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평화협정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하이고(윤영일)
오늘은 박카스 풍년입니다. 두 분께서 기증하셨어요. 한 분은 암묵적 동조자입니다. 또 한 분은 우리 집회를 묵묵히 지켜보다가 집회 후에 건네 주고 가셨어요. 순식간이라 이름도 못 물어 봤네요 |
첫댓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어르신들의 꿋꿋하고 당당한 투쟁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