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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흥선대원군의 빰을 때린 장수.
남촌사랑 추천 1 조회 1,050 18.10.13 09: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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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3 12:37

    첫댓글 하나 이나라를 개화기에

    일본에 넘겨준 망국의 쇄국정책은"...? ] => 친일역사 학자들이 우리에게 쇄뇌 되어 잘못가르친 부분이지요 ..

  • 18.10.13 14:31

    님/*
    "하나 이나라를 개화기에
    일본에 넘겨준 망국의 쇄국정책은"...?
    ㅡㅡㅡ
    저/#
    조선왕조가 망한 이유를 내가 수 많은 이에게 물었으나 ㅡ 아는 이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ㅡㅡ
    내가 여기 그 답을 쓴다.
    ㅡㅡ
    1. 조선 뿐만이 아니라 청나라 . 일본 . 등등 이 지구 상의 대부분의 나라의 배는 노를 젓는 배 였는데 ㅡ 잉글랜드의 배는 칙칙 퍽퍽 ㅡ 증기 기관을 사용한 엔진 배였음.

    " 노 젓는 배가 엔진 배를 못 당했을 뿐임."

    2. 아메리카 원주민은 쇄국을 하지 않았는데 ㅡ 그 씨가 마르고 말았다.

    쇄국의 문제가 아님은 명명백백하다.

  • 18.10.13 14:32

    3.
    일본은 잉글리쉬 패권의 사냥개 였고, 일뿐 ㅡ 조선왕조가 일본에게 망한 것이 아니고 ㅡ 사냥개의 주인인 잉글리쉬 패권에게 망한 것임 ㅡ 그리고 그 패권의 지배가 오늘에 이른 것임.
    ㅡㅡ
    이제

    드디어 북이 핵 미사일을 갖었으니 ㅡ 이제야 다 끝난 일임.
    ㅡㅡㅡㅡ
    625 휴전은 패권이 히로시마 나카사키 처럼 원자탄 맞을래? 휴전할래? 하니 할 수 없이 "휴전"한 것이고...
    이제 북이 패권에게 수소폭탄 맞을래? 종전할래? 하니 잉글리쉬 패권이 어쩔 도리 없이 "종전"에 임하고 있는 것임...

    이제 다 끝난 일임.

    편안히 기다리시면 됨...

  • 18.10.13 14:26

    @호호탕탕 /#
    4.
    그젠가?
    금요일인가?
    천도교 회관 대중 집회에서 ㅡ 대중 집회 연설에서 ㅡ 연설하시는 분이 ㅡ " 김일성 수령님께서 ~~~"
    라고 연설을 하시며 ㅡ 이제 이렇게 말해도 되는 때가 되었습니다.
    ㅡㅡㅡ
    하는 말씀을 하시기에 ㅡ 그 연사님 눈치 대단히 빠르네 ㅡ 하고 속으로 재미있어 했지요....

  • 18.10.13 15:34

    1! 정말 아름다운 미담입니다. 저는 외세가 호시탐탐하는 상황에서 쇄국정책은 정당했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18.10.13 21:24

    청나라가 아편전쟁에서 노 젓는 배로 옴짝 달싹 못 하고 당했는데 ㅡ 조선왕조라고 무슨 수가 있었겠어요?
    ㅡㅡ
    지금 북이 핵 방어 능력있고 ㅡ 수소폭탄 공격 능력이 있는데 ㅡ 잉글리쉬 패권이 무슨 수가 있겠어요?

    다 도리 없는 상황은 똑같은거죠 ㅡ 그러니 도람쁘가 싱가뽀르에서 ㅡ 영광 소리를 열번이나 했지요.
    ㅡㅡㅡ
    수소 폭탄 맞을래? 친구할래?
    아이구 영광입니다. 죽는 줄 알았는데 ㅡ 친구 대접까지 해 주시니!!!

  • 18.10.13 20:26

    대원군이 집권한 시기가 미스테리가 참 많습니다.
    서울의 동대문, 경복궁등이 지어졌습니다.
    그럼 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는가? 하는 의심도 들죠.
    성곽이란 게 시골집 담장같으니....... 왕조가 한국에 있었는지도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넘어온 대신들이 임시방편으로 그냥저냥 대충지었다고 하는 말까지 있습니다.

  • 18.10.13 21:24

    님/*
    그래서 중국에서 넘어온 대신들이 임시방편으로 그냥저냥 대충지었다고 하는 말까지 있습니다.
    ㅡㅡㅡ
    저/#
    저는 저희 집 족보와 산소(무덤)의 위치 등이 다 맞습니다.
    직계 할아버지께서 임진왜란 때 ㅡ 황해도 병마 절도사로 쓰여 있는데 ㅡ 산소 위치가 맞다고 하고 ㅡ 은평구 역촌동 신사동이 제 조부님의 땅인데 ㅡ 옛 명칭이 고댁골이고 ㅡ 산소(무덤)도 맞고 ㅡ 영조 때 홍이포 개발 실무자로 ㅡ 종가 집에 있던 유물과도 일치 합니다.

    다 일치합니다.


  • 18.10.14 07:40

    @호호탕탕 ㅎㅎ~조부님은 흥선대원군 시절은 아닌것 같은데요^^

  • 18.10.14 18:50

    @돌구름 돌구름님 님/
    돌구름| 작성시간07:40 New
    호호탕탕 ㅎㅎ~조부님은 흥선대원군 시절은 아닌것 같은데요^^
    ㅡㅡㅡㅡ
    저/#
    1910년에 내 조부님께서 대충 50세 였는데 ㅡ 내 조부님 연세 50에 내 부친께서 태어나시고 내 부친 40세에 내가 태어났는데 ㅡ 흥선대원군 시절 하고 조금 겹치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네 ㅡ 계산하기 귀찮아서...
    내가 70은 됬으니 님께서 계산해 보시요.

  • 18.10.14 19:02

    @호호탕탕 지금 인터넷 뒤져보니 흥선대원군님께서 1820년에 태어나시고 ㅡ 1898년에 졸하셨네요.
    내 조부님께서 1860년 에 태어나셨으니 ㅡ
    1898 ㅡ 1860 = 38

    내 조부님께서 38세 때 흥선대원군님께서 돌아가셨군요.

    그래서 인지 내가 들은 이야기가 많은 편입니다.

  • 18.10.14 23:03

    @호호탕탕 다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얼마나 허술했기에 궁궐을 개축하고 동대문을 만들었겠습니까!
    일설에 의하면 궁궐내에 불을 펴서 음식을 만든곳이 없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너무도 허술하고 엉성한 조선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지명이 수평이동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 18.10.14 22:11

    @세리랑 세리랑| 작성시간19:08 New
    호호탕탕 다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ㅡㅡㅡㅡㅡ
    저/*
    어떻게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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