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원파는 끝까지 기춘이를.....
우리도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명박그네 정권이 들어선후
수많은 해괴 한일이.....
BBK 내가 설립했다 / 그러나 나와 상관 없는일이다.
국정원,경찰,국군등 국가 기관을 동원한 부정 불법선거 / 바뀐애 "지난 정권일이다."
채동욱 검찰총장 원세훈 선거법으로 기소하자 / 사생활 불법사찰로 찍어내기.
온국민이 불법선거에 항의하자 / 통진당 탄압과 NLL로 물타기.
이후,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탄로나자 / 자살쇼.
또한 무인 비행기 갑자기 온나라에 출몰 / 연합뉴스 짜집기 화면으로 전세계 개망신.
하여,
남회장 대국민 사과 발표전날 / 세월호 참사.
후~
이게 나라인가!!!!!
그래서인지.....
아래 구원파 플랜카드가 믿어지는 세상이 슬퍼지는구나 !!!!
구원파 기자회견 "세월호 사고와 김기춘 실장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의심" 또 비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01165206542
[서울신문]
구원파 기자회견 "세월호 사고와 김기춘 실장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의심" 또
비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또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구원파는 1일 경기 안성시
금수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조사의 대상은 대통령 비서실장이 아니라 꼭 김기춘 비서실장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알고 싶다. 왜 검찰은 '김기춘 비서실장 갈데까지 가보자'라는 현수막을 내리라고 했는지, 또 그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는지. 이는
세월호 사고와 김기춘실장이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더욱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 구원파 금수원 입구에 걸린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플래카드.
구원파 측은 또 "세월호
사고의 진상이 숨김없이 밝혀지길 바라는 유가족의 바람과 함께 저희 10만 성도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기춘 비서실장은 국정조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사고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조사가 끝나는 그 날까지
버텨달라"고 비난했다.
한길이&철수 또 지난번 국정원 불법선거 국정조사같이 개판으로 하면 니들은 국물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