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font color="#0066cc"> </font></u> <span class="vline"></span> </p><div class="article_info"><h3 class="font1 tts_head" id="articleTitle">美국방 "北과 전쟁 계획도 있다"…밴쿠버 만찬에서 경고</h3> <!-- 영문뉴스 듣기 --> <div class="tts_svc"><!-- [D] 국문기사 경우 : tts 아이콘 클릭했을때 .tts_voice 에 on 클래스를 추가해주세요. / on 일때 대체텍스트 '듣는중..'으로 변경 --> <!-- [D] 영문기사 경우 : 버튼 클릭시 .tts_popup 팝업레이어 display:block 처리 --> <button title="영문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class="tts_voice nclicks(ats.tts)" type="button"><span class="tts_voice_ico">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span> <span class="tts_voice_txt">본문듣기</span> </button> <i class="tts_bar"></i> <button title="텍스트 음성 변환 설정" class="tts_setting nclicks(ats.ttsop)" type="button"><span class="tts_setting_ico"></span> <span class="tts_setting_txt">설정</span> </button> <div class="tts_popup " style="display: none;"><div class="tts_spd_select _tts_gender_select"><span class="blind">성별 선택하기</span> <!-- [D] 선택 : <span class="spd_btn--on">선택된 속도</span> 추가 --> <a class="_gender_btn nclicks(ats.ttsfe)" id="gender_sel_f"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 data-value="f"><span class="spd_btn"></span><u><font color="#0066cc">여성</font></u></a> <a class="_gender_btn nclicks(ats.ttsma)" id="gender_sel_m"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 data-value="m"><u><span class="spd_btn spd_btn--on"><font color="#0066cc">선택된 성별</font></span><font color="#0066cc">남성</font></u></a> </div><i class="tts_spd_bar"></i> <div class="tts_spd_select _tts_spd_select"><span class="blind">속도 선택하기</span> <!-- [D] 선택 : <span class="spd_btn--on">선택된 속도</span> 추가 -->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id="speed_sel3"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 data-value="3"><span class="spd_btn"></span><u><font color="#0066cc">느림</font></u></a>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id="speed_sel2"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 data-value="2"><u><span class="spd_btn spd_btn--on"><font color="#0066cc">선택된 속도</font></span><font color="#0066cc">보통</font></u></a>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id="speed_sel0"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 data-value="0"><span class="spd_btn"></span><u><font color="#0066cc">빠름</font></u></a> </div><div class="tts_save"><p class="tts_save__text">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p><a class="tts_save__btn _spd_save_btn nclicks(ats.ttso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u><font color="#0066cc">확인</font></u></a> <a class="tts_save__btn _spd_cancel_btn nclicks(ats.ttscancel)"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u><font color="#0066cc">취소</font></u></a> </div></div></div> <div id="tts_player_div" style="display: block;"></div>
<div class="sponsor"><!-- 기사 헤더 > 정보 -->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8-01-18 14:38</span> <!-- // 기사 헤더 > 정보 --> <a class="btn_artialoriginal nclicks(are.ori,'003', 'nilGParam', '003_bf4bf9f5774c6af5')" href="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18_0000206777&cID=10101&pID=1010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기사원문</font></u></a> <div class="article_btns"><div class="_reactionModule u_likeit" style="visibility: visible;" data-loaded="1" data-facetype="1" data-sid="NEWS" data-cid="ne_003_0008400776"> <p class="head_channel_layer" style="display: none;"><span class="head_channel_layer_text">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 뉴스로<br>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span><a class="head_channel_layer_link" href="http://news.naver.com/main/static/channelPromotion.html"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채널 안내</font></u></a> <button class="head_channel_layer_close" type="button">닫기</button> </p></div>
</div></div></div><p><!-- // 기사 헤더 -->
</p><div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id="articleBody"><!-- 본문 內 광고 --> <!-- // 본문 內 광고 --> <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본문 내용 --> <!-- TV플레이어 --> <!-- // TV플레이어 -->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003%2F2018%2F01%2F18%2FNISI20170904_0013346061_web_20180118143939801.jpg%3Ftype%3Dw540"><em class="img_desc">【워싱턴=<span class="word_dic en">AP</span>/뉴시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017년 9월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보회의(<span class="word_dic en">NSC</span>)에 참석한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오른쪽은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이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많은 군사적 옵션이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에서) 각각의 군사 옵션에 대해 브리핑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2017.09.04</em></span><br><br>매티스, "외교장관 회의 실패하면 다음은 국방장관 회의"<br><br>【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캐나다 밴쿠버 20개국 외교장관 회의 만찬에서 “(북한과의) 전쟁 계획(<span class="word_dic en">war</span> <span class="word_dic en">plan</span>)도 있다. (미국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br><br>18일 아사히 신문은 당시 만찬회 참석자를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면서, 매티스 장관의 이 발언은 "미국의 강한 의사를 재차 나타낸 것으로, 북한을 견제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br><br>참석자에 따르면 밴쿠버에서 매티스 장관은 외교장관 회의 전날인 지난 15일 밤 열린 만찬회에서 20개국 외교장관들 앞에게 "만일 이번 외교장관 회의가 잘 되지 않으면, 다음은 국방장관 회의다"라고도 말했다. <br><br>매티스 장관은 또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에 대해 “이번 외무장관 회의에서 매듭을 짓기 바란다”라며 강한 기대감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br> <br>신문은 이어 당시 만찬에서는 관계국들이 군사면에서 연대하는 것이 외교 노력을 통한 대북 압력 강화를 진행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일본 정부가 설명했다고 전했다. <br><br>만찬에 이어 16일 열린 20개국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대북 제재 강화를 포함해 북한에 계속해서 압력을 강화할 방침을 확인했다. <br><br>회의 후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은 기자단에게 “(외무장관 회의에서는 대북) 대화 무드, 융화 분화기는 전혀 없었다”라고 밝혔으며, 20개국 외무장관 회의가 또 개최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이 회의는 1회에 한하는 것"이라며 "다음 회의는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한편 밴쿠버 20개국 외교장관 회의는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한국전쟁 때 유엔사령부에 군대와 의료팀을 파견한 16개국과 한국, 일본, 인도 등 총 21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불참해 총 20개국이 참석했다. <br><br>참석국은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콜롬비아, 그리스, 네덜란드. 벨기에, 터키,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인도, 일본 등 20개국이다. </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br></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br></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br></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00776</a></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br></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br></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이게 소위 미치광이 전법인지 계속 오락가락하네요.</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미국이 말 장난 할 때가 아닌데도 이런 말이나 내 밷는 건 </div><div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아무래도 뒷전에서 북과의 협상이 원만치 못한 듯--.<br></div></div><p><br></p>
<!-- -->
첫댓글 외교적으로 마지막 기회.
아니면 소리없이 날아다니는 불덩어리들에 놀라서 매일 토끼 뜀을 해야할것.
곧 꿇러 가야하니 패권국과 위성국들의 마지막 회동.
매티스 왈 우리는 군사적 옵션을 준비중인데 이를
반대 하는나라(한국전쟁에 참전한나라)는 전쟁배상금을 어떻케 분담할지 이번회담서 매듭지으라는 압박은 아닐런지요?
^^
♥♥♥
만찬장에서 한잔 하고 취해서 한마디 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그나저나...케비스에네스님은 가끔 뵙는데 어찌 정겹네요.
언제 곡차 한 잔 하십시다.
@.빙탄. 빙탄님
감사합니다
곡차 한잔 좋지요
언제든요
@kbsns 감사해요.
멋진 님 오신다니 버선 발로 마중하리다.
시래기 삶아 물고기 천렵하여 날이 새도록 취하면 두 몸이 하나 되더이다.
010ㅡ5937ㅡ5636 석천 입니다.
방가이 연락주세요.♥♥♥♥♥
개 획 있것지
핵 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