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동)개가 3년 동안 물고 다니는 가방 속을 열어보니..

[물 구름 바람]

[빵구쟁이]

가슴 뭉클함이 밀려옵니다.
잘봤습니다.♥♡

[kkhh4618]

눈물이 찡하네요

[양키왜구믿지말자]

리리카가 사람노릇 못하는 것들보다 낫구나!!!ㅎㅎㅎㅎ...개만도 못한 자는 안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정론직필]

개가 "도"를 통해 부처가 된 모양이네요.
놀랍네요.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인간의 도리를 하지 못하는이들에게 가르침을 보여주며 느끼고 깨달으라는 뜻으로
신께서 잠시 개의 모습으로 다니러 이땅에 온 모습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가슴 뭉클하게 보았습니다

[에치]

저도 유기견과 함께 사는데 많은 따뜻함과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개는 인간의 벗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