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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원형
신정주 (본명 신경희) 추천 6 조회 836 19.09.14 05: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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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4 06:12

    첫댓글 나는 부족한자요.. 아무런 의문(자의식 없이)없이 생불에 행위를 할것이요. 선 은 부산물이요.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 나는 자의식이 생겨난 것이니. 자연으로 돌아가 자의식을 죽일것이요.

  • 19.09.14 06:15

    꿀과 소태는 균형이 맞아야 하는것..자의로 소태를 먹는이는 없고 아이러니 하게도 소태를 먹어야 꿀맛을 아는거니 항거할수 없는 외력이 나에게 소태를 먹여도 감사하라. 다음에 먹는 꿀맛을 알게 하렴이다.

  • 작성자 19.09.14 06:26

    꿀맛을 먼저 보고 소태를 먹을지,
    소태를 먹고 꿀맛을 먹을지 조차 알 수 없으니
    꿀이라, 소태라 하는 것도 자의식이라면 말없이 그저 순응할뿐이리요~
    빌지말라 얻으려 하지 말라~ 복은 정성으로 짓는 것이니 ...
    살아봐님 ,답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한줄 주시어 고맙습니다...빵긋

  • 19.09.14 07:08

    한소절 한소절 모두 가슴에 깊게 자리하는
    님은 정녕 뉘신지

  • 작성자 19.09.14 07:39

    신의 딸입니다......ㅎ
    당골네이지요
    나이 48에 하느님께서 저를 가장 사랑한다 하셨습니다...빵긋

  • 19.09.14 07:20

    생불을 쳐죽이고 자유 될까요?

  • 작성자 19.09.14 07:41

    스스로 모두 자유인이니
    죽이고 살리고 하늘의 뜻이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9.14 13:51

    https://youtu.be/GK33Vfv1ZYA

  • 작성자 19.09.16 10:16

    @서림 고맙습니다...영상을 하루 종일 켜 놓고 보고 있습니다...너무 기분이 좋아요...빵긋

  • 19.09.14 13:13

    4!!!!

  • 19.09.14 13:36

    신정주씨 조만간 못 보게 되겠네요...

  • 19.09.14 19:15

    바른견해에 감사드립니다

  • 19.09.14 14:59

    김지하 시인..으로부터
    원형- 바둑판이야기 까지 파급...

    김시인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2013년 9월
    인터넷상으로 '초미"라는 글 보고.

    마고: 베짜는 할미/문자풀이

    이렇게만 여기면 더이상 발원된
    시원까지 파고들어가지 못합니다.

    일종의 신앙의 대상처럼 머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현시대나 미래에 어필이
    안된다고 봅니다.

    부도지에 보면

    마고도 마고대성도
    8려음에서 나왔다""

    당골레는 이
    의미와 사실을

    현대과학 문명인에게
    설득력있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천부의 뜻이자

    근본이 하나임을 알고,
    해혹복본
    평화 통일적인 삶을 구가

    천지인이 한통속으로
    조화롭길
    바라는 신의 뜻이니까요..

  • 19.09.14 15:34

    무속의 진의를
    드러내야하는 중에

    마고
    삼신의 정체도

    당골레 위상도

    미신적이거나 설화만이 아닌

    진리적이고 과학적 사실에 부합
    합리적으로 밝혀내야

    한민족 상고사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매우
    중요한 주장입니다.

  • 19.09.14 16:13

    조고가 큰일을 했네요.
    보름도 지나고...달도 죽어야죠
    려말 우왕같은 짓을 달님이
    하고있네...
    나라 망하겠다...이성계같은
    명장이 그립다.

  • 19.09.14 21:07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명분을 삼아주었다는

    금척설화..도 후일에
    조명 받아야지요.

    몽금척수수도*

    일월오봉도*

    명작을 낳았지요.

    진안 마령면 은수사가
    태조의 기도터/에 보관

    부도지 번역자 김은수와 동음..
    우연의 일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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