니다.
아울러 러시아 외무부 청사에는 각국 외교관들이 잇따라 초치됩니다.
자국 외교관 추방을 결정한 23개 나라에 대해 러시아도 '이에는 이' 식의 대응을 결정한 것입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 러 대통령 대변인 : 러시아는 미국의 비우호적, 비건설적,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 맞서는 차원에서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중 스파이 부녀 살해 시도 사건을 러시아의 소행으로 간주한 영국이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쫓아내면서 시작된 추방전은 영국의 혈맹 미국이 개입하면서 확대됐습니다.
[헤더 노어트 / 美 국무부 대변인 : 러시아의 반응(발뺌)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미국의 행동은 순전히 러시아의 공격이 원인입니다.]
러시아 외교관 60명을 쫓아내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이어 서방국들이 잇따라 추방에 동참하게 됐고, 러시아는 이들 나라 모두에 대해 똑같은 수의 추방을 결정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뿐 아니라 민간인들도 맞불 정책이 옳다고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미하일 / 모스크바 시민 : 당연히 대응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이제는 우방이 아니라 옛날처럼 적이라고 부를 때가 다시 왔다고 봅니다.]
불붙은 외교관 추방전은 새 임기를 맞아 내부 결속을 다져야 하는 푸틴의 정치적 입지와도 맞물려, 또 다른 마찰로 비화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3310639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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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러, 23개국 대사 불러 외교관 무더기 추방 통보
정진탄 기자 입력 2018.03.31 06:00 수정 2018.03.31 06:03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러시아는 3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생한 '이중 스파이' 독극물 공격과 관련해 서방국이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한 데 대한 보복으로 23개국 외교관들을 무더기로 추방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23개국 대사를 불러 외교관들의 추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추방 외교관 대부분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스웨덴 벨기에 체코 등 유럽연합(EU) 회원국 외교관들이다.
프랑스와 독일, 캐나다, 폴란드는 각각 자국 외교관 4명이 추방됐다고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 외교관 13명도 러시아를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다.
특히 러시아 외무부는 영국에 한달 이내에 영국에 주재하고 있는 러시아 외교관 수만큼 러시아에 있는 영국 외교관들 규모를 줄이라고 밝혔다.
전날 러시아는 미국 외교관 60명을 추방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재 미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앞서 미국은 러시아 외교관 60명에 대해 추방 명령을 내리고 시애틀 주재 러시아 총영사관을 폐쇄했다.
EU와 나토(NATO) 회원국들도 이에 동참하면서 러시아 외교관이 150여명이 추방됐다.
위 기사를 일별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러시아와 영국, 미국 등 서방 국가들 사이에는
그야말로 거대한 외교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지요.
그런데....스크리팔 독살 미수 사건에 대해
영국, 미국 등 서방국가들은 러시아가 벌인 짓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러시아는 그건 미국, 영국 등이 고의적으로 벌인 짓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즉, 스크리팔 독살 미수 사건은.....마치 예전
말레이시아에서 있었던 김정남 독살 사건과 매우 흡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즉, 북측은 그것이 다른 국가 세력들이 벌인 짓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러나 미국 등은 그것이 북한이 저지른 짓이라고 주장하고 있지요.
그런데....위 러시아 이중 스파이 출신 스크리팔 독살 미수 사건이
도대체 왜 벌어지게 된 것일까, 즉, 그 사건에 대한 근본적 원인이
도대체 무엇일까에 대해 정론직필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지요.
여러분들....
시리아 사태가 도대체 왜 발생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즉, 원래 "반미국가"인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패권적 영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미국이 용병 테러세력을 투입하여 고의적으로 일으킨 사건이죠. 그런데 거기에 이스라엘 및
영국, 프랑스, 독일, 사우디, 카타르, 터키 등등이 끼어들어
함께 떡을 챙기고자 벌인 사건임은 이미 잘 알려진 일이지요.
그래서 시리아를 현재의 리비아처럼 테러세력들이 우글거려
"나라"도 자력으로 세울 수 없는 나라, 즉, "실패한 국가"(failed state)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미국 등의 목표였음도 정론직필의 분석에 의해
이미 밝혀진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미국 등은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했던 것일까요?
그 이유 또한 간단합니다.
미국의 거대 군산복합체 산업들의 이익 뿐만 아니라
미국의 거대 에너지 기업들의 이익, 특히, 미국의 천연가스(LNG) 산업들의
이익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벌인 짓이라고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미국 및 미국 쫄때기 국가들인 유럽국가들이
떼로 몰려들어 러시아에 경제제재를 가해대고, 외교관 추방 등
온갖 협박질을 해대고 있는데....
그 이유는....러시아가 유럽 등에 공급하는 거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시키고, 대신 미국산 천연가스를 유럽에 공급하기 위해
벌이는 짓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것만이 단일한 이유는 아니겠지만.....하여튼
미국의 목표는 러시아의 경제력을 약화시키고자 하는 시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요.
즉, 현재 미국은 유럽국가들을 러시아로부터 분리시켜
현재 독일 등과 합작으로 건설하고 있는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인
소위 "노르드 스트림2" 사업을 방해하고자 온갖 시도들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유럽국가들로서는 그런 짓이 사실상 자국 이익에 어긋나는 짓임을
알면서도 감히 미국의 그런 시도에 반대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따라가는
짓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미국산 및 러시아산 LNG 와 관련된 미러간 패권전쟁에 대해서는
언젠가 다음 기회에 자세히 분석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참고)
Polish Politician: Ex-Spy Skripal Was 'Highly Likely' Poisoned by CIA
23:19 31.03.2018(updated 23:23 31.03.2018)
If I offer you a shot of meth and you get poisoned, would it also be considered the usage of chemical weapons? Definitely. There is such a concept in investigative practice as “is fecit, cui prodest” (it’s done by someone who benefits from it – editor’s note).
그 사건으로 이익보는 자가 한 짓이다.
In my opinion it was done by the CIA. It was the CIA who presented false data on Iraq’s weapons and things like that. It was the CIA who was interested in turning American and global public opinion against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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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Evidence is There Linking Russia to Skripal Nerve Agent in Salisbury?
19:52 26.03.2018(updated 00:19 27.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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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izing Hydrocarbons: It Was Obama's Idea to Flood EU With US LNG
10:35 31.03.2018(updated 10:36 31.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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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US is Trying to Deprive Europe of Cheap Russian Natural Gas
17:35 28.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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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Ready to Compete With Russia in Europe's LNG Market
06:49 13.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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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Plans to Cut Gas Imports From Russia Politically Motivated - Energy Minister
14:23 15.03.2018(updated 17:48 15.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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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resa May Unlikely to Find Alternative to Russian Natural Gas
21:20 21.03.2018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 생각에는 카탈루냐는 분리독립까지 안갈것입니다. 스코틀랜드가 분열될거고 영국연방 해체가 되어 잉글랜드만 남겠지요. 스페인의 경우 쿠바와 거의 같이 가는 형태라서 러시아와 협력도 많이 가거든요. 오히려 프랑스의 일부주가 독립형태로 갈것이고 나머지 유럽국가들은 친러형태를 띄는 형태로 가겠죠
스페인은 지브롤터와 통일문제가 있어서 러시아가 영국,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면 곧바로 지브롤터와 통일을 하게 될것입니다. 오히려 영토가 더욱 넓어지는 셈이죠. 마치 북한이 남한과 통일을 하게되는것처럼요.
사실 미국이 쿠바를 봉쇄할때 먼저 반대한 국가가 스페인이었어요. 러시아가 미국, 영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할경우 당연히 스페인으로서는 이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브롤터와 통일은 당연할 것이고.
고맙습니다.
본문 맨밑에
참고 기사 목록을 첨부했습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김정남 독살 운운 사건으로
북한은 테러리스트 국가에 재지정되는 불이익을 당했고
미국은 북한을 테러리스트 국가로 재지정하여 압박하는 이익을 얻었죠.
감사합니다.
지금 지구적인 싸움박질이
유엔 상임이사국들끼리 벌어지고 있지요.
그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같이 해먹던 넘들끼리의 자중지란...
유엔의 정상화로 가는거라고 봅니다.
쌀럼들이 또 다시 싸울 상대와 시기를 잘못 골랐네요.
자! 이렇게 되면 추방한 나라와 러시아는 그야말로 [斷交 대사도 추방?]되는 겁니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눈이 탁 트이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제가 푸틴이라면,
2배수원칙으로 대응해서 쌀국이 60명 추방하면 우리는 120명 추방한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악의 축들에게 밑져도 본전 되게 하면 안되는데...
정론직필님!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며칠 전인 3월27일 Nordstream 2 건설 허가가 났습니다. 전 그냥 Gerhard Schroeder 전 수상의 로비력이 아주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작년 쉬뢰더 전 수상의 방한 시 언급했던 미국에서의 자주적이 되어야 한다는게 구체적으로 이런 조치들이었군요!
NDR(독일 북부 방송)의 노드스트림2 관련 허가 보도 입니다!
https://www.ndr.de/nachrichten/mecklenburg-vorpommern/Nord-Stream-2-in-Deutschland-genehmigt,nordstream226.html
작년 6월 "수소폭탄"실험 이후 동시에 보도되었던 독일 정부 보유 금괴의 독일로의 환원 조치 그리고 이번 Nordstream 2건설 허가 등 독일은 이미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런 독자 노선이 절대적으로 필수인걸 Angela Merkel수상도 알기에 쉬뢰더 전 수상이 러시아 푸틴의 최측근일뿐 아니라 러시아 최대의 에너지 기업 Gazprom 그리고 Rosneft 사외이사로도 위촉되고 일개 로비스트로서는 꿈도 못꿀 사업들을 줄줄이 성사시키며 본인도 억만장자 반열에 올라선 것이죠!
@economet 2005 Gazprom Supervisory Board 멤버
2017 Rosneft Supervisory Board 의장 선출! (독일의 Aufsichtsrat에 해당하는 Supervisory Board 경영 감독 이사회에 비러시아계가 선출되어 들어간 전례가 없습니다! 구소련 출신이면 모를까요!)
아래의 Zeit기사 참조하시면 됩니다!
Zeit지가 쌀국의 대변인 노릇을 하네요!
https://www.zeit.de/amp/wirtschaft/unternehmen/2017-09/gerhard-schroeder-rosneft-altkanzler-russland-wladimir-putin
http://www.zeit.de/2018/13/gerhard-schroeder-spd-russland-lobbyismus
@economet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 에너지 주권을 되찾는 Nordstream 프로젝트의 송유관 및 가스 전송관을 매설하고 실제로 건설하는 게 한국계 기업입니다. 일찌감치 인도네시아에 자리잡은 승은호 회장의 코린도 그룹 산하의 Eupec입니다.
@economet 그런데 작년 말부터 국세청이 고발하여 검찰에서 탈세로 이 코린도 그룹의 승은호 회장과 두 아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절대 우연이 아닌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이 Nordstream프로젝트가 눈의 가시긴 한 것 같습니다! 이건 얼마전에 관련건이 언론에 보도된 것입니다. 겨우 목재나 수입하는 곳에 왜 하필이면 지금 이런 탈세 고발이 이루어 지나 했는데 Nordstream지연 또는 훼방으로 러시아에 타격을 줄 목적이면 이 모든게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http://www.biztribune.co.kr/m/page/view.php?no=2415
가만히 지도를 그려보면 쌀국의 아메리카 대륙은 붙은땅이 캐나다 맥시코를 위시한 남미국가 정도로 보여
장사꾼인 쌀국애들에겐 별 의미가 없겠구나 싶네요
그런데 큰 시장에 물건을 멀리 수출하여 팔아먹으려다보니 남의 큰 대륙(유라시아)국가들을 이간시키고 서로 싸우게해야만 자기들이 삐집고 들어갈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들깐에는 남의동네 깊숙히 들어가 서로 반목하는 애들 데리고 얼르며 물건팔아먹는게 쉽게 생각했겠습니까
그러니 무기 완전 자유화해서 개발하고 안밖으로 펌핑하여 써포트 했고
그렇게 무지막지한 유라시아 국가인민들만 희생시키면서 물건팔아 살아온거겠죠
참 생각해보면 저급인종이 이제야 눈에 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