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님이 올리신 자료를 하탐정식으로 재분석합니다..
1인 7표제로 7개 선거의 투표용지교부수는 똑같아야 합니다..
즉 투표수는 일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일치하는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중앙선관위 조작서버가 프로그램을 돌린 증거이기도 합니다..
서울의경우 서울시장선거보다 광역비례 투표수가 27,513표가 더 많습니다..
이떻게 된건가요? 서울시장 투표용지를 27.513장 덜 나눠줬다는 이야기인가요?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인천의 경우 비례대표보다 인천시장 투표수가 17,047장 더 많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2,291장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전국적으로 투표용지교부수의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선관위가 의도적으로 투표용지를 나눠주지 않았거나..전산조작의 흔적입니다..
다시 서울의경우 서울시장 무효표보다 비례대표 무효표가 약 4만표 더 많습니다.
투표장에 가서 서울시장은 기표를 했는데 비례대표는 기표하지 않았다???
뭐 좋습니다...그럴 수도 있죠..그러나 그차이가 4만표가 넘습니다..
무효표 차이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거죠...
그럼 부산 광역시로 갈까요? 부산시장무효표가 비례대표 무효표보다 약 1만표 더 많다??
부산 광역시의 경우 정당에는 투표를 했는데 부산시장은 투표하지 않았다??
오히려 부산시장은 기표를하고 정당투표는 기표하지않아야 정상아닙니까?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이고 이해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울산광역시는 더 가관입니다..
비례대표보다 울산시장 무효표가 3만 4천표가 더 많습니다..
정당에는 투표했는데..울산시장은 투표하지 않았다???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습니까?
경기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당은 투표를 했는데..도지사는 2만 9천표 투표하지 않았다??....
중앙 선관위 서버가 탑다운 프로그램을 돌린 것이죠..
그러니..교부한 투표용지도 일치하지 않고...비정상적인 무효표가 나오는 것이죠...
참 경기도지사가 몇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되었죠?
약 2만표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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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선거에 대한 기본 조건
1) 선거인수는 후보사퇴, 무투표와 전혀 상관없이 100% 동일합니다.
2) 선거인수의 투표권자격도 동일하기에 두 선거의 투표용지 교부수도 동일합니다.
3) 무효표는 시도지사의 경우 후보사퇴에 따라 증가할 수 있지만 광역비례는 정당투표라 관련성이 낮습니다.
2.두 선거 결과의 문제점 (아래표 참고)
1) 투표용지 교부수는 같은데 투표수차이가 심합니다.
특히, 서울시-인천시-경기도 차이가 심하고 이는 시/군/구 단위로 세분하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2) 무효투표수가 비정상적으로 발생 했습니다.
상식 이상으로 많고 더구나 광역비례는 후보사퇴와 관련이 없는데 도지사선거보다 많습니다.
특히, 시도지사와 광역비례 무효표 ±차이가 무려 207,943표이고 이 역시 시/군/구 단위로 세분하면
그 숫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3. 투표수/무표투효수 이상에 대한 결론
1) 이런 결과는 투표/개표과정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고 봅니다.
2) 이는 사전에 설정된 비율 프로그램대로 맞추기 위하여 투표수,무효표수를 짜맞추기
하였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3) 선관위 전산서버,전자개표기,선거인명부,투표용지의 비교확인 및 선거시스템 전체에 대한
사전,사후의 검증 필요하고 이를 의무화 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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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부정투표자료라고 판단해서 자료를 추가합니다..
군산 개표장에서 잔여 투표용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잔여 투표용지란...유권자에게 교부하고 남은 투표용지를 말합니다..
그런데 투표장에 있어야할 투표용지가 ..왜 개표장에 있나요?
첫댓글 그렇다면 서울에는 멍주니를 당선시킬 수도 있었겠네요.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멍주니를 대선주자 반열에 내세울 계획이 없다는 것일까요?
뽀록날까 봐 그런 거 아닐까요...?
@파루시아 아들,마누라 땜시 너무 격차가 나는바람에......
허휴..... 그러면 그렇지 이 c8럼들
그놈들이 여론조사를 그래서 하는 거죠. 10% 가까이 차이나는 멍주니 당선 시켰다간 조작한 걸 걸릴 수 있겠지요.
투표장에 있덤 투표용지는 선거가 끝나면 모든 선거물품과 함께 개표장에 반납합니다. 쓰레기통에 버릴수는 없지 않습니까. 투표함을 반납할때 선거인수가 적혀있는 투표록과함께 남은 용지수도 반납합니다. 잔여 반납용지는 박스에 넣어서 봉인하고서 공무원이 도장을 테이프에 찍습니다. 이래야 유출이 방지되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듯이 선거 결과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한번쯤 시간나시면 개표소가 어떤 곳인지 다음선거때 가보시길 권합니다. 이해가 빠를 겁니다. 인터넷에 개표 참가하신 분글의 후기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개판이라고 증언 올라온것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