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의 고위관계자들과 화상(華商)들이 흘렸다는 "연말에 큰 전쟁이 있다"는 말만 새겨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있을지도 모른다도 아니고,그렇게 확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이라면 일본정부와 맥이 닿아있으니 그런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화상들의 경우는 또 잘 모르겠지만...드루킹이 어디 일본 사이트에서 본 것도 아닌 것 같더군요. 아마 사업하는 사람일겁니다. 경제공진화모임도 운영하는 것을 보니까. 사업차 일본등도 방문했겠죠
그들의 이야기는 결국 미국이, 일본등과 같이 북한을 선제공격할 것이라는 이야기밖에 안되는겁니다.
@자유를찾는다선제타격 못합니다. 예전에 미류나무사건때도 동해에 항모전단 가져와서 시위만 하다가 끝났읍니다. 미제/미군이 조선에대해 일종의 두려움공포증도 있읍니다. 그런것이 오랫동안의 조선의 강경한 반응에서 학습된것입니다. 그때는 조선에 핵미사일도 없었는데 지금은 수소탄을 포함한 각종의 핵/미사일이 있으니 펄펄날죠.
북에서는 제안이 먹히지 않았다고 아쉬울게 없죠 미의 입장이 확인되였으니 예정계획된 대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대답하겠죠 기존의 미사일 두종인 일명 미국명 kn 08과 kn14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두종의 장거리미사일 시험을 포함하여 4종의 미사일시험을 보여주겠죠 그것들을 실전 배치된 핵탄두가 아닌 일반탄두로 바꾸는 준비하고 준비가 되는 차례로 하나씩 하나씩 선보일걸로 예상됩니다 어느 정도의 준비시간은 걸리고 차례대로 발사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그리 처맞고도 늑장을 부리면 회담을 구걸요청할 때까지 또다른 패를 가지고 압박을 하겠죠 1만키로메터 이상의 미사일 시험이 성공시 과연 미의 대답 궁금?
<트럼프가 북핵을 해결하겠다고 자신만만했던 이유는 평화회담을 통해 악수하고 헤어지는 그림이 아닌 군사적타격을 염두에 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초강대국임을 신봉하는 자로, 미국의 힘(무력)을 믿는 자입니다. 지금이야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이 얼마나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인지를 실감하는 듯 제스춰를 취하고 있지만, 그 재앙(한반도와 동북아)이라는 것이 미 본토에 대한 위협 만큼은 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죠.
@솔길을 마비시킨 후, (일본, 하와이 오키나와등도 포함) 수소탄 다탄두 ICBM과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공격 경고로 미일 등의 항복을 이끌어내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나 울시등이 말하는 것처럼 광명성 2~3호 위성이 슈퍼EMP 탑재위성이라면, 그런 방법으로 슈퍼 EMP공격을 전격적으로 하거나, 발사관을 장착한 상선이나 전략잠수함에서 SLBM북극성을 발사해 미 본토를 마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하와이 , 오키나와등도 또한.
전쟁은 실제 일어났을 경우에야만 그 피해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어서, 미국 전역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전기, 수도, 은행, 주식시장 등등) 그때서야 미국은 눈을 돌리게 될지 모릅니다.
@솔길미국이 북을 핵선제타격하면 북한이 만에 하나 핵폭격 역습을 못한다는 가정도 못할뿐더러 중국과 러시아 바로 참전할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은 머리에 총대고 러시아 룰렛 놀이와 같습니다. 6발자리 권총에 5발 들어가 있는 총 말이지요. 미국이 북한을 핵폭격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은 정신병자들입니다.
@솔길미국이 선택할 카드는 두개 뿐입니다. 첫째 평화협정후 냉각기를 거쳐서 다자간 동북아평화협정으로 가는것. 둘째 평화협정후 핵동결 전면적인 교류 후 다자간 평화협정체결후 핵개발 중단. 이 두가지 외에는 삼차대전으로 죽는 길만 있을뿐입니다. 한국정부는 이 두가지 안을 어떻게 한국에 작용할지 무엇을 할지 전략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와중에 전시작통권 회수는 필수입니다. 미국의 결단만 남은 상황이지요.
@솔길한국이 군사적으로 자강을 못하고 합리적 정치지형을 못만들고 사회부폐를 계속적으로 방치하며 매국노를 계속 선택하는 저질짓을 한다면 망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정신차려야 하는 것은 정치인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미군이 나가고 말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 나라 자신들이 책임도 못지는 정신으로 무슨 통일을 할것이며 자신감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조선은 핵시험도 필요하면 하고 세계에 확실히 미국까지 나가는 세련된 ICBM이 있음을 선보이며 핵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드높일것입니다. 그리하여 미제와 한반도의 평화협정이 맺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때 한반도의 사대매국노무리들의 곡소리가 들리며 서서히 거대한 탈남행렬이 줄을 이을것입니다. 반면 양심적인 보통사람들이 춤을 추며 기뻐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첫댓글 왜 년말까지 기다리고 동네방네 떠들면서 전쟁한다고 할까??
참고로
드루킹.....북.. 에 대한 인식이 왜나라 수준인 사람입니다
그런가요?
일본기업의 고위관계자들과 화상(華商)들이 흘렸다는 "연말에 큰 전쟁이 있다"는 말만 새겨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있을지도 모른다도 아니고,그렇게 확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이라면 일본정부와 맥이 닿아있으니 그런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화상들의 경우는 또 잘 모르겠지만...드루킹이 어디 일본 사이트에서 본 것도 아닌 것 같더군요. 아마 사업하는 사람일겁니다. 경제공진화모임도 운영하는 것을 보니까. 사업차 일본등도 방문했겠죠
그들의 이야기는 결국 미국이, 일본등과 같이 북한을 선제공격할 것이라는 이야기밖에 안되는겁니다.
아무튼 그점을 염두에 두고 한국 기업들의 동향도 주시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청량산 청량산 이 분도 좀 . . .
조미대결 역사가 70년을 넘어갑니다.
선제 공격을하려면 진작에 하고도 남았지요 . . . 그런데도 감히 못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전과 동시에 미국 자신도 결코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자유를찾는다 선제타격 못합니다. 예전에 미류나무사건때도 동해에 항모전단 가져와서 시위만 하다가 끝났읍니다. 미제/미군이 조선에대해 일종의 두려움공포증도 있읍니다. 그런것이 오랫동안의 조선의 강경한 반응에서 학습된것입니다. 그때는 조선에 핵미사일도 없었는데 지금은 수소탄을 포함한 각종의 핵/미사일이 있으니 펄펄날죠.
정론직필님의 현 정세분석과 차이가 있군요.
덕분에 제대로된 ICBM시험을 볼수 있겠읍니다.
지난번 군사퍼레이드에서 아직 보이지않은것이 마지막2가지 ICBM 북극성3,4호시험이 남아있죠?
2가지형의 ICBM 모두 미국본토 전지역의 타켓을 타격할수 있읍니다.
미제 백돼지들은 힘으로 짓눌려야 말을 들어요..
반대로 해석하면 될 듯...사이공 사기 같이 ~~
드루킹님의 글에 관해선 송하비결을 통해 만든 미래상을 상정해 그에따른 현재를 해석하는 패턴이 아닐까합니다만 이럴 경우 예언이 틀려버리면 자기 주장을 수정하더라도 예언 그 자체에 대한 신뢰는 버리지 않더군요
그거야 간단하지 미국과 영국 등 전 세계가 동시에 비핵화 하면 될것을 누구만 포기하라는게 있을 수 있나.누구 약 올리나.
한국과 미군 오분내 왜구는 15분내 미군태평양사령부대 본진 하와이는 30분내 초토화 되는 것인가요....ㄷㄷㄷ...다죽겠네요. 결국 한미일 역사속으로 사라질듯.
어차피 북한은 금년 중에 icbm시험발사를 할 것입니다. 핵동결 수준에서 북미 협의를 주문하는 CFR회장 하스등의 주문을 트럼프행정부가 받아들일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화성12호의 발사성공의 경우처럼 조기성공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입니다. 북한은 수십기 정도로 추정되는 ICBM에 신형엔진을 전부 미리 장착하고, 핵탄두를 장착해서 발사 대기 상태로 준비해놓은 후에,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입니다.
북한으로서는 미국에 충격을 주기 위해 시기를 잘 선택하려고할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때문에 상반기는 이미 어렵고 하반기 중후반경에 실시할 것 같습니다.
미국시간 7 월 4 일
부통령놈은 그저 되는대로 씨부렁 거려도 되는 있으나마나한 의미없는 허깨비자리~~ 그래서 더 자극적인 헛쏘리 ㅡ뉴스감 되려면 ㅡ 이미 쥐멜카가 선택 가능한 범위는 확정 ...발악해 볼 여지가 전혀 없는 !
미국입장에서도 국지전 정도로 망가져줘야 미국내 골통들이 평화쪽으로 돌아 설거라봄...결국 쳐맞아야 정신 차린다능...
북에서는 제안이 먹히지 않았다고 아쉬울게 없죠
미의 입장이 확인되였으니 예정계획된 대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대답하겠죠 기존의 미사일 두종인 일명 미국명 kn 08과 kn14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두종의 장거리미사일 시험을 포함하여 4종의 미사일시험을 보여주겠죠
그것들을 실전 배치된 핵탄두가 아닌 일반탄두로 바꾸는 준비하고 준비가 되는 차례로 하나씩 하나씩 선보일걸로 예상됩니다 어느 정도의 준비시간은 걸리고 차례대로 발사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그리 처맞고도 늑장을 부리면 회담을 구걸요청할 때까지 또다른 패를 가지고 압박을 하겠죠
1만키로메터 이상의 미사일 시험이 성공시 과연 미의 대답 궁금?
영원히 포기?
러시아 핵 무기 포기를 시도하는 게 더 빠를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솔길 솔길님/
<트럼프가 북핵을 해결하겠다고 자신만만했던 이유는
평화회담을 통해 악수하고 헤어지는 그림이 아닌
군사적타격을 염두에 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초강대국임을 신봉하는 자로, 미국의 힘(무력)을 믿는 자입니다.
지금이야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이 얼마나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인지를 실감하는 듯 제스춰를 취하고 있지만,
그 재앙(한반도와 동북아)이라는 것이 미 본토에 대한 위협 만큼은 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죠.
아마 대부분의 미국의회의원들도, 특히 공화당계열은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북한으로서는 혹 먼저 선제타격을 한다면 슈퍼 EMP로 미국과 일본 전역등
@솔길 을 마비시킨 후, (일본, 하와이 오키나와등도 포함) 수소탄 다탄두 ICBM과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공격 경고로 미일 등의 항복을 이끌어내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나 울시등이 말하는 것처럼 광명성 2~3호 위성이 슈퍼EMP 탑재위성이라면, 그런 방법으로 슈퍼 EMP공격을 전격적으로 하거나, 발사관을 장착한 상선이나 전략잠수함에서 SLBM북극성을 발사해 미 본토를 마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하와이 , 오키나와등도 또한.
전쟁은 실제 일어났을 경우에야만 그 피해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어서, 미국 전역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전기, 수도, 은행, 주식시장 등등) 그때서야 미국은 눈을 돌리게 될지 모릅니다.
@솔길 그리고 중국은 그렇다치고, 러시아의 경우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게되면, 차후를 생각해서라도 미국을 없애버릴려고 할 것입니다. 북한 다음은 러시아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푸틴이 한반도 전쟁이 제3차 세계대전의 문을 열 것이라고 다소 일반화시켜 말했지만 속내는 그것일 것입니다.
선제타격은 미제만 할수 있는게 아니죠
LA 깊은 바다엔 조선의 고래도 대기하고
있을겁니다
@솔길 미국이 북을 핵선제타격하면 북한이 만에 하나 핵폭격 역습을 못한다는 가정도 못할뿐더러 중국과 러시아 바로 참전할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은 머리에 총대고 러시아 룰렛 놀이와 같습니다. 6발자리 권총에 5발 들어가 있는 총 말이지요. 미국이 북한을 핵폭격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은 정신병자들입니다.
@솔길 미국이 선택할 카드는 두개 뿐입니다. 첫째 평화협정후 냉각기를 거쳐서 다자간 동북아평화협정으로 가는것. 둘째 평화협정후 핵동결 전면적인 교류 후 다자간 평화협정체결후 핵개발 중단. 이 두가지 외에는 삼차대전으로 죽는 길만 있을뿐입니다. 한국정부는 이 두가지 안을 어떻게 한국에 작용할지 무엇을 할지 전략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와중에 전시작통권 회수는 필수입니다. 미국의 결단만 남은 상황이지요.
@양키왜구믿지말자 민족이라는 것이 육신이 한국인이라고 어찌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앞으로 한국인 탈을 쓰고 외국정신을 머리속에 넣고 있거나 스스로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자들을 구별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민족이란 단순히 육신뿐만 아니고 선조로 부터 내려오는 올바른 문화의 계승과
민족적 이념을 이어갈수 있는 정신세계를 간직하는 사람들을 한민족, 조선민족
즉 단군조선민족으로 봐야될 듯 합니다.
@솔길 전략적인내는 사실상 실패이고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힘만 비축시킬 뿐이고 핵무기의 확산만 시키는 짓이지요. 유태인 놈들에게는 한시가 바쁜상황일 겁니다.
@숲길 맞습니다. 정신과 육신이 다 한국인이여야 한국의 대표가 될 자격이 있지요. 매국노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역사가 경제인 아주 많지요.
@솔길 한국이 군사적으로 자강을 못하고 합리적 정치지형을 못만들고 사회부폐를 계속적으로 방치하며 매국노를 계속 선택하는 저질짓을 한다면 망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정신차려야 하는 것은 정치인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미군이 나가고 말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 나라 자신들이 책임도 못지는 정신으로 무슨 통일을 할것이며 자신감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솔길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이번 시리아에서 이란이 미사일 폭격을 감행한 것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참전하지 않았겠지요. 그핵무기가 누구 것일까요...
이런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상태로는 계속 갈수는 없으니
머지않아 어떤 결판이 난다고 봅니다.
회담에서 "이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평화냐 전쟁이냐 둘 중에 하나 밖에 없다"고
했다고 보도에 나왔으니 결말이 나리라 봅니다.
어떤 결말이 나든, 정치, 사회, 경제, 종교가 모두 함께 섞어찌개 만들듯이
박자를 맞추며 탐욕스럽게 어울려 춤추고 있는 비이성적인 광기의 시대가
막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되었던 정론직필님.한호석님.이 예측한 방향으로 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 겠죠
어떤 결말이 나든, 정치, 사회, 경제, 종교가 모두 함께 섞어찌개 만들듯이
박자를 맞추며 탐욕스럽게 어울려 춤추고 있는 비이성적인 광기의 시대가
막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2
@녹두 예, 물론이죠 ! 백돼쥐들...이미 외통수 한길만 남아 있지 않나요 ?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녹두님 ~~
시간은 북한 편인 것 같습니다 유대는 지금 내부 분열 중입니다
인류생존동맹(북과 그 동맹국들..)과 먹거리 동맹(양키와 백돼지그리고 그 똘마니들)과의 전쟁은....
북의 무력이 최첨단으로 올라 서는 순간....
이미 그 절실함에서....승부가 가려진것 아닐지..??
조선은 핵시험도 필요하면 하고 세계에 확실히 미국까지 나가는 세련된 ICBM이 있음을 선보이며 핵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드높일것입니다. 그리하여 미제와 한반도의 평화협정이 맺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때 한반도의 사대매국노무리들의 곡소리가 들리며 서서히 거대한 탈남행렬이 줄을 이을것입니다. 반면 양심적인 보통사람들이 춤을 추며 기뻐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