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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은 소양있고 성숙한 정치인..핵개발 과제 해결"(종합)
입력 2018.01.12 02:55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핵무기 개발을 통해 체제 안전 확보라는 자신의 전략적 과제를 해결한 "소양 있고 성숙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신문의 날'(13일)을 앞두고 러시아 내 신문사 및 통신사 대표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새해 한반도 주변 정세를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푸틴은 "나는 김정은이 당연히 이번 판을 이겼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전략적 과제를 해결했다"면서 "핵폭탄을 갖고 있고 사실상 전 세계 어느 지점, 최소한 적의 영토 모든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1만3천km나 되는 글로벌 사거리의 로켓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북한 지도자는 상황을 정리하고 진정시키는데 관심이 있다"면서 "그는 전적으로 소양이 있고 이미 성숙한 정치인"이라고 분석했다.
푸틴은 북한이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한 상황에서 북핵 문제 해결은 협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미 있는 현실(북한의 핵 보유)에서 출발할 필요가 있으며 아주 조심스럽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란 어려운 과제를 설정할 경우 전적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이 아무리 어렵게 보일지라도 결국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북한인들을 포함한 모든 관련자가 자신들의 안전이 핵무기 없이도 보장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될 경우에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1120255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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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 트럼프보다 노련...그가 승자"
위기 대처 상황, 북한이 미국-한국보다 한 수 위
기사입력 : 2018년01월12일 03:40최종수정 : 2018년01월12일 06:16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한반도 대치 국면의 승자라고 발언해 관심을 끌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한국 정부를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는 주장이다.
11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 언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데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 한국 정책자들보다 노련하다는 평가다.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기민하고 성숙하게 상황에 대처했고, 이제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위기 국면에 미국과 한국에 명백하게 승리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이 평창에서 열리는 2018 동계 올림픽에 대규모 방문단을 보내기로 합의한 뒤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112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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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 says Kim Jong Un ‘won this round’ against US over nuclear programme
Kathrin Hille
Vladimir Putin has praise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for having outsmarted the US in the crisis surrounding Pyongyang’s nuclear programme, in remarks that reflect the Russian president’s view of geopolitics as a tactical game — but which are likely to irk western governments.
“Mr Kim Jong Un undoubtedly won this round,” Mr Putin said at a meeting with editors of Russian media organisations on Thursday. “He solved his strategic task: He has a nuclear payload, and he now has a missile with a range of 13,000 km which can reach practically every point on the globe, any point on the territory of his likely adversary.”
Mr Putin called the North Korean leader “an absolutely skilled, mature politician”. However, he claimed Mr Kim wanted to lower tensions. He was “interested in clearing up, smoothing, calming the situation,” Mr Putin said.
The remarks come as the first talks between Pyongyang and Seoul in two years raised hopes that the crisis could be defused.
https://www.ft.com/content/000ab85a-32cc-330b-8f9c-4c32fe7a7c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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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warned of IMMINENT nuclear strike' by North Korea on the US
NORTH Korea warned it was primed and ready to launch a nuclear attack on the US in a personal message sent to Vladimir Putin.
By Henry Holloway / Published 11th November 2017
Russian’s leader was reportedly informed by Kim Jong-un’s regime that the rogue nation was preparing to a nuclear attack on the US.
Putin then passed this information on to Washington, triggering Donald Trump to take a softer touch on North Korea – it is claimed.
Kremlin officials have said they are “unaware” of such a letter, reports Russian media.
North Korea had previously sent letters to their neighbours urging them to side with them in a war against the US.
The revelations come as Putin meet with the US President today in Vietnam amid continuing fears of war on the Korean Peninsula.
Russia's Chairwoman of the Federation Council Valentina Matvienko revealed last month she had received a letter from North Korea directly addressed to Putin.
It is claimed by sources that this letter contained a direct warning of an imminent nuclear attack on the US.
https://www.dailystar.co.uk/news/world-news/659316/North-Korea-Russia-Vladimir-Putin-
War-Nuclear-Missile-US-Donald-Trump-Kim-Jong-un-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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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베트남 APEC 정상회의서 조우..짧게 담소(종합)
입력 2017.11.11. 00:01
http://v.media.daum.net/v/2017111100010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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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언론 "北, 美핵공격 위협담긴 서한 푸틴통해 美에 전달"
입력 2017.11.12 16:52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 성명 내용인듯..크렘린 "그런 서한 알지못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지난달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했던 북한 대표단이 미국을 핵 공격하겠다는 위협이 담긴 서한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상트페테르부르크 IPU 총회에 온 북한 대표단이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 의장을 통해 푸틴 대통령에게 서한을 전달했다"면서 "이 서한에는 북한이 미국에 핵 공격을 가할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 서한이 미국 측에 전달됐으며 이후 미국의 북한에 대한 태도가 변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지난달 중순 러시아 IPU 총회에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을 대표로 보낸 바 있다.
당시 안 부의장은 마트비옌코 의장과의 회담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서한을 건넸으며, 마트비옌코는 회담 후 기자들에게 이 서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9월 유엔 총회 연설에 관한 김 위원장의 반응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안 부의장은 한글로 된 김 위원장의 성명 전문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9월 중순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 완전 파괴'를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해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며 군사옵션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한 북한 대표단 서한은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 의장에게 건넨 김 위원장의 성명을 언급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푸틴 대통령을 수행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그러한 서한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11121652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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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美, 北 공격시 엄청난 결과 초래..北, 핵보유국으로 안봐"
나주석 입력 2017.12.15 09:41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경우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연말 연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북한에 대해 공격을 가하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북미 양측이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훈련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사태를 악화시키는 행위라고 언급했다.
푸틴은 "나는 김정은이 당연히 이번 판을 이겼다고 생각한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위기 국면에 미국과 한국에 명백하게 승리를 거뒀다”
북미대결 역사가 단지 최근년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미 일제해방과 동시에 남북분단이 고착화되면서부터 시작되었지요.
즉, 무려 70여년에 달하는 것이 바로 북미대결 역사입니다.
그 중에서 북미핵미사일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90년대부터이니
그것도 벌써 무려 30여년이나 되는군요.
매우 영리하고 노련한 정치인인 푸틴은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군요.
푸틴의 위 말인즉, 오랜 북미대결역사에서 결국 이제 북측이 이겼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북미간 핵미사일 대결에서 북측이 이겼다는 말인데....
그건 결국 이제 미국이 북미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화를 시작할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하지요.
왜냐면....핵미사일 보유국들이 상호간 불가침협정을 체결해두지 않는다면
불안해서 밤잠을 못잘 것이니 말입니다.
정론직필은 이미 작년인 2017년 5월 30일 강연에서
"북미대결은 아무리 길어도 앞으로 불과 몇달 이내에 끝장이 날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판단으로는 지난 2017년 7월 28일에 화성-14형 2차 발사로
북미대결은 사실상 북측의 승리로 끝장나버렸다고 봅니다.
정론직필의 판단으로는 화성-14형은 미국본토 전역을
타격가능한 대륙간탄도 미사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미국측 전문가들이 화성-14형은 아직 사거리 부족으로
미국 동부지역까지는 타격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도 우겨대자
북측은 새로운 발사차량까지 억지로 만들어 화성-15형마저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거리 부족" 운운의 헛소리를 하는 인간들은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만일 미국측 전문가나 당국자들이 이번에는 "재진입" 기술 성공이 문제라고
우겨댄다면....북측은 아마도 실제로 남태평양 상으로 (핵)미사일을 날려
"재진입 기술" 운운의 헛소리를 다시는 못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미국측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그런 거짓말로 세계인들을
속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즉, 현재 상황에서 미국정부 당국은 북미협상을 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정론직필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미국에게는 북미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북미협상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주장해왔음을 여러분들은 아마 모두 다 아실 겁니다.
즉, 북미 군사력 관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실상 그런 관계였다는 말입니다.
다만, 그동안 미국측 사람들이 북한 군사력을 과도하게 과소평가하며
세계인들에게 거짓말을 해온 셈이지요.
그러나 이제는 북한이 전세계인들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군사력의 실체를 보여주자 미국은 이제 더 이상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겁니다.
어쨌든, 만일...트럼프 및 미국정부가 현재의 상황을 오판할 정도로 멍청하지 않다면...
결국 스스로 나서서 북미대화에 나서지 않고는 못배기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지요.
만일 트럼프 정권이 오판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북압박정책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트럼프는 그야말로 못볼 꼴을 보게될런지도 모른다는 것이
정론직필의 판단이자 예측입니다.
왜냐면 이제 북한은 국가핵무력 완성을 바탕으로 지난 70여년 동안 계속돼온
북미대결 역사를 이제 끝장내고, 올해엔 "조국통일" 완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측은 올해에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대미, 대남 정책들을
들고 나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즉, 훨씬 더 통큰 제안들을 하되, 만일 그것이 거부될 경우
무지막지한 힘을 보여줄 것으로 예측됩니다.
왜냐면 어떻게 해서든 올해 상반기 내에는 북미대결 문제,
조국통일 완성 문제, 남북문제 등등을 끝장내고 9월 9일 북한정권수립 70주년 기념식을
그야말로 화려하게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그런 무력을 가진 현재 시점에서 이제는 더 이상 북미대결 관계를
기존과 같이 빌빌 끌어가지 않고 싶다는 의미죠. 즉, 이제 충분히 준비가 되었으니
최단시간내에 모든 것을 끝장내겠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트럼프의 대북 태도가 최근들어 이상하게도 상당히 유화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트럼프의 그런 심경 변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했는데....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군요.
"이 서한이 미국 측에 전달됐으며 이후 미국의 북한에 대한 태도가 변했다"
미국정보당국들의 대북정보 판단 오류를 알게 되고, 그래서 트럼프가
북한 군사력의 실체를 알게 되어 심경 변화가 일어난 줄 알았는데....아마도
위 서한 내용이 트럼프에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이네요.
즉, 트럼프는 아마도 북측 성명서 원문 자체를 보고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저 고작해서 요약된 내용일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트럼프는 북측 성명서들의 진정한 의도를 이해하기는
아마도 힘들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러시아를 통해 전달받은 북측의 국무원장 성명 내용 전문을 받아본 트럼프가
상당히 충격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암튼, 최근 트럼프가 "비핵화" 운운의 헛소리를 계속하면서도
북미대화 가능성을 계속 흘리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라고 봅니다.
물론, 트럼프가 그러거나 말거나...미국으로서는 북미대화 외에
다른 해결방법이 없다는 것은.....이미 오래전부터 확정되어 있지요.
푸틴의 위 말의 의미는...
북측 최고지도자는 이제 상황을 가능한 조용히 끝내고 싶어한다는 말입니다.
즉, 만일 트럼프 및 미국측이 북측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알아먹는다면...
북미대화를 시작하여 관련 문제들을 조용히 끝내고자 하는 수순에 들어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만일....트럼프 및 미국정부가 북측의 그런 메시지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 무슨 비핵화를 위한 대북압박 운운을 계속해 댄다면...
아마도 엄청난 사단이 벌어질 것이라고 정론직필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즉, 예컨대, 남태평양 상으로 실제 핵미사일을 날려버린다면?
미국은 그에 그 어떤 군사적 대응도 하지 못한체 그저
국제정치적 코너로 내몰리는 형국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대북경제적 압박을 계속해도 북측은 그런 맞대응을
할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봅니다.
따라서 만일 트럼프 및 미국정부가 진정으로 현명하다면...
이제 미국에게 다른 선택의 길은 없으므로 서둘러
북미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그나마 미국의 국익과 국제정치적 체면을
최대한 보장받는 길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뱀발1) 정론직필의 지난 1차 강연 동영상
(참고)
북미관계와 한반도 정세의 실상
북미대결이 불과 몇달 이내에 끝장날 것이라고 예측한 전문가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정론직필이 아마 유일할 겁니다.
설마하니 이렇게 빨리 끝장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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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 1: 22:00~1:24:00 (1시간 22분~24분 경)에
앞으로 몇달 이내에 북미대결이 끝장날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뱀발2) 정론직필의 2차 강연 일정 및 장소 확정
첫댓글 따끈따끈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이 카페에서만 볼 수 있는...
기존 뉴스 안에...또 다른 정보의 진실을 엿볼 수 있다는 것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직필님 다운 글이 올라 온듯 함니다,
단순한 기사 보다는
ㅇㅖ리한 추측과 판단 등, 감사함니다,
개인간에도 기업간에도 국가간에도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존중받는 그런 세상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시나리오하에 문대통령이 중간에 역할을 함으로서 운전자론이 합당하게 느껴지네요.
소설
이미 미국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 윗동네에서 제재나 등등 뭐를 건드리면 하던말이 있었습니다.
그대가를 치룰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한다면 한다.
이말이 나오면 한달이 됏던 일주일 됐던
미국땅에서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허리케인이 일어나거나 산불이 일어나거나등등
몇달전엔가
이런말을 했죠.
"반드시 반드시"
그리고 시간이 지나 영하 50도 인가요
문제는 이걸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보복 나오고 천재지변 나오는걸 다 찾아보려니 엄두가 안나고
다만 내머리속에만 보복과 실제 자연재해가 일어 났다는 결과만 남아 있습니다.
미국절반이 영하 40~50도 이게 일반적인거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 소설임
김정은 위원장님의 한민족 한겨레 조국통일에
대한 결심이 공고 합니다
24. 항상 고맙게 배우고 있습니다.
훌륭한 분석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세의 종말이 다가오는 것 같군요....유대 군산복합체가 아직도 허세를 간혹 부리지만 대세는 서산에 지는 해와 같이 쇄락하는 것 같군요....
직필님의 분석에 많이 공감합니다
북에서는 핵단추는 항상 내 책상우에 있다
이 한마디는 핵무력의 완성이자 북미대결의 종지부를 찍었음을 의미하죠
만약
트럼프나 미국정부가 평창올림픽이 끝난후에 또다시 상황악화를 시도한다면 북은 단호히
보다 더 충격적인 선물을 미국에 보낼것이라고 봅니다
북은 9월이면 공확국창건 70돐 7월이면 전승절로 불리는 7.27을 맞게 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 올림픽 이후에 어케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북미관계가 또다시 압박과 대결로 갈지
아니면 협상과 대화로 갈지 궁금합니다
미국이 대결압박으로 간다면
직필님 분석처럼 미국은 정말로
못볼 꼴을 보게 될게 확실하다고 봅니다
정론 직필님의 주장에 동의 합니다.
귀한 분석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