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이 주장하는 자유수호 그게 다른 나라의 청년들과 미국의 청년들을 전장터에 대포밥으로 내몰아 저들의 꼭두각시 정부를 세우고 지키여 미국의 탐욕 자본가들의 돈 주머니를 채우기 위한 수작이지요 그 나라 절대민중을 위한 자유수호가 결코 아니지요 미국의 이익 미국의 식민지를 수호하기 위한 [자유수호]이지요
디어 헌터, 플래툰 에서는 베트남군이 아니라 베트공과 월맹군을 적으로 묘사했지만 악으로 묘사한 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람보는 다르구요, 플래툰의 주인공 부친이 열연한 다른 영화 (짐 모리슨이 노래를 불렀죠)에서도 얼핏보면 그렇지만 실상은 미군의 모순을 드러낸 것으로 판단되네요... 람보 이외의 베트남전 소재 영화들(디어 헌터, 아포칼맆스, 플래툰, 7월4일생)은 부분적 비판은 있지만 대체로 수작으로 생각되네요...
병사들이 목숨걸고 싸워서 받은 그 피눈물 같은 돈 다까끼 샤키가 90% 이상 빼돌려서 그돈 지금 누가 관리하고 있을까요? 순실이 503호 딸, 누가 그 구좌에 접근권을 가지고 있을까요 ? 월남전 초기 사령관을 지났던 이세호가 공개적으로 밝히고 나선이후에도 스위스 구좌 접근시도도 못하고 국가예산을 동원하여 참전자들은 국가유공자명목으로 25만원을 받기시작한것이 10여년 되어가지만 실제 호주나 필리핀등 여타 참전 병사들과 받는 급료는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그놈의 다까끼가 90% 이상 피빨아 먹은 놈을 아직도 떠받드는 똘아이 가스통 할베들 ㅉㅉㅉ
그 사람들 지금도 고엽제로 고통받으면서도 열심히 박헌영의 부하였던 사람을 추앙하고 멸공의 선봉에 서 있지요... 허긴 당시에 팔게 남녀 모두 노동력밖에 없던 시절이긴 하지만 그래도 손주뻘 되는 요즈음 젊은 애들과 비교해 보면 다 같이 불쌍한 처지이지만... 서글픈 모습이죠...
인자한 깡패역으로 유명해진 배우가 젊은 시절에 연기한 사슴사냥꾼에서는 동양인 비하라는 비판이 있지만 그 보단 미국의 젊은이들이 전쟁에 동원되어 파멸당하는 과정에 초점이 놓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 엔드 로 시작되는 영화에서 부상당한 민간인들을 냉혹하게 사살해 버리는 암살자로 나온 배우의 아들이 아합선장같다는 반즈를 사살하고 네이팜탄이 터진 후 불도저로 엄청난 수의 참혹한 모습의 전사자들을 묻어버리는 곳에서 후송되며 적이 아니라 아군끼리의 전쟁이라고 흐느끼는 소대의 마지막 장면은 미국의 모순을 드러내는 명장면으로 생각되네요...
'돈에 팔려서'는 부적절한 표현같네요. 미국이 이남정권에게 거의 강요성 파병요구를 한 것이 사실이지만, 보다 더 적극적으로 파병제안을 한 것은 박정희였다는 관점이 다수라 생각되네요, 일반인 입장에서야 돈이 본질이었겠지만 박정희입장에서는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미국의 의심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으니 남녀를 불문하고 몸을 바치는데 안믿어주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그의 계산법이었겠지요,,,
첫댓글 더러운 전쟁에 한국의 젊은이가 피흘리고 쓰러졌고 박통은 양주를 마셨다
어느 노작가는 지금도 파병 다녀온걸 자랑으로 생각하고 나라에서 주는 돈을 매달 받는다는군요
그 작가는 박근혜 추종자....제가 심판하고 있습니다...
5!!!!! 말 그대로 "더러운 전쟁"
미쿡이 주장하는 자유수호
그게
다른 나라의 청년들과 미국의 청년들을 전장터에
대포밥으로 내몰아 저들의 꼭두각시 정부를 세우고 지키여 미국의 탐욕 자본가들의 돈 주머니를 채우기 위한 수작이지요
그 나라 절대민중을 위한 자유수호가 결코 아니지요
미국의 이익
미국의 식민지를 수호하기 위한
[자유수호]이지요
월남전을 배경으로한 디어헌터 람보 플래툰 등등 미국놈들이 침략과 약탈을 해놓고 영화는 전부 베트남군을 적으로 악으로 묘사했죠
디어 헌터, 플래툰 에서는 베트남군이 아니라 베트공과 월맹군을 적으로 묘사했지만 악으로 묘사한 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람보는 다르구요, 플래툰의 주인공 부친이 열연한 다른 영화 (짐 모리슨이 노래를 불렀죠)에서도 얼핏보면 그렇지만 실상은 미군의 모순을 드러낸 것으로 판단되네요... 람보 이외의 베트남전 소재 영화들(디어 헌터, 아포칼맆스, 플래툰, 7월4일생)은 부분적 비판은 있지만 대체로 수작으로 생각되네요...
병사들이 목숨걸고 싸워서 받은 그 피눈물 같은 돈 다까끼 샤키가 90% 이상 빼돌려서 그돈
지금 누가 관리하고 있을까요? 순실이 503호 딸, 누가 그 구좌에 접근권을 가지고 있을까요 ?
월남전 초기 사령관을 지났던 이세호가 공개적으로 밝히고 나선이후에도 스위스 구좌 접근시도도 못하고
국가예산을 동원하여 참전자들은 국가유공자명목으로 25만원을 받기시작한것이 10여년 되어가지만
실제 호주나 필리핀등 여타 참전 병사들과 받는 급료는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그놈의 다까끼가 90% 이상 피빨아 먹은 놈을 아직도 떠받드는 똘아이 가스통 할베들 ㅉㅉㅉ
그 사람들 지금도 고엽제로 고통받으면서도 열심히 박헌영의 부하였던 사람을 추앙하고 멸공의 선봉에 서 있지요... 허긴 당시에 팔게 남녀 모두 노동력밖에 없던 시절이긴 하지만 그래도 손주뻘 되는 요즈음 젊은 애들과 비교해 보면 다 같이 불쌍한 처지이지만... 서글픈 모습이죠...
인자한 깡패역으로 유명해진 배우가 젊은 시절에 연기한 사슴사냥꾼에서는 동양인 비하라는 비판이 있지만 그 보단 미국의 젊은이들이 전쟁에 동원되어 파멸당하는 과정에 초점이 놓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 엔드 로 시작되는 영화에서 부상당한 민간인들을 냉혹하게 사살해 버리는 암살자로 나온 배우의 아들이 아합선장같다는 반즈를 사살하고 네이팜탄이 터진 후 불도저로 엄청난 수의 참혹한 모습의 전사자들을 묻어버리는 곳에서 후송되며 적이 아니라 아군끼리의 전쟁이라고 흐느끼는 소대의 마지막 장면은 미국의 모순을 드러내는 명장면으로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월남전쟁 애초에 민족의 독립전쟁 인데 돈에 팔려서 잘못 끼어든 전쟁
그런데 그 돈은 왜놈 장교출신 박정희 삥땅친 것
불쌍한 피 판 한국의 젊은이들
그래도 좋다고 하는 가스통 할빼들
'돈에 팔려서'는 부적절한 표현같네요. 미국이 이남정권에게 거의 강요성 파병요구를 한 것이 사실이지만, 보다 더 적극적으로 파병제안을 한 것은 박정희였다는 관점이 다수라 생각되네요, 일반인 입장에서야 돈이 본질이었겠지만 박정희입장에서는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미국의 의심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으니 남녀를 불문하고 몸을 바치는데 안믿어주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그의 계산법이었겠지요,,,
기업으로 따지면 아웃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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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비정상적으로 육군만 잔뜩많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요.
비상시 한국육군 모두가 미국의 용병 노릇을 하기 위해.....
암튼, 박정희가 미국의 충실한 개노릇을 아주 열심히 했군요.
좋은 통계입니다.
파병군인들의 수당을 대부분 당시 박정희기 빼돌렸는데
그내역을 모른다고 발뺌하고있습니다.
반드시 찾아내서 회수해야하는게 당연하지요
https://youtu.be/Gh9Nw8aB0fg
미군 모시다가 나라 망한다 –
무기구입, 분담금, 세균실험실, 환경오염
PLAY
http://www.vop.co.kr/A00001393082.html
이재명 “검찰, 친형 관련 증거 공개 거부? 검찰이 죄 만드는 기관이냐”
장자연 사건,김학의 사건,성완종 메모 관련자 8명,삼성 합병비리와
이재명 사건 처리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가 되지요.
@작설차
삼성 x 파일 사건은 이건희를 상왕으로
지금은 석현을 상왕으로
진성 친일파 자손한테
대를이어 수족노릇?
노회찬을 하늘로 보낸 사람 누구?
https://youtu.be/qEbzRSADs4Q
정의란 무엇인가 - 국회를 떠나며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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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피와 땀의 댓가는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아직도 월남 참전전투수당은 스위스은행에서 깊은 잠에들어 있는지 밣혀내야 하지요 월남에서는 정부차원에서 고엽제 배상운동도하고 있지요
우리의 젊은 피가 그렇게 쉽게 사그라져서는 곤란하지요..
http://m.cafe.daum.net/sisa-1/q5B1/308?svc=cafeapp
월남전 박정희 60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