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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sion as the Cause of the Cheonan Sinking May 30, 2020 1
천안함의 반파 침몰 원인은 충돌이다 - I
정 윤
1. 배경
천안함 (Fig. 1)은 대한민국 또는 속칭 남한의 정찰-전투용 초계함이었다. 천안함은 남한에서 건조되어 1989년에 임무에 투입되었다. 2010년 3월의 어느 밤, 천안함은 서해에서 정찰 임무 중 돌연히 둘로 반파되어 침몰했다. 104명의 대한민국 해군 장병 승무원 중 40명은 사망하고 6명은 실종되었다. 천안함 침몰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국 정부는 합조단 (합동조사단)을 창설하였는데 영국, 미국, 호주, 스웨덴에서 참가한 24명의 대표를 포함해서 총 73명으로 구성되었다. 합조단은 2010년 9월에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제목은 “천안함 피격사건”이라고 했다.1 이 제목이 시사하듯이 합조단은 천안함은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인해서 침몰했다고 결론 지었다. 합조단은 북한 어뢰는 약 250kg TNT 상당의 폭약을 지녔으며 천안함 좌현 수면 6 – 9m 밑에서 폭발했다고 추정했다 (Fig. 2). 합조단은 어뢰 추진체를 공개하고 그것은 천안함이 반파되어 침몰한 해저에서 끌어 올린 것이라고 했다 (Fig. 3a). 합조단은 이것이 smoking gun, 즉 천안함은 북한 어뢰 공격을 받고 침몰했다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합조단은 흰 물질이 어뢰 추진체와 천안함 상체 몇 군데에서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전부 흰 색깔인 비결정질 산화알루미늄 Al2O3 입자들이라고 했다. 합조단은 이 흰 물질은 북한 어뢰의 폭약에서 온 것인데 그 폭약의 일부인 알루미늄 금속 분말이 폭발할 때 Al2O3 입자로 변하고 그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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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추진체와 천안함 상체 몇 군데에 부착된 것이라고 했다. 이 흰 물질이 북한의 어뢰와 천안함 침몰의
으뜸가는 고리가 되었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에 있는 몇몇 교수와 과학자들이 합조단은 흰 물질의 분석자료를 잘못 해독하였고 “흡착
백색 물질”의 주성분은 Al2O3가 아니라 수산화알루미늄 Al(OH)3라고 하였다. 정윤은 부식과학 (Corrosion
Science)에 의거하여 흰 물질인 Al(OH)3는 폭약의 폭발 부산물이 아니라 알루미늄의 부식물 (Corrosion
Products)라는 것이라고 명백히 밝혔다. 나아가서 그는 filiform corrosion과 pustule 생성과정이 Fig. 3a에
제시한 까만 도장을 한 알루미늄 프로펠러의 주 부식과정이라고 했다.2-4
정윤이 합조단이 틀렸다고 쉽게 입증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어떤 흰 부착 물질도 알루미늄 프로펠러에
있는 함박눈 같은 모양을 낼 수 없다는 것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Fig. 3b). 그래서 정윤은 Fig. 3a에 제시한
어뢰 추진체가 북한 어뢰 공격설의 가짜 증거라고 입증했으며 합조단의 천안함의 북한 어뢰 공격설을 무산
시켰다.
천안함 침몰의 참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정윤은 천안함 선체 철판의 변형과 균열을 거시적으로 또 국부
적으로 폭발에서 오는 충격파의 특성에 비추어 고찰하였다. 그 결과 천안함 선체 철판의 변형은 폭발이 일으
키는 충격파 전파의 한쪽으로만 퍼지는 방향성과 상충하는 증거를 많이 인지하게 되었다. 천안함의 절단면에는 충돌이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라는 많은 증거가 있다. 천안함이 잠수함과 충돌해서 침몰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왜냐하면 바다에는 충돌해서 천안함을 침몰시킬 수 있는 것이 잠수함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 잠수
함을 결정적으로 지칭할 수 있는 고찰은 이 보고서의 범위 밖의 일이다.
2. 천안함의 금속 변형과 균열에 대한 고찰
2.1 어뢰 폭발이 천안함 침몰 원인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철판의 변형
Figs. 4a, 4b는 천안함이 황해에 침몰되고 회수되기 전후 모양을 보여준다. 한국 정부는 반파한 두 개의 천안함 선체를 평택에 전시하였다 (Fig. 5). 가운데 절단면을 포함해서 두 개의 반쪽이 된 천안함은 대중이 관찰하게끔 공개했다. 천안함의 절단면 등 많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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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s. 6, 7은 천안함이 둘로 갈라진 주요 균열이 일어난 곳을 보여준다. Fig. 6, 7에서 노란색의 철판은 가스 터빈과 그것의 받침 구조물과 같이 절단되어 나갔는데 그것들의 대략 모습은 Fig. 8에서 볼 수 있다. Fig. 7a에서 보듯이 좌현 철판은 수직으로 절단되었다. Figs. 7c, 9a에서 푸른색 점선은 선미 쪽 좌현 철판이 그것의 밑 모퉁이가 터빈실과 그 뒤에 있는 diesel engine실 격벽 쪽으로 치켜 올라붙기 전의 모습이다. Fig. 9b는 어뢰가 천안함 좌현 밑판 아래에서 폭발했다는 장소를 가리키는 합조단의 예화다. 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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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8에서 홍색으로 보인 우현 철판이 폭발로 인해 절단되어 나갔으면 Fig.9a에서 부른 색 점선으로 표시된 좌현 철판도 안쪽으로가 아니라 바깥쪽으로 변형되었어야 했다. 진정 북한 어뢰 폭발이 좌현 철판 밑 모퉁이를 Fig. 9a에서 보듯이 위로 접혀 올라가게 했으면 절단면 B (선수 쪽)에서 그와 마주친 쪽의 철판도 안쪽으로 접혔어야 한다. 그런데 Fig. 10에서 까만 화살표가 가리키는 좌현 철판은 바깥쪽으로 변형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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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Fig. 9a에서 제시한 좌현 철판이 격벽 쪽으로 치켜올려 가며 변형한 것은 천안함 중심 용골에서
약 3m 좌현 선체 밑판 아래에서 북한 어뢰가 폭발했다는 합조단의 주장과 이치에 안 맞는다. 이 사실만으
로도 북한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합조단의 주장은 근거가 없어지는 셈이다.
Figs. 11, 12는 절단면 S (선미 쪽)을 여러 각도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Fig. 12a에서 빨간 화살표들은 Fig.
9 a에서 푸른 수직 점선으로 표시된 좌현 철판과 맞먹는 절단선을 가리킨다. Figs. 11, 12에서 ⑩은 밑판이
어떤 날이 선 모서리를 통해 절단된 곳을 표시하는데 후에 자세히 보여줄 것이다. 이 밑판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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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반파 침몰 원인은 충돌이다 – II 계속
2.2 천안함 선체 철판 변형의 원인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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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첨부파일 2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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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건져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터빈은 거기 없었고 따로 건져 올렸다. 이것은 아래에서 설명하듯이 수상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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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자 형이 아니고 풍선처럼 변형되었어야 한다. 그런데 T-bar 사이의 철판을 포함해서 풍선처럼 된 철판은 없다 (Fig. 15). 철판의 변형 모습이 북한의 어뢰 폭발이 원인이라는 주장과 가장 맞지 않는 점은 터빈 밑판의 변형 모습이다. 이 밑판은 Fig. 17에서 보이는데 Fig. 16d에서 보이는 밑판을 화살표 방향으로 올려 보는 모습이다. Figs. 16d, 17에서 ⑧-⑦-⑨은 같은 조각을 가리킨다. 천안함 선체 철판의 변형이 북한 어뢰 폭발이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가장 무색하게 만드는 것은 터빈 밑판의 변형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밑판의 단면 모습(Fig. 18)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또 터빈 밑판의 원래 위치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아야 한다 (Fig. 18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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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7에서 노란 실선 구형 (rectangle) 안의 터빈 밑판은 두 개의 girders를 포함한 터빈 지지대 구조물 바로 밑에 있다 (Figs. 16b, c). 이 두 girders 사이에는 가로지른 지지대와 세로 설치된 용골과 세 개의 T-bars가 있다 (Figs. 16c, d). 노란색 실선 구형 안에 있는 터빈 밑판 표면은 편편하며 어떤 dishing이나 creasing이 일어난 흔적이 안 보이는데 이것은 girders 사이에 있는 두 개의 가로지른 지지대가 터빈 지지대 구조물을 우현 쪽으로 밀어붙이려는 힘을 잘 버티어 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합조단은 360kg TNT에 상당하는 폭약이 Fig. 9에서 보여주는 장소에서 폭발한 simulation 분석을 하였다. Fig. 21은 합조단의 폭발 simulation 도표 중의 하나다. 이것을 포함한 다른 simulation 도표들도 다선체 밑판 아래에서 생긴 폭발은 터빈 좌현 쪽 밑판 에서 첫 번째의 파열이 생긴다고 시사한다. 그러나 이 파열은 터빈에 대해 횡적 방향으로 생겼다. 그런 데 ⑩으로 표시한 밑판에는 횡적 균열이 없다 (Figs. 13, 18, 19). 그러므로 합조단의 simulation 결과는 어뢰 폭발이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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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⑦-⑨로 표시한 조각은 Fig. 22a에서 백색 화살표로 표시한 균열이 직선적인 것은 터빈 밑판이 터빈 지지대의 직선으로 된 터빈 지지대 아래 모서리에 밖에서 붙어 밀려 붙였기 때문이다 (Fig. 22b, 적색 화살표). Fig. 22b에서 밑의 흰 화살표가 가리키는 또 하나의 절단도 푸른 화살표가 가리키는 girder의 아래 모서리에 따라서 생겼다. 그러므로 터빈 밑판의 ⑧-⑦-⑨로 표시한 조각이 90o 각도로 변형한 것과 ⑩곁으로 세로 생긴 균열은 폭발에서 온 충격파 때문에 생길 수 없다. Fig. 22b에서 ⑪ - ⑫는 국부적 변형과 균열을 가리킨다. 이것들도 역시 밑에서 일어난 폭발로 붙어 온 충격파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다. Fig. 23은 Fig. 17a에서 보여준 터빈 girders의 선수 쪽을 보여준다. 우현 철판에는 어뢰 폭발에서 오는 내면이 경험했어야 한 압력 때문에 일어났을 ballooning을 볼 수 없다. 화살표들은 girder flange에 생긴 변형과 균열을 가리킨다. 터빈 박스와 대형 girders는 좌현에서의 어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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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에서 오는 충격파를 막아 주는 역활을 해야 했으므로 Fig. 23에서 화살표가 가리키는 국부적 변형이나 국부적 균열을 만들 수는 없다.
Fig. 27은 절단면 B (선수 쪽)의 전체적 모양을 보여 주는데 거기에는 B1, B2, B3로 표시된 세 개의 주요 절단 윤곽(profiles)가 있다 (Fig. 27b). B2 B3는 Fig. 20c에서 보듯이 터빈 밑판이 붙어 있던 곳이다. Fig. 27에서 ④는 좌현 밑판에서 좀 커다란 삼각형의 면적을 가리키는데 아마도 넓죽해져 보인다. 어뢰 폭발의 충격파는 구형 (spherical)임으로 넓죽해진 변형은 충돌 때문으로 보인다. Fig. 27에서 화살표 α로 표시한 좌현 함 안정기의 밑을 Fig.28이 보여준다. 화살표 α는 충격이 가해진 곳을 가리키는데 그곳은 국부적 변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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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안정기의 밑은 충격파의 전파와 평행했고 또 상면은 어뢰 폭발의 충격파를 하면이 막아 주었으므로 Fig. 28에서 보이는 변형과 균열은 모두 충격 때문에 생겼다.
절단면 B (선수 쪽)에는 또 한 군데 넓게 변형된 곳이 있는데 이것도 분명 충격 때문에 일어났다 (Fig. 29a, ⑤). 이 모퉁이에 있는 철판 조각 몇 개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변형되어 있다 (Fig. 29b). 이런 것들이 ⑤에서의 변형은 충격 때문이라는 것을 뒷받침한다. Figs. 30, 31, 32는 Fig. 27b에서 노란 화살표로 표시한 ⑬이라는 곳에서의 철판 조각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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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sion as the Cause of the Cheonan Sinking May 30, 2020 12
보여준다. Fig. 30에서 보면 노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철판 조각들은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접히고 꼬여지고 했다. Fig. 31에서는 노란 화살표는 또 하나의 예로 철판 조각이 꼬여 있는 모습을 가리킨다. ⑬이라는 깊은 골짜기도 여러 개의 서로 분리된 지역, A – F로 형성되어 있다. 이 각개의 지역들은 서로 식별되는데 각기 다른 충격 때 만들어졌기 때문이고 폭발에서 온 충격파 전파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다.
Fig. 27에서 ⑭로 표시된 우현 쪽에 있는 내벽을 Fig. 33a에서 보여준다. 밑부분에서 도장이 벗겨졌는데 그곳의 철판이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Fig. 33b에서 흰 화살표는 내벽 철판과 띠를 변형케 한 충격점을 가리키는데 모두가 선체 밑판 아래에서 생겼다는 폭발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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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sion as the Cause of the Cheonan Sinking May 30, 2020 13
3. 결론
(1) 한국 정부는 합동조사단 (합조단)을 구성하여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규명하도록 했다. 합조단은 천안함은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반파되어 침몰했다고 결론 지었다. 그런데 두 절단면, B (선수 쪽)과 S (선미 쪽), 에서는 선체 외부에서 터진 어뢰 폭발에서 발생했을 충격파에 의한 철재 절단과 변형을 찾을 수 없다.
(2) 그 대신 이 두 절단면에는 천안함이 어떤 물체와 충돌했을 때에 생겼을 힘/응력이 발생케 했다고 보이는 철재 변형과 절단이 여러 곳에 있다. 아울러 천안함의 선체의 철판에는 여러 철재 조각들이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변형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은 폭발이 원인이라고 보기 어렵다. 왜냐하면 폭발에서 오는 충격파는 어느 곳에서나 일직선으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3) 천안함이 바다에서 충돌을 당해 침몰케 할 수 있는 물체는 잠수함이다. 바다에서 충돌로 인해서 천안함의 두 절단면이 보여 주듯이 선체 철판이 크게 절단되고 변형시킬 수 있는 물체는 잠수함 밖에는 없다.
참고문헌:
1. 대한민국 국방부 합동조사단 (합조단): 천안함 피격사건,
http://www.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26908
2. G. E. Totten, D. S. MacKenzie (Eds): Handbook of Aluminum, Volume 2 Alloy Production and Manufacturing, p.428, Marcel Dekker, New York, ISBN: 0-8247-0896-2, 2003, Chapter 11 Corrosion of Aluminum by T. David Burleigh.
3. Y. Chung: Torpedo Propulsion Section: Fake Critical Evidence of the Cheonan Sinking, pp. 28,
https://drive.google.com/file/d/1qMLWUWEvr4DskdbDOwqTU-7Xs3m7qYqE/view?usp=sharing
4. Y. Chung: Forensic Corrosion Analysis of Torpedo Propellers, to be published in November 2020 in Materials Performance.
5. H. S. Kim and M. Caresta: What Really Caused the ROKS Cheonan Warship Sinking? Advances in Acoustics and Vibration, v. 2014, Article ID 514346, 10 pages, https://www.hindawi.com/journals/aav/2014/5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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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론은 칼로 두부을 쪼개듯이 토막을 내어는데 화약무기로 파손하면 절단면이 깨끗할리 없고 너덜 너덜 하는데 지금 절단면이 깨끗하다고 보는데요. 이북의 어뢰공격이라니 사고지점은 얕아서 잠수함이 작전할 공간이 못됨
오함마를 믿었던 한국인들이 오함마가 북한잠수정이 침몰시키고 북상했다고
국제조사위원들까지 동원하여 증명시킨거죠.
역시 한국대통령은 그에 대해서 어덯디고 말을 못하고 대중이믿는 대로 따라갑니다.
이게 대통령직에서 죽지않고 살아서 임기를 마치는 걸 지켜내는 비결이라 실감했겠죠.
처음에 대한미국이라고 썼을 때도 실수라고 덮어줬지만
한국인들에게 자기입장을 그렇게 밖에 표현못하겠다는 얘기를 한 걸로 보여집니다.
지폐조가리로 포위하여 목줄을 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