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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마스터키』 1
군당국이 천안함은 버블젯 어뢰 폭발로 인해 선체가 절단되어 침몰했다고 공식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후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폭뢰폭발설, 좌초설, 잠수함 충돌설 등이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잠수함 충돌설이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선박충돌의 경우 피충돌선에 충돌선의 형상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사고선박 외부를 조사하면 금방 충돌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피충돌선에는 반드시 충돌선의 형상이 남는다. * 해상 충돌사고 진상은 충돌면을 분석하면 바로 드러난다.
천안함 조사결과 보고서에 수록된 선박의 충돌지표에 따르면 "선박이 항해 중 충돌하면 피충돌선의 현측 외판이 찢어지고, 충돌선이 피충돌선 내로 진입하게 되면 파단부의 형상은 충돌선의 선수부 형상과 거의 같게 된다. 또한 피충돌 선에는 충돌선의 페인트 등 잔류물이 남게 된다."고 서술되어 있다. 또 이웅섭 대령이 발표한 논문에도 동일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선박이 항해 중 충돌하면 피충돌선의 현측 외판이 찢어지고, 충돌선이 피충돌선 내로 진입하게 되면 파단부의 형상은 충돌선의 선수부 형상과 거의 같게 된다. 또한 피충돌선에는 충돌선의 페인트 등 잔류물이 남게 된다." 출처 / 함정의 수중폭발에 의한 침몰사례 / 이웅섭(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 / 대한조선학회지 | 제47권 제4호 / BSNAK, Vol. 47, No. 4, December 2010 원본은 '터빈실 외벽의 라인 선 줄? / 터빈실 외벽 용접선'에 게시. 펌 2017. 5. 9. [관련글] 'Re: 천안함에 남은 충돌체의 형상'글 참조. “폭발 일 때 절단면이 불규칙하고 충돌의 경우 형태에 규칙이 있으며, 피충돌체 형상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종인 대표 2015. 5.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흥권 부장판사)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의 천안함 명예훼손 관련 재판 증언중에서
- 자동차 충돌사고도 충돌면에 가해 차량의 형태와 흔적을 남기지만 선박은 이보다 훨씬 몸집이 크기 때문에 충돌면에 가해 선박의 형태가 고스란히 찍여 있다.(아래 사진 참조) 즉, 육상 교통사고의 경우의 충돌사고 발생시 가해 차량이 뺑소니를 쳐도 피해차량에 남은 함몰흔적이나 페인트 자국 그리고 현장에 남은 잔해물로 가해차량의 차종과 차량 색상, 충돌부위 등 중요한 정보를 얻어 차량정비소에 수리 중인 차량중 동일 부위를 수리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면 금방 혐의 차량을 찾아낼 수 있다. http://panzercho.egloos.com/11055182 '선박, 자동차 충돌 마찰 긁힘 스크레치 / 페인트 벗겨짐 / 새하얀대나무' 에 게시. 추가 2017. 9. 3. 육상 충돌사고에 비해 해상충돌사고시 훨씬 혐의 선박을 찾아내기 쉬운 이유는, 첫째, 선박은 자동차에 비해 선체가 훨씬 크기 때문에 충돌시 함몰자국 역시 자동차에 비해 훨씬 크고 넓으며, 둘째, 자동차 경우 빠른 주행속도 때문에 충돌시 충돌면이 부서지는 경우가 많아 충돌차량의 형상이 상대차량에 찍히는 일이 드문 반면 선박의 경우 속도가 느리고, 세째, 물 위에 뜬 선체가 충돌시 반대편으로 밀려나면서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충돌시 선체가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함몰되기 때문에 충돌체의 형태가 충돌부위에 깊고 뚜렷히 찍히게 된다. 따라서 선박 충돌사고의 경우 충돌면에 상대 선박의 크기와 높이 그리고 선박의 종류, 충돌방향 등의 정보가 자동차 충돌사고 때보다 훨씬 더 깊고 뚜렷하게 남기 때문에 그만큼 가해 선박의 정보를 파악하기 용이하다는 것이다. 추가 2017. 9. 3. - 따라서 해상충돌사고로 의심되는 가해 혹은 피해 추정 선박의 파손부위를 살펴보면 그 선박이 충돌사고를 겪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음은 물론이고 파손 형태를 분석해보면 충돌방향, 속도, 충돌체의 종류등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자료] 1. 충돌체의 모양이 그대로 찍히는 선박 충돌사고 (1) 피해 선박에 찍힌 가해선박의 형상 가. 뾰쪽한 선수에 받히면 뾰쪽한 삼각형 함몰 흔적이 남는다. - 선수에 받혀 역삼각형 파손 흔적이 남는 피해 선박과 가해 선박 사진(아래) Seattle-based fishing trawler American Dynasty took a bite out of HMCS Winnipeg last week. http://www.lookoutnewspaper.com/trawler-damages-docked-warship/ 추가 2017. 9. 3.
* 선수에 받혀 역삼각형 파손 흔적이 남는 피해 선박과 가해 선박 사진(아래)
http://www.pattayadailynews.com/en/2010/05/26/tanker-collision-causes-singapore-oil-spill-nightmare/ 추가 2011. 12. '선박 측면 충돌 사진 1. / 충돌시 그 형상이 남아-이종인'에 게시. 가. 네모난 선박이나 물체에 받히면 네모난 함몰 흔적이 남는다. 1 좌측사진 http://www.euronews.net/wires/ansa/images/dadcba021eae4cbed6e7f5478ac7845d.jpg http://www.cluesforum.info/viewtopic.php?p=2364940 우측사진 http://maritimematters.com/wp-content/uploads/2012/02/sharden_accident_civitavecchia2012-592x442.jpg 추가 2017. 9. 2. 네모난 선박이나 물체에 받히면 네모난 함몰 흔적이 남는다. 2 http://themaritimeblog.com/1538/tanker-collision-in-port-arthur-tx-photos '선박 측면 충돌 사진 1. / 충돌시 그 형상이 남아-이종인 추가 2017. 9. 3.
좌측 http://www.flickr.com/photos/scarycow/1993428658/sizes/l/in/photostream/ 우측 http://telstarlogistics.typepad.com/photos/uncategorized/2007/11/14/bridgetower.jpg 'Re: 선박 선수와 측면 충돌 2 - 현대 컨네이너선 / 충돌시뮬'에 게시. 추가 2017. 9. 3. 나. 둥근 물체(구상선수)가 받으면 둥근 함몰 흔적이 남는다. 좌측사진 / "금양98호 충돌 추정 캄보디아 화물선 사진이며, 우측선박 사고와 무관하지만 충돌유형이 동일하기 때문에 첨부하였다.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0/04/03/PYH2010040303880001300_P2.jpg PYH20100403038800013 (2) 가해 선박에 찍힌 피해 선박의 파손형태 - 위에서는 피충돌선의 파손형태를 보고 충돌선박의 형태를 파악했는데 역으로 충돌선의 파손 형태를 보면 피충돌체의 파손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갑판위 충돌(1) - 아래 군함 함수는 윗부분은 멀쩡하고 중하위 부분이 뭉개져 사라졌다. 이는 이 군함이 피해선박의 측면에 충돌을 일으켜, 함수 상부는 피해선박의 갑판위를 밀고 들어가고, 중 하부는 갑판하단과 충돌하여 뭉개졌음을 보여준다. (아래) 위스콘신 함수 좌현 USS WISCONSIN BB-64 collided with the USS EATON DDE-510 우측사진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02373 48번 댓글 'Re: 선박 함수 충돌 사진 2 - 부두 충돌 Sharden, 위스콘신:이튼,Campbeltown'에 게시. 2012. 4. 7. 좌측사진 피해 군함인 이튼호(USS EATON DDE-510) 함수 좌현, 좌우반전. 'Re: 선박 함수 충돌 사진 2 - 부두 충돌 Sharden, 위스콘신:이튼,Campbeltown'에 게시. 2015. 2. 25. 추가 2017. 9. 3.
갑판위 충돌(2) 급유함「유콘」과 충돌한 미국의 양륙함「덴버」USS Denver - 보통 선박 형태는 선수는 뾰족한 역삼각형, 선미는 직사각형이나 약간 둥그스럼한 반원인데 아래 유콘호 함수에 받힌 선박의 선미는 거의 반원 형태를 띤 것 같다.(진홍색 표시)
덴버호 함수 좌현 http://imgur.com/a/967p6 'Re: 함수와 측면 충돌 사진(1) - 워싱턴호, Yukon, Caron 충돌' 2015. 2. 26. 추가 2017. 9. 3. 역시 피충돌선(덴버호) 선미 형태는 뚜렷한 반원 형태를 띠고 있다. 왼쪽은 유콘호 선수의 패인 곳에 덴버호를 끼워 넣은 합성사진 인데 홈에 딱 들어 맞는다. 좌측(유콘호)사진 http://www.shipspotting.com/photos/small/7/2/6/1838627.jpg .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해상충돌의 경우에는 피충돌선이나 충돌선에는 충돌 상대 선박의 흔적이 도장처럼 찍히기 때문에 가해측이든 피해측이든 어느 한쪽 선박의 손상 형태만 조사하면 충돌상대 선박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따라서 항간에 해상충돌사고로 인한 침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천안함의 경우도 파손형태만 간단히 살펴보면 충돌여부를 손쉽게 판가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일 충돌사고였다면 충돌체의 정체를 알아내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추가 2017. 9. 3. * 좌초· 충돌지표 분석결과 좌초· 충돌은 없었다?
그런데 군당국은 좌초· 충돌지표를 천안함 절단면과 비교 검증한 결과 천안함에는 종(길이) 방향의 긁힘 흔적이나 함몰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좌초· 충돌설은 기각된다고 밝히고 있다.
[자료] 천안함 조사결과 보고서에서 천안함 충돌을 부인하는 근거로 사용한 '좌초' 손상지표 2) 소성변형( 塑性變形 ) : 재료의 탄성한계를 초과하여 발생하는 영구변형.
천안함 조사결과 보고서 국방부 2010. 9.10. 국문 48쪽 펌 2016. 6. 27. 'Re: 절단면 분석 방법론1- 함몰발생 기전'에 게시.
[출처] 합동조사결과 보고서 59쪽. 국방부 2010. 9.10.
아래는 군당국이 버블젯 어뢰 폭발로 절단되었다고 공개한 천안함 함미 좌현 절단면인데 과연 폭발에 의해 위로 치솟아 오른 듯한 형상만 보이고 종(수평)방향의 함몰 흔적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아래) 역시 함미 좌현 절단부가 위쪽으로 치켜 올라가면서 절단되었다고 설명하며 좌현에 길이 방향으로 난 함몰부에 대해 침묵하는 국방부 보고서의 사진 및 글 <그림 2장-3-3> 함미부분 좌현 선저 하에서 우현 상방향으로 절단된 모습 / 원본 파일 0.19MB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2011. 3. 26. 대한민국 정부. 127쪽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좌현 선저 아래 수중에서 발생한 폭발력이 우현 상방향으로 지향되면서 선체가 절단된 형태로서 전형적인 버블효과에 의한 파손형태를 보였다." 천안함 조사결과 보고서 국방부 2010. 9.10. 국문 73쪽 펌 2016. 6. 27.
실제로는 좌현 절단면 위로 치솟아 오른 부분은 폭발 현상과는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군당국이 '좌초' 손상 지표에서 그토록 부인 하던 길이 방향으로 선체 긁힘 자국에 해당하거나 또는 '충돌' 손상 지표에서 부인했던 충돌선박이 피충돌선에 남겨 놓은 접촉흔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 '천안함 절단면 분석' 장 > 1. 천안함 함미 좌현 함몰부 분석 > (1) 측면 함몰의 메카니즘 참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다양한 증거 사진들을 바탕으로 군당국이 왜곡한 천안함 파손 · 침몰의 진짜 원인을 파헤쳐 본다.
천안함 함미 좌현의 폭발을 부정하는 증거들
(1) 함미 좌현 함몰부는 폭발 전파 각도와 맞지 않는다. 이 세상의 모든 폭탄은, 파이프 폭탄이나 성형작약탄 같은 아주 특별한 폭탄이 아닌 한 폭발시 기본적으로 폭심에서 방사상(360도, 아래 좌측사진)으로, 곧게(90도, 아래 우측 사진) 터진다. 따라서 피폭면은 폭심으로부터 직각을 이룬다. 좌측 https://i.ytimg.com/vi/TtytS3pGCJ8/maxresdefault.jpg 펌 2017. 7. 4. 우측 http://blog.joins.com/pressfree/8761757 / 수류탄 사고 혐오 사진 주의! 'Re: 천안함 충돌 사건(1페이지 정리) / 폭발각도 백업 / 메일 요지 / 보고서 2편 파일'에 게시. 추가 2017. 9. 23. 그러므로 천안함 함미 좌현 함몰부의 폭발형태도 아래 그림처럼 방사상 형태로 폭발이 일어나고 함미 좌현 함몰부의 함몰 형태는 반원으로 움푹 패인 모습이었을 것이다.(아래) 'Re: 천안함 충돌 사건(1페이지 정리) / 폭발각도 백업 / 메일 요지 / 보고서 2편 파일'에 게시. 추가 2017. 9. 23.
(아래) 그런데 함미 좌현 절단면의 치솟아 오른 부분은 길이(종방향) 8.7m, 너비(횡방향) 약 2m 크기로 함몰이 발생한 부위인데 이렇게 반듯하고 긴 직사각형의 함몰을 이 지구상의 어떤 폭발물로도 만들어 낼 수 없는 형상이다. 출처 - http://cheonan46.go.kr/9 (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85E7A0D4C318A3A34A057 'Re: 천안함 충돌 사건(1페이지 정리) / 폭발각도 백업 / 메일 요지 / 보고서 2편 파일'에 게시. 추가 2017. 9. 23
(아래) 위와 같은 직선 함몰부는 폭발이 폭심으로부터 360도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가지 않고, 아래처럼 함몰부를 향해 1열 종대로 나란히 타격을 가했을때나 생겨 날 수 있다. 'Re: 천안함 충돌 사건(1페이지 정리) / 폭발각도 백업 / 메일 요지 / 보고서 2편 파일'에 게시. 2017. 7. 10. 추가 2017. 9. 23 이런 일직선 상태의 함몰 경계선이 생성 되려면 아래처럼 버블젯 폭발압력이 함몰부 앞에서 일제히 방향을 틀어, 1열 횡대로 함몰부를 나란히 타격해야 하는데 이는 폭발은 폭심으로 부터 직각으로 전파된다는 폭발의 기본 원칙을 위배한 것이다. 따라서 이 일직선 함몰부는 절대 폭발의 결과로 생겨난게 아니며, 이 일직선 함몰부의 존재는 천안함 파손과 침몰이 어뢰나 기뢰를 막론하고 폭발의 결과로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없이 웅변해 준다. 'Re: 천안함 충돌 사건(1페이지 정리) / 폭발각도 백업 / 메일 요지 / 보고서 2편 파일'에 게시. 추가 2017. 9. 23 (2) '폭발원점' 위쪽 함몰, 고작 40cm에 불과? - 가스터빈실쪽은 외판 안쪽에 튼튼한 터빈 받침대가 버티고 있다지만 좌현 건현쪽 안에는 폭발압력을 버텨줄 그런 튼튼한 받침대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폭발원점'바로 윗 부분인 함미 좌현 함몰부 바깥쪽 함몰 깊이가 40cm에 불과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림 3-25> 폭발 가능위치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2011. 3. 26. 대한민국 정부. 127쪽 <그림 3-25> 폭발 가능위치 'Re: 코닝타워 폭(2.1m)과 일치한 함미 좌현 함몰 부분 / 서프 게재 / 터빈실 세일 돌출 파공 / 폭발원점 X 마킹'에 게시. (아래) 3함대 천안함 견학설명용 그림인데 버블젯이 함저 좌현쪽을 타격한 후 위로 치솟아 오른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http://gomovie.tistory.com/18 '버블젯이 뽕망치인가?'에 게시 2011. 9. 2. 추가 2017. 10. 6. (아래) '폭발원점' 바로 윗 부분인 함미 좌현 함몰부는 함저 하단 3m지점에서 폭발했다는 버블젯 어뢰에 의해 제일 먼저 타격을 입는 곳이다. 'Re: 천안함 충돌 사건(1페이지 정리) / 폭발각도 백업 / 메일 요지 / 보고서 2편 파일'에 게시. (아래) 따라서 이곳에 진짜 버블젯이 터졌다면 아래 노란선 표시부분이 파열되어 위로 치켜 올랐을 것이다. 'Re: 천안함 충돌 사건(1페이지 정리) / 폭발각도 백업 / 메일 요지 / 보고서 2편 파일'에 게시. 작성 2017. 7. 10. 천안함 좌현 하부에서 버블젯이 터졌다면 40cm만 함몰되는게 아니라 아래 버블젯 실험 군함처럼 측면이 마스트 위까지 솟구쳐 올랐을 것이다. http://blog.daum.net/victory0602/816 추가 2017. 7. 18. (아래) 그런데 이곳은 그냥 40cm 깊이의 함몰이 일어난데 그친다. [그림]- 함몰 깊이가 40cm에 불과한 함미 좌현 함몰부 바깥쪽. 추가 2017. 7. 12. (아래) 함미 좌현 함몰부의 깊이 - 함몰은 보강재 1개 폭(40cm)만큼의 깊이에 채 이르지 못한다
http://blog.naver.com/changyj47/30112230866 원본게시일 2011. 7. 2일 'Re: 좌현 함몰 부분 길이 측정 / 횡단면도에 함몰부분 표시' 에 게시. 2012. 5. 7. 추가 2017. 7. 12. 만일 이 자리가 버블젯에 타격을 당했다면 큰 파열이 발생해야하는데 고작 40cm 깊이의 함몰만 발생한데 그친 것은 이곳에 폭발이 없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파열 깊이가 왜 40cm 밖에 안되는가에 대해서는 아래 세일 충돌론에서 자세히 밝혀진다).
(3) '폭발' 방향으로 휜 함미 좌현 절단면 (아래) 진짜 버블젯 어뢰가 폭발했다면 좌현 피격면은 폭발압력에 의해 아래처럼 좌현 바깥쪽으로 휘어졌어야 맞을 것이다. 'Re: 버블젯은 함미 좌현 함몰 불가능(1)'에 게시
좌현 폭발시 절단면은 바깥으로 휘어진다는 설명 / 창두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http://www.56.com/flashApp/out.12.04.18.swf?from=out&vid=NTE0NTY3Mzc&ref=cafe430.daum.net&swfhost=www.56.com&loading_deco_version=off 3분 27초 갈무리 추가 2012. 4. 22
http://www.56.com/flashApp/out.12.04.18.swf?from=out&vid=NTE0NTY3Mzc&ref=cafe430.daum.net&swfhost=www.56.com&loading_deco_version=off 3분 32초 갈무리 추가 2012. 4. 22
http://www.56.com/flashApp/out.12.04.18.swf?from=out&vid=NTE0NTY3Mzc&ref=cafe430.daum.net&swfhost=www.56.com&loading_deco_version=off 3분 32초 갈무리 추가 2012. 4. 22 '압력흔 없는 가스터빈실 - 터빈 좌현만 잘라낸 압력흔? / 옆으로 퍼진 물기둥 / 디싱 현상이 없는 터빈외판'에 게시.
파괴시킨다. 아래는 합조단 버블젯 폭발 시뮬레이션
http://www.monitor4u.co.kr/guide/content.asp?idx=520&LeftCode=4 2010년 08월 09일. 추가 2017. 7. 13. (4) 버블젯 물기둥과 반대방향으로 휜 좌현 건현 절단면 가. 버블젯 물기둥 진행방향과 90도 방향으로 휜 함수 좌현 절단면 [국방부] 천안함 침몰사건과 우리의 대응조치 / 2010.6.7. 추가 2017. 8. 3. 합조단의 버블젯 상승 방향(붉은 화살표)과 다른 좌현 건현 파열부(노란 화살표) http://blog.naver.com/hongsan56/221048347546 원본 게시일 2017. 7. 17. '함수 좌현 절단면 분석 - 건현 파열부 충격 방향 추가 2017. 8. 3.
함수 좌현 종보강재가 외판 용접부위(노란선 표시)에서 탈락된 후 위· 아래로 휘어진 모습(화살표 표시) - 건현 파열부 종보강재가 위· 아래로 각기 휘어졌는데 이는 건현 절단면 맞은편(함미쪽)으로부터 수평 로는 절대로 생겨날 수 없는 변형이다. 따라서 이 변형부위는 천안함의 버블젯 폭발을 부정한다.
[좌측] 좌현 종보강재 변형 모습을 밖에서 바라본 모습
좌측사진 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1665811C4C31875A1200C0 http://www.cheonan46.go.kr/trackback/4 2016. 8. 7. 추가 2017. 8. 3. 우측사진 천안함 이야기/국방부 http://www.cheonan46.go.kr/82 '천안함 스토리 사진(고화질 파일 포함) 2016. 8. 7. '함수 좌현 절단면 분석 - 건현 파열부 충격 방향'에 게시. 추가 2017. 8. 3. 나. 버블젯 물기둥 진행방향과 무관하게 휜 함미 좌현 건현 (아래) 당국이 밝힌 천안함 함미 좌현 절단면을 스치고 올라간 버블젯 물기둥 진행방향(노란선 표시)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2011. 3. 26. 대한민국 정부. 127쪽 (아래) 그러나 함미 좌현 건현 끝부분의 충격 방향(빨강색 화살표 표시)은 버블젯 물기둥 진행방향(하단 사진 노란 화살표)과 전혀 상반된 방향이다. 이것은 함미 좌현 건현의 변형이 버블젯 폭발로 인한 것이 아님을 입증한다. 상단 좌측 사진 http://cafe.naver.com/cmjcampingrental/9994 원본 게시일 2013. 11. 12. 상단 우측 사진 http://cheonan46.go.kr/11(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천안함 스토리 사진(고화질 파일 포함)'에 게시. 하단 사진 사진 http://cheonan46.go.kr/11(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원본은 3번째 위 사진. 'Re: 함미 · 함수 - 좌현 절단면 건현 / 건현 상부 좌측끝 접힘 형태'에 게시. 추가 2017. 9. 24. ☞ 위 함미 좌현 건현 끝부분의 충격 방향이 버블젯 물기둥 진행방향과 어긋난 진짜 이유는 아래 [함미 좌현 함몰부 형상 분석] 편 '세일 다이빙 플랜에 스쳐 함몰된 함미 좌현 건현 끝부분' 설명부분 참조. 다. 버블젯 물기둥 진행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휜 함미 좌현 함몰부 끝부분(노란선 표시) - 함미 좌현 함몰부가 버블젯이 스치며 밀어 올린 흔적이라면 이 함몰부 끝부분은 위쪽(안쪽)으로 휘어져야 맞다. 그런데 사진에 표시(노란선)한 바와 같이 오히려 아래(바깥)쪽으로 휘어져 있다. 따라서 함미 좌현 함몰부는 버블젯이 스치면서 치켜 올린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곳에 버블젯 폭발도 없었다. 출처 - http://cheonan46.go.kr/9 (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85E7A0D4C318A3A34A057 추가 2017. 8. 10. 라. 버블젯 물기둥 진행방향(수직)과 다른 방향(수평)으로 난 긁힘 자국(화살표 표시)
함미 좌현 함몰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난 횡 긁힘 자국(노란 화살표 표시) http://blog.naver.com/ksoonj7272/80130975625 원본 게시일 2011/05/24 추가 2017. 10. 2. 라. 버블젯 물기둥 진행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탈락한 좌현 빌지킬과 압착흔적(아래 노란선 표시)
(아래) 위 빌지킬이 세일에 짓눌려 좌현 함몰부 외판에 눌린 자국을 낸 모습 근접 사진. -안쪽에서 밖으로 밀어낸 흔적, 우현쪽으로 향해 터졌다는 버블젯 폭발로는 생길 수 없는 각도이다. 좌측사진『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2011. 3. 26. 대한민국 정부. 127쪽
당국이 발표한 자료(아래)를 보면 좌현 선저에서 발생한 버블젯이 우현 상방향으로 지향되며 선제를 절단했다고 씌여있다. 그렇다면 위 빌지킬은 버블젯이 밀고 올라 간 우현(안)쪽으로 밀리며 탈락되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탈락된 빌지킬은 좌현(바깥)쪽으로 제껴져 있고 압착흔적도 원래 자리의 바깥쪽에 남아 있다. 백보 양보하여 빌지킬 탈락방향은 그렇다치더라도 버블젯 타격으로 탈락된 빌지킬 옆자리에 압착흔적이 있다는 것은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다. 버블젯에 밀려 탈락된 빌지킬이 바로 곁에 압착흔적을 남기려면 수만 기압의 압력으로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간 버블젯에 의해 탈락된 빌지킬이 바깥쪽으로 제껴지는 와중에 옆자리에서 잠시 멈춰서야 하고 그 순간 버블젯 재차 빌지킬을 압착하여 위에 보이는 압착 흔적을 남겨야 하는데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 좌현 빌지킬이 버블젯 진행방향과 반대인 점과 압착흔적이 남게 된 진짜 원인은 아래 [(3) 2회 연속충돌의 진상] 항목의 [나.미끄러짐 후 회전]항에서 자세히 설명함. 마. 버블젯 폭발 방향과 반대로 휜 가스터빈실 외판 좌현 파열부 국방부가 발표한 천안함 폭발 시뮬레이션에서는 터빈실 외판 함저 좌현쪽의 폭발에 의해 함체가 파열되는 것으로 그리고 있다. (아래) 그렇다면 파열?는 당연히 위(안)쪽으로 휘어져 있어야 맞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8144909 기사입력 2010-05-28 'Re:함수 함저 치솟는 파열부 / 파열 순서, 상부 연장선'에 게시. 2012. 6. 18. 추가 2017. 10. 7.
그러나 위 시뮬에서 파열된 것으로 그려진 아래 가스터빈 외판 좌현쪽 중앙의 파열면은 극히 일부만 위(안)쪽으로 휘어져 있고 거의 대부분의 파열면은 아래(밖)쪽으로 휘어져 있다. (아래)
원본은 '터빈실(외벽) 사진 모음 / 동영상 캡쳐 / 합조단 사진 / 담장너머'에 게시. 추가 2017. 10. 7.
위 노란 네모 부분을 확대한 사진. '가스 터빈실(외벽) 사진 / 언론 검증위(원본) / 노란 사진'에 게시. 2017. 10. 7.
(아래) 터빈실 외판 좌현쪽 중앙의 파열부 중 일부가 안쪽으로 함몰된 것은 근처의 횡보강재가 바깥으로 꺽어지면서 외판이 안쪽으로 휘어지며 함몰된 것(아래 흰 화살표)이며 버블젯 폭발과는 무관한 현상이다. 좌측 사진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9307
그러면 이 파열은 어떻게 생긴 것일까? / 뒤로 빼기. 아래 사진에서 보듯 터빈실 외판이 활처럼 휘면서 양쪽에서 잡아 당기는 힘에 의해 가운데가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 http://blog.naver.com/ruleofgame/220313584690 촬영일 2015. 2. 27. '함수- 터빈실 외판- 함미' 함저 높이 변형 도면 작성 2017. 10. 7. (아래) 가스터빈 외판이 활모양으로 휜 모습은 도면에서도 확인된다. '함수- 터빈실 외판- 함미' 함저 높이 변형 도면'에 게시. 2017. 7. 27. 추가 2017. 10. 7. (5) 함수·함미 좌현 비대칭 함몰부는 폭발을 부정한다. 가. 비대칭인 함수· 함미 선저 함몰부 너비 - 동일 부위였다가 '버블젯'에 절단된 함수 좌현 함몰부 크기(너비1.2m)와 함미 좌현 함몰부 너비(2.4m)가 심한 비대칭을 이루고 있다. 양쪽 함몰부가 버블젯에 의해 생성된 것이라면 양쪽 함몰부 너비가 서로 대칭을 이뤄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한 것은 이 함몰이 버블젯 폭발에 의한 것이 아님을 반증한다.
(아래) 함수 좌현 함몰부(좌측)와 함미 좌현 함몰부(우측)를 표시한 것인데 육안으로 봐도 함수쪽 함몰부는 좁고, 함미쪽 함몰부는 훨씬 넓음을 알 수 있다. 바탕사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81635431&code=940100 한겨레 입력 : 2011-03-18 '절단면 양쪽(네티즌 공개)/ 한겨레 외'에 게시 2011. 9. 2. 추가 2017. 8. 8. (아래) 함수와 함미 좌현 함몰부 너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폭이 40cm인 종보강재 갯수를 기입한 것이다. 함수쪽 함몰부는 앞쪽 끝부분 2개(너비80cm), 뒤쪽 끝부분 4개(너비160cm)이고, 함미쪽 함몰부는 눈에 보이는게 5개, 뒤쪽 감춰진게 1개, 총 6개(너비240cm)이다. 바탕사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81635431&code=940100 한겨레 입력 : 2011-03-18 '절단면 양쪽(네티즌 공개)/ 한겨레 외'에 게시 2011. 9. 2. 추가 2017. 8. 8. (아래) 함미 함몰부 너비에 대응한 함수 함몰부의 너비(노란선 표시)
좌측사진 http://mustory.khan.kr/243 'Re:함수 함저 치솟는 파열부 / 파열 순서, 상부 연장선'에 게시. 2016. 8. 17. 우측사진 http://cheonan46.go.kr (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중 자르기 [함수 절단면 분석]방 '함미 좌현 충돌면 치솟은 부분 분석 - 10m' 글에 등록 2011. 8. 26일. 추가 2017. 8. 7.
(아래) 함미 함몰부 너비에 대응한 함수 함몰부의 너비(노란선 표시) http://blog.daum.net/dong2013/8927129 원본 자름. 촬영일2012. 3. 22일. 'Re: 함미~함수 절단면 좌현 마찰(주홍색 노출) / 좌현 함안정기 도장 / 함수 함미 용접선 높이'에 게시. 추가 2017. 8. 8.
나. 비대칭인 함수· 함미 좌현 흘수선 압착 높이 - 함수· 함미 좌현 흘수선 압착이 버블젯에 의해 생성된 것이라면 양쪽 압착 높이가 서로 대칭을 이뤄야 하는데 함수 좌현 압착부는 용접선 바로 밑인데 비해 함미 좌현 압착선은 용접선으로 부터 약 40cm 하단에 위치해 있어 함수 압착부 높이에 비해 심각한 비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이 압착이 버블젯 폭발에 의한 것이 아님을 입증한다. [아래] 좌측이 함수 좌현, 우측이 함미 좌현 흘수선 하단 압착부위인데 아래 사진에서는 함수쪽 압착선이 뚜렷히 분간되지 않은 관계로 양측 압착 높이가 비슷해 보인다. http://blog.daum.net/kieury/11296517 원본 게시 2011. 9. 24. 추가 2017. 8. 8. [아래] 화살표시는 함수· 함미 좌현 흘수선 하단의 용접선이고, 흰선은 좌현 압착선인데 함수쪽은 용접선 바로 밑에 압착선이 위치한데 비해 함수쪽은 한참 밑에 압착선이 존재한다. 그런데 아래 사진에서 함수 좌현 압착선 높이가 함미 좌현 압착선 높이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함미 좌현 압착부가 위로 치켜 올라가 원근효과로 흘수선 폭이 좁아 보이기 때문이다. http://blog.daum.net/kieury/11296517 원본 게시 2011. 9. 24. 추가 2017. 8. 8. (아래) 용접선(노란선 표시)을 기준으로 한 함수 좌현과 우현 압착 높이차이(붉은 화살표 표시)
http://cafe.naver.com/cmjcampingrental/9994 원본 게시일 2013. 11. 12. 원본에서 자름. 'Re: 함미~함수 절단면 좌현 마찰(주홍색 노출) / 좌현 함안정기 도장 / 함수 함미 용접선 높이'에 게시. 추가 2017. 8. 8. (아래) 함수 좌현과 함미 좌현 절단면을 맞대서 비교하면 양측 압착면 높이의 비대칭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 이런 비대칭 압착은 버블젯 폭발로는 절대로 만들어질 수 없다! 함수 좌현 http://www.cheonan46.go.kr/trackback/3 함미 좌현 http://blog.naver.com/beebeam/30087661875 추가 2017. 8. 8. (6) 비접촉 폭발 압력흔 부재는 폭발을 부정한다. * 비접촉 폭발에 의한 압력흔의 일반적 사례 - 비접촉 폭발압력에 노출되어 외판은 함몰되고 내부 보강재는 돌출되어 도드라짐
(아래) 대포, 폭탄, 가미카제 공격에 의한 지근탄 피격시 압력흔 위 상단도면 http://www.history.navy.mil/library/online/wardamagereportno51.HTM 원본은 위로 6번째 도면
Photo 12: Indentation of port shell due to detonation of bomb No. 4. http://www.history.navy.mil/library/online/wardamagereportno47.htm 관련글 'WAR DAMAGE REPORT No. 47 - U.S.S. Chincoteague / Bomb Damage' 위 사진 설명 Bomb No. 4 is reported to have detonated below the surface of the water about 30 feet from the port shell of the vessel. The references estimate this to have been a 500-pound bomb. 그 견해는 이것을 500 파운드 폭탄으로 추정하고있다. The damage to the side of the vessel indicates that the bomb was probably smaller and closer to the shell. 선박 측면의 손상은 폭탄이 아마도 더 작고 쉘에 더 가깝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There is no evidence of fragment attack, an indication that the fuze was set with a short delay which caused detonation below the surface. 파편 공격의 증거는 없으며, 표면에 폭발을 일으키는 짧은 지연으로 퓨즈가 설치되었다는 표시입니다. SS Fort Camosun호 좌현의 파공 주위의 보강재 도드라짐 Torpedo explosion damage to port lower side of hull of SS Fort Camosun 관련글 'Re: 미해군함 데미지 보고서 50, 53 - 파공부분 보강재 도드라짐' 추가 2017. 7. 17. (아래) 천안함처럼 근접 폭발 어뢰에 피격된 미 잠수함 Scamp호 측면의 압력흔 - 충격파의 영향으로 표면 오글거림이 현상이 나타난 듯 보임.
Scamp (SS277)호 폭탄(지근탄) 손상 사진진 좌측 도면 http://www.ibiblio.org/hyperwar/USN/rep/WDR/WDR58/WDR58-9.html http://www.ibiblio.org/hyperwar/USN/rep/WDR/WDR58/img/WDR58-9-4.jpg http://www.ibiblio.org/hyperwar/USN/rep/WDR/WDR58/WDR58-9.html 추가 2014.12.30. 관련글 'Re: 미잠수함 피격흔적 보고서 / Scamp (SS277) 지근탄' (아래) 위 Scamp외판 안쪽 - 외판이 들떠 보강재와 분리됨 Photo 9-8: Scamp (SS277). View from inside MBT No. 4B showing frames 73, 74 http://www.ibiblio.org/hyperwar/USN/rep/WDR/WDR58/WDR58-9.html 추가 2014. 11. 28. 관련글 'Re: 미잠수함 피격흔적 보고서 / Scamp (SS277) 지근탄'
Tunny (SS232)호 함수 우현 - 폭뢰 공격으로 인한 손상
관련글'Re: 미잠수함 피격흔적 보고서 / Scamp (SS277) 지근탄' 추가 2017. 7.17. 그러나 천안함의 경우 근접폭발 접촉면에는 보강재 도드라짐이나 외판 우그러짐 현상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아래) '폭발원점' 과 가장 급접한 함미 좌현의 8.7m 길이로 함몰된 부위 - 보강재 도드라짐 발생하지 않았다. http://jeongsuho.tistory.com/136원본 게시일 2010. 6. 15일 '함미 좌현 충돌면 치솟은 부분 분석 - 10m'에 게시됨. 2011. 8. 25. 여기에 원본파일 있음. 추가 2017. 7. 16. (아래) 위 함미 좌현 함몰부와 맞닿아 있다가 찢겨나간 터빈실 외판 좌측(네모표시)에도 역시 보강재 도드라짐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국방부 천안함 견학 설명회 자료 6쪽 / 자료 작성일 2010. 7. 16. '터빈실(외벽) 사진 모음 / 동영상 캡쳐 / 합조단 사진 / 담장너머' 추가 2017. 7. 16.
(7) 버블젯 함몰부에 가득한 충돌흔적은 폭발을 부인한다. - 합조단은 버블젯이 튼튼한 터빈실 받침대 하부는 뚫지 못하고 약한 외판이 약한 좌현쪽만 함몰 혹은 파열시켰다고 발표했다. 그렇게 버블젯에 의해 함몰됐다는 함수 좌현 치솟은 함몰부나, 함미 좌현 함몰부 안쪽에는 선명하고 뚜렷한 충돌흔적이 가득하다.
[사진] 함수 좌현 치솟은 부분의 충돌흔적 http://citrain64.blog.me/100106913430 촬영일 2010. 6. 8. 원본게시일 2010. 6. 8. 'Re:함수 함저 치솟는 파열부 / 파열 순서, 상부 연장선'에 게시. 추가 2018. 5. 12. http://citrain64.blog.me/100106913430 촬영일 2010. 6. 8. 원본게시일 2010. 6. 8. 'Re:함수 함저 치솟는 파열부 / 파열 순서, 상부 연장선'에 게시. 추가 2017. 8. 4. [사진] 함미 좌현 치솟은 부분의 충돌흔적 세일이 함미쪽 절단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돌아서 함미 좌현쪽을 함몰시키면서 생겨난 것으로 보이는 긁힘자국(화살표)) http://judgement.egloos.com/4810995 원본 게시 2010/08/08 20:35 'Re: 최초 충돌면 충돌방향(6)- 함수 방향에서 충돌상황(2)'에 게시. 2015. 12. 31. 추가 2017. 8. 12.
위 사진의 횡 스크레치도 예사롭지 않다. 필시 세일이 외판을 파고들때 외판이 세일 좌우측로 밀려 올려지면서 생겨난 흠집으로 보인다. 추가 2016. 1. 9.
위 사진 원본 http://judgement.egloos.com/4810995 원본 게시 2010/08/08 20:35 'Re: 측면 충돌 증거 - 횡방향 스크레치! / 함몰부 종방향 스크레치(상부)'에 게시. 2015. 12. 31. 추가 2017. 8. 12.
아래 충돌흔적이 있는 부분에 외판이 휘어져 있다. 만일 이 휨이 버블젯 때문이라면 이 부분에 충돌흔적 대신 이른바 '버블흔'같은 것이 있어야 맞다. 그렇지 않고 충돌흔적이 있는 것은 달리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이곳에 충돌이 일어났고, 천안함 침몰사건이 충돌사고라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http://citrain64.blog.me/100106913430 촬영일 2010. 6. 8. 원본게시일 2010. 6. 8. 'Re: 함몰부 종방향 흡집은 세일 꼬리가 스친 흔적? (2) - 가운데 흠집 2014. 9. 12. 추가 2017. 12. 19. http://citrain64.blog.me/100106913430 촬영일 2010. 6. 8. 원본게시일 2010. 6. 8. 추가 2017. 12. 19. (아래) 좌현 접힘부위 함미쪽, 긁힘 표시 - 네모 표시 안은 전체적으로 긁혀서 도장이 벗겨짐. 노란 화살표는 횡방향 긁힘흔적, 흰 화살표는 밖에서 안쪽으로 비스듬히 난 종방향 긁힘 흔적인데 다른 것보다 나중에 생긴 것 같다. http://blog.naver.com/ruleofgame/220315259402 촬영일 2014-12-13 추가 2017. 8. 17. 동영상 갈무리 사진에서도 터빈실 외판 좌현쪽 접힘부 끝쪽의 긁힘 흔적이 보인다. (화살표 표시) 천안함의 진실1 (11분 42초) http://vimeo.com/13224964 추가 2017. 8. 18. - 함수 좌현 치솟은 함몰부나, 함미 좌현 함몰부 안쪽에는 뚜렷하게 새겨진 충돌흔적은 그 안쪽의 터빈실 좌현 접힘부가 버블젯에 의해 형성된 것이 아니라 충돌 때문에 형성되었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 추가 2017. 8. 3. (8) 90m치솟은 물기둥이 좌현 외판 물때도 벗기지 못했다? / 추가 2017. 7. 10. - 함체 전체에 거쳐 흘수선 하단에 초록색 물때가 끼어 있다. 인양 밧줄에 의해 마찰이 발생한 곳은 예외없이 초록색 물때가 벗겨지고 검은색 도장이 드러났다. 천안함 합동조사 보고서 영문 1권 29쪽 / 국방부 합동조사단 'Re: 흘수선에 보이는 초록색'에 게시.
그런데 폭심 상부라는 함미 좌현 외판엔 초록색 물때가 그대로 남아 있다. 90m높이로 치솟았다는 수백 기압의 수압에 의해 철판이 함몰되고 절단되는 판국인데 철판에 묻은 물때는 얌전히 그자리에 붙어있다?
▲ 지난 2010년 7월 21일 로버트 윌러드 미 태평양군사령관의 천안함 방문시 함미 절단면. 좌현(사진 오른쪽위)흘수선에 녹색 흔적이 보인다. 출처 - http://cheonan46.go.kr/9 (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아래) 함미 좌현은 보다시피 근접폭발 바로 윗면이라서 충격파와 버블젯 물기둥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곳이다. 그 부분에 멀쩡히 붙어있는 물때가 천안함 하부에 충격파나 버블젯을 동반한 폭발이 없었다는 뜻이다. 출처 - http://cheonan46.go.kr/9 (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작성 2017. 7. 10.
(아래) 버블젯 어뢰 실험으로 두동강나는 군함 - 버블젯 물기둥이 우현 상부로 치솟아 오르고 있는 모습. https://bashny.net/t/es/67061 추가 2017. 7.18.
천안함은 좌현 하부에서 버블젯 어뢰가 터졌다고 했으니 좌현 쪽으로 이런 거대한 물기둥이 좌현 외판을 스치며 솟구쳐 올랐을 것이다. 이런 강력한 물기둥이 스쳤음에도 물때가 그대로 있었다고 우길 요량이라면 국방부 무기 개발부서에서는 차라리 이 물때를 두텁게 바른 신형 방탄 장갑함을 개발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9) 절단면에 달린 깨어지지 않은 형광등 / 추가 2017. 7. 10. - 본인의 서프라이즈 기고 후 언론에 재 보도 되어 널리 알려진, 함수 절단면의 깨어지지 않는 형광등은 천안함에 폭발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입증해주는 명백한 증거물이다. 이미 언론에 보도되어 널리 알려진 사실임으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생략. 함수 절단면의 깨어지지 않는 형광등 추가 2017. 7. 11.
(10) 90m로 치솟은 물기둥에도 멀쩡한 주갑판 - 강력한 버블젯 물기둥이 두동강 난 주갑판 밑에서 90m높이로 솟구쳐 올랐는데 주갑판은 위로 제껴 지거나 찢어진 곳 한 곳 없이 너무나 멀쩡하다. 아래 3D사진의 설명처럼 버블젯이 붕괴하면서 큰 파공을 발생시키며 강력한 물기둥이 90m 높이로 솟구쳐 오른다면 물기둥이에 노출된 주갑판 절단면은 험하게 찢겨지거나 절단되어 상당부분이 유실되어야 옳을 것이다. 좌측사진 [국방부] 천안함 침몰사건과 우리의 대응조치 / 원본 일부 오림. 2010.6.7. 추가 2017. 7. 22. 우측사진 https://bashny.net/t/es/67061 추가 2017. 7. 22.
함미 주갑판 절단면(주황색 표시)이 더 잘 보이는 3D사진 - 물기둥이 솟아오른 부위에 위치한 멀쩡한 갑판 6.7일 국방부 절단면 CG - 절단면 간격 벌림 포샵. '6.7일 국방부 절단면 CG 모음(함저,반측면,측면)/ 9.10 CG / 밤색 추가 2017. 7. 22. 심지어는 절단된 함수 함미 주갑판을 다시 이어 붙이면 완벽히 복원이 가능할 정도로 정도이다. 이는 폭발로 인해 찢겨 나간 유실면이 하나도 없다는 뜻인데 어떤 폭발이 배를 자르기만 하고 버블젯에 날아간 파편 하나 유실면 하나 없단 말인가. 이는 폭발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추가 2017. 7. 22. 가. 주갑판 우현쪽 절단면 복원(포토샵) ① 사진 좌측이 주갑판 함수 우현 절단면, 우측이 주갑판 함미 우현 절단면 주갑판 함수 우현 절단면 주갑판 함미 우현 절단면 ② 양측 절단면 접근
③ 주갑판 절단면 구부러진 면을 화살표 방향으로 펼친다는 설명 ④ 함수 주갑판 절단면 구부러진 면을 위 화살표 방향으로 바르게 펼침. ⑤ 완료 : 함수 주갑판 절단면 구부러진 면을 바르게 편 후 함미 주갑판과 붙임. '합체 실제 / 주갑판 유실면(O) 도면 / 담믹꼬레님 합체 / 울타리 철거후 좌현 양면'에 게시. 추가 2017. 7. 22. 나. 주갑판 좌현쪽 절단면 복원(포토샵)
① 좌측이 함수 주갑판 절단면, 우측이 함미 주갑판 절단면 / 붉은 원은 무시 주갑판 함미 좌현 절단면 주갑판 함수 좌현 절단면
② 양쪽 절단면 접근
③ 양쪽 절단면 접합 ④ 주갑판 좌현쪽 접합 완료 - 좌현쪽 갑판이 바로 90m로 치솟아 오른 버블젯 물기둥이 솟구쳤다는 곳인데 대체 그건 흔적이 눈꼽 만큼이라도 남아 있는가? '합체 실제 / 주갑판 유실면(O) 도면 / 담믹꼬레님 합체 / 울타리 철거후 좌현 양면'에 게시. 추가 2017. 7. 22.
(위) 청색 화살표한 곳은 빈 곳을 메꾼 것이 아니라 철판이 구부러진 곳을 편 것이다. 다. 주갑판 좌· 우현 복원 사진 합침 - 이번에는 주갑판 우현쪽(아래 상단 사진)과 좌현쪽 절단면 접합부를 한데 합친 것이다. 보다시피 주갑판 좌 우현 전체 절단면이 단 한뼘의 빈곳도 없이 완벽히 서로 이어진다. 버블젯 물기둥이 뚫고 지나갈 틈도 없지만 뚫고 지나 간 흔적도 전혀 없다. 이런 확실한 증거를 보고도 어뢰 피격 운운하는 사람은 정신 상태를 의심해 봐야한다. (가운데 더미스트 흡기구 표시한 곳은 유실부가 아니라 더미스트 흡기구가 위치한 빈 공간임) 라. 함수 함미쪽 주갑판 절단면이 동시에 보이는 사진 - 번거롭게 포토샵을 하지 않더라도 주갑판 절단면이 동시에 보이는 사진을 보면 주갑판 절단면에 유실면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위쪽이 함미쪽 주갑판, 밑쪽이 함수쪽 주갑판) '합체 실제 / 주갑판 유실면(O) 도면 / 담믹꼬레님 합체 / 울타리 철거후 좌현 양면'에 게시. 추가 2017. 7. 22.
마. 주갑판 유실면 "0"는 도면으로도 확인된다. (아래) 아래 좌측 절단면 사진과 우측 주갑판 도면에 그은 절단선은 서로 일치하며 유실면은 존재하지 않느다. 천안함조사결과 보고서1편 51쪽 / 합조단 9.13일 'Re: 주갑판 절단면 수정 + 평면도 * 배치도 / 함수 함미 좌현 절단선'에 게시. 2017.7.22. (11) 치솟는 버블젯에도 멀쩡한 미스트랄 미사일 발사대 미스트랄 미사일 발사대 위치 - 버블젯 물기둥이 치솟는 한 가운데 'Re: 미스트랄 미사일 마운트는 존재한다 2016. 7. 4. 추가 2018. 1. 25. 주갑판이 멀쩡하니 그 위 미스트랄 마운트도 멀쩡하다. 위 우측사진 우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3000 42초2 보정 확대1 좌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3000 42초0 캡쳐 보정. 'Re: 미스트랄 미사일 마운트는 존재한다 2016. 7. 13. 추가 2018. 1. 25. (12) 어뢰가 터졌는데 유실된 된 곳은 한군데도 없다? - 위에서 주갑판 절단면은 단 한뼘도 유실면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런데 주갑판 뿐만 아니라 좌우현쪽 절단 부위도 유실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직격탄이든 지근탄이든 폭발 자체가 없었으니 유실된 부분이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좌현 유실부위 "0" 자료 / 천안함 보고서 http://blog.naver.com/dfnton/90192540159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 국방부 2010-05-20 http://blog.daum.net/mbhstory/163 추가 2015. 10. 19. 'Re: 유실부 길이(7.8m) = 가스터빈 길이(8.23m)? / 보호박스 내부 - 폐기관, 연결구, 환풍구 (아래) 좌현 유실부위 "0" 자료 - 좌현에는 함저 터빈실 외에는 유실면이 없음을 보여주는 도면 http://blog.daum.net/mbhstory/163 'Re: 유실부 길이(7.8m) = 가스터빈 길이(8.23m)? / 보호박스 내부 - 폐기관, 연결구, 환풍구'에 게시. 2015.10.19. 추가 2017. 7. 25. kdk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11922 38번 댓글 'Re: 함수함미 좌현 - 합체연습 및 세일 함몰부 연결'에 게시 2012. 5. 3. 추가 2017. 7. 24. 담믹꼬레 http://blog.ohmynews.com/osta2000/archive/201103 2011. 7. 14일 추가 '합체 실제 / 주갑판 유실면(O) 도면 / 담믹꼬레님 합체 / 울타리 철거후 좌현 양면'에 게시. 추가 2017. 7. 22. 주갑판 하단의 우현 외판은 터빈실 외판 좌측에 붙어 있다. http://blog.naver.com/8149230?Redirect=Log&logNo=220124917208 원본게시일 2014. 9. 17. 'Re: 2함대 내에서 이동후 전시된 천안함(2)'에 게시. 2014. 9. 23. 추가 2017. 7. 27.
(13) 치솟은 물기둥에도 멀쩡한 마스트 레이더 돔. / 추가 2017. 7. 10. - 함수 절단면 인근에 위치한 마스트 상단의 레이더 돔은 얇고, 약한 판넬로 만들어져 충격에 약하다. 좌측 http://m.nocutnews.co.kr/view.aspx?news=1436196 우측 http://m.nocutnews.co.kr/view.aspx?news=1436193
그런데 90m로치솟는 수백 기압의 강력한 물기둥에 함체가 두동강이 났는데도, 그 물기둥이 스쳐 올라가는 곳에 위치한 레이더돔은 해경구조 동영상에 멀쩡한 모습으로 찍혔다. 이 역시 천안함이 두동강 날 때 버블젯 물기둥이나 폭발이 없었다는 것을 말없이 증언하고 있다. https://youtu.be/spqyepU8TmA 2분 3초 갈무리. 'Re: 함수 마스트, 레이더 돔 폭파 동영상' 에 게시. 추가 2017. 7. 11. 'Re: 해경 동영상 + 돔&안테나& 구명벌'에 게시. http://flvs.daum.net/mloader.swf?vid=GAA8hHEgYv4$&informal=true&ver=0001&stype=m MBC뉴스 31초 1 '구조당시 동영상 분석 추가 2017. 7. 11.
52초 갈무리 '구조당시 동영상 분석'에 게시. 추가 2017. 7. 11.
- 군당국은 용골 절단면이 위로 치켜 올라간 형태이고 이는 버블젯 폭발을 입증한다고 발표했으나 용골 절단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용골은 절단된 것이 아니라 용접면이 뜯겨진 것 뿐이다. 이는 느리고 약한 저강도의 충격 즉, 충돌에 의해 약한 용접면이 뜯겨 진 것으로 보아야 합당하다. 사고조사 결과 발표전에 언론들은 애초에 만일 절단면의 철판이 찢기지 않고 용접면이 뜯긴 것이라면 사고원인은 폭발이 아니라 피로파괴를 의심해야 하다고 했으니 용골이 뜯긴 것 으로 밝혀졌으니 1번 어뢰 폭발론은 부정되어야 맞지 않는가? [국방부] 천안함 침몰사건과 우리의 대응조치 / 2010.6.7. 'Re: 천안함 용골은 절단된게 아니라 용접면이 뜯겨졌다 추가 2017. 7. 11. (아래) 위로 쳐들린 함수 절단면 용골을 실제로 수평으로 원위치(화살표 방향) 시킴. http://blog.daum.net/jongyullkim/9517723 추가 2016. 5. 26.
외판(좌측사진)의 용골이 뜯긴 자리와 1:1 대조 시킴. 좌측사진 http://www.ibric.org/myboard/print.php?Board=scicafe000692&id=19871 촬영일 2015. 12. 'Re: 천안함 용골은 절단된게 아니라 용접면이 뜯겨졌다'에 게시. 추가 2017. 7. 11.
위 상단사진 http://cheonan46.tistory.com/8 위 하단사진 지수바라기님 2015. 4.16촬영. '터빈실 43 - 함미쪽 절단면 좌측 하단149, 148 (파공 흔적은 착시)'에 게시. 추가 2016. 5. 29. 'Re: 천안함 용골은 절단된게 아니라 용접면이 뜯겨졌다'에 게시. 추가 2017. 7. 11.
아래와 같은 폭발 상황에서 함체 중간의 특정 부위만 유실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 국방부 2010-05-20
그런데 천암함 좌현은 아래 검은색 표시한 부분이 칼로 도려낸 듯 직사각형으로 깔끔하게 유실되었다. 세상의 그 어떤 폭탄이 함체 중간을 이렇게 직사각형 오려낸 듯 잘라 낼 수 있단 말인가? '실제 절단선 / 좌현 건현의 유일한 유실면/국방부/함수 절단면 표시' 에 게시. 추가 2017. 7. 14. http://blog.daum.net/mbhstory/163 'Re: 좌현 건현 유실면 정리 추가 2017. 7. 15. 위 함수 함미 절단면에 좌현 건현 일부가 유실되어 비어 있는데, 이 유실부위는 아래 연돌에도 붙어있지 않다.
(아래 좌측) 연돌 우측으로 우현 갑판과 우현 건현이 붙어 있지만 좌측엔 좌현 갑판만 붙어있다. (아래 우측) 인양중인 연돌 좌측에 좌현 갑만 붙어있고 좌현 건현은 붙어 있지 않다.
좌측사진 http://www.kmid.org/technote6/board.php?board=freeboard&page=8&command=body&no=6802 '바지선에 실린 동영상 캡쳐(1) / 더미스트 우현 갑판 (용량 만땅)' 에 게시. 우측사진 http://www.cheonan46.go.kr/12 영문판 2분 44초 갈무리
위 유실부위가 드러나면 폭발 조작이 밝혀지고 충돌사실이 드러나게 되니까, 좌현에 유실면이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국방부(아래)
- 건현 일부분만 잘라내듯 떨어져 나간 좌현 유실면은 폭발로는 절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데 아래 [함체 분리 절단 과정] 에서 왜 이런 유실면이 발생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16) 연돌 하부 칸막이 접힘은 폭발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래는 인향된 천안함 더미스트-연돌이다. 연돌 앞쪽의 위로 치켜 올려진 노란색 갑판은 연돌 분리과정에서 절단 변형된 것이고 침몰 원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더미스트 하단의 칸막이 변형 형태는 더미스트-연돌 분리 절단 원인을 밝혀내는데 유용한 자료이므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아래) 연돌 좌측의 철판(A)은 원래 B위치에 있었던 갑판인데 연돌 인양후 전시하는 과정에서 지금처럼 밑으로 구부러진 것이다. 녹색선 표시(D)는 연돌 하단 칸막이 바닥 부분인데 지금은 수직으로 세워진 상태이다. http://cafe.daum.net/subujunu/7cjJ/39?docid=18QHw|7cjJ|39|20120608113537&q=%C3%B5%BE%C8%C7%D4%20%B0%DF%C7%D0&svc=top3 촬영일 2012. 6.7.
(아래) 연돌 좌측 하단 칸막이의 원래 형태와 단계적인 변형 모습
(아래) 위 연돌 하단 칸막이('D'표시) 부분 확대 사진.
(아래) 연돌 하단 칸막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90도 회전시켜야 원래 위치에 맞다.
(아래) 연돌 하단 칸막이를 90도 회전시켜 원위치 시킨 모습 - 좌현 밑에서 뭔가가 밀어 올린 형태이다,
좌현 밑에서 뭔가가 밀어 올려 중간이 'N'자로 접히고 바닥면(녹색선 부분)이 'ㄱ'자로 구부러진 것은 비교적 속도가 늦은 충격(충돌)에 의해서만 만들어 질 수 있다. 통상 1초에 1천m 속도로 폭발하는 폭발물(어뢰)의 터졌다면 얌전히 'N'자로 접혀지거나 'ㄱ'자로 구부러지는 정도가 아니라 이 부분이 파열되거나 절단되어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을 것이다,
- 위 연돌 하단의 'ㄱ'자로 구부러진 칸막이의 위치는 아래 사진 좌현쪽 주갑판 바로 위쪽이다. 이곳에 버블젯 물기둥이 솟구쳐 오르며 갑판 절단면을 파손시킨 흔적이 전무하므로 주갑판 위의 '더미스트-연돌'을 갑판으로 부터 분리시킨 범인은 결코 버블젯 물기둥이 아니다. '합체 실제 / 주갑판 유실면(O) 도면 / 담믹꼬레님 합체 / 울타리 철거후 좌현 양면'에 게시. 추가 추가 2017. 7. 22. (17) 생존자 증언 - 폭발음보다 충돌음 들은 사람이 더 많다. * 국방부는 합동조사결과 보고서 59쪽에 생존자 진술에서 충돌 관련 증언이 없었다고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생존자 및 구조 당시 참여자들의 증언에 충돌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으며 구조 당시 촬영된 영상에도 충돌을 일으킬 만한 가해 선박은 식별되지 않았다." "충돌선과의 충돌형상, 접촉흔적 및 잔류물, 사건 당시 인근 해역에서 활동한 선박은 없었으며, 생존자 증언에도 충돌을 의심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합동조사결과 보고서 59쪽. 국방부 2010. 9.10. 펌 2016. 6. 27. 과연 생존자들 진술 중에 충돌과 관련된 증언은 없을까? 아래 생존자들 증언을 정리한 표를 보면 폭발음인 "꽝" 소리 보다, 무엇엔가에 부딪칠때 나는 소리인 충돌음 "쿵"소리를 들었다고 한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다. 더구나 철판이 뜯어지는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은 충돌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언이다. 그런데도 군당국은 충돌과 관련된 이런 증언들을 애써 외면하고, '폭침'론을 입증할 만한 증언만 편향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참고자료] 추가 2017. 6. 23. [표1] 천안함 굉음청취 증언 분석표
- 폭발음을 들은 사람은 28명, 충격음을 들은 사람은 22명
위 표에서 취침중인 3명을 포함한 6명은 폭발음이나 사고음 자체를 아예 듣지 못했으며, 폭발음을 의미하는‘꽝’하는 굉음을 들은 사람은 34명이다. 그러나 굉음을 들은 34명중에서 충격음 2명, 파열음 1명, 타격음 1명, 소음 1명, 충격후 폭발음 등으로 부연 설명한 5명을 제외하면 실제 ‘꽝’소리를 들은 사람은 무응답자 5명(취침3, 근무1, 기절1)을 제외한 생존자 53명중 28명(52.8%)에 불과하며, 그중에서도 굉음을 폭발음(폭발음4, 엄청난 폭발음1, 폭발음1, 폭음1)이라고 명확히 표기한 증언자는 단 7명뿐이다. 반면에 충격음을 들은 사람은 표면상으로는 10명뿐이지만 굉음(꽝)을 듣은 사람중 충격음 2명, 파열음 1명, 타격음 1명, 소음 1명, 충격후 폭발음 1명, 이렇게 6명을 포함시키고, 기타 분류에서 충격음과 폭발음 구분불가 2명, 충격음 폭발음 뒤섞임1, 굉음1, 큰소음1, 전쟁에서 나는 소음1명 등 6명을 더할 경우 사실상 충격음을 들은 사람은 총 22명이 된다.
중형 어뢰에 피격당해 배가 두동강나고 장병 46명이 죽은 대폭발이 일어났다면 고막을 터트리는 엄청난 폭발음을 기절한 사람을 제외한 생존자 100%가 들어야 맞다. 그런데 증언자(53명)의 47.2%인 22명이 폭발음이 아닌 다른 소리나 충격음을 듣고, 분명한 폭발음을 들었다는 사람은 고작 7명에 불과하다는 것은 천안함 침몰이 어뢰나 기뢰 혹은 폭뢰에 의한 폭발 사고일 가능성보다는 좌초나 충돌로 인한 단순 교통사고일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한다. 'Re: 천안함에 남은 충돌체의 형상'에 게시. 추가 2017.7.16. 수정 2017. 9. 26.
* 꽝~꽈아앙? TOD초병 “쿵소리 작게 들렸다”
특히 폭발 소리에 대해 TOD 초병들은 사고순간 ‘쿵’ 소리가 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천안함 침몰 당시 TOD 영상 촬영을 했던 조오근씨(당시 이병)는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유남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상철 대표 재판에서 “소리가 작긴 작았다”고 증언했다. ‘안들리는 것보다 큰 소리였나’는 변호인 신문에 조씨는 “그렇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또한 선임병으로 근무했던 이재홍씨도 이날 법정에 출석해 “실내에서 바닥에 뭔가 묵직한 것이 떨어지는 소리와 비슷했다”고 당시 ‘폭음’의 형태를 설명했다. 합조단은 천안함 생존자들이 ‘꽝~꽈아앙’이라는 소리를 1~2초간 들었다고 보고서에 썼으나 지금까지 법정에 출석한 생존장병 가운데 폭음소리를 두 번 들었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모두 한 번만 들었다고 진술했다. (군당국이 애써 폭발음이 2번 발생했다고 우기는 것은 버블젯이 최초폭발과 버블젯 붕괴시 각각 폭발음을 낸 다는 것에 맞추려는 의도인 듯함)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951 추가 2017. 3. 16.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41614 1분 28초 갈무리. 2017. 6. 12. 추가 2017. 6. 12. 증언 / 충돌음과 함께 철판 파열음도 들렸다.
[이날 합동조사단은 1차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고 당시 사고 지점에서 2.5km 떨어진 247초소에서는 낙뢰와 비슷한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439915 (4월7일) 추가 2013. 12. 9.
하사 강00
병장 최00 타수 임무 수행중, 좌현함미에서 큰 굉음이 들렸고, 동시에 몸이 뜰 정도로 함수가 들힌 후, 배가 우현으로 90도 기울었습니다. 큰 굉음이 충격음인지 폭발음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선체가 뜯겨나가는 소리가 들렸으며 함미방향에서 기름냄새가 올라옴.
병장 최00
상병 안00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543 * 천안함조사결과 1편 62~63쪽에 동일내용 수록 / 국방부 합조단 9.13 'Re: 아무도 듣지 못한 폭발음, 폭발음 대신 들은 충돌음 · 파열음'에 게시. 추가 2017. 7. 26.
(18) 주민들 아무도 듣지 못한 어뢰 폭발음 -100리 밖에서도 들리는 어뢰 폭발음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다. (별첨) 국방일보의 "무기탄생비화, 철모에서 미사일까지"시리즈중에스 209회 내용중에 있는 내용. 백상어 어뢰 시험중의 내용으로 무선으로 명중 확인후 2분후에 소리가 들릴 정도면 대략 40 km정도 떨어진 곳에서도 폭발음이 들릴 정도임... 참고로 이 시험은 동영상으로도 사람들에게 공개된 것으로 추정됨. http://kookbang.dema.mil.kr/kdd/CultureTypeView.jsp?writeDate=20120402&writeDateChk=20060509&menuCd=2004&menuSeq=11&kindSeq=1&menuCnt=30917 바로 그때 P-3C에서 보고가 들어왔다. “백상어 정상 주행 중. 5번 소노브이 접촉!” 백상어는 표적함에 가장 근접해 있는 소노브이를 지나 표적함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박사와 박박사는 귀가 활짝 열림을 느꼈다. 잠시 후 벅찬 목소리가 울렸다. “백상어 표적 명중!” 기다리던 이 한마디, 모든 상념이 모두 바다로 녹아내렸다. 이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더 좋아진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기력이 더 왕성해진 백상어를 확인, 증명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제는 걱정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박박사는 밖으로 달려나가 참관 요원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모두들 표적 방향으로 귀를 기울였다. 거리로 볼 때 표적 명중 후 2분 가량 지나야 백상어 폭발음이 지휘함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낮은 저음의 폭발음이 멀리서 들려왔다. “구구궁궁…” 정말 기분 좋은 이 짜릿한 소리, 이 희열이 얼마만인가. 남아 있는 한 발도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04024 등록일 2012-4-2 07:48 관련글 'Re: 아무도 듣지 못한 폭발음, 폭발음 대신 들은 충돌음 · 파열음'
- 천안함 사고 발생음은 크지 않았다. [ 국방부는 “백령도의 해병대 6소초 TOD에 녹화된 시각 및 병사 진술(?)은 오후 9시23분이었다”며 “합동조사단이 이 같은 자료를 종합해 볼 때 사고 발생 시각을 오후 9시22분쯤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사고 당시 해병대 TOD 운영병 2명은 천안함의 사고 순간 발생한 미상음이 크게 들리지 않은 것으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011831595&code=910302 (4월1일) 추가 2013. 12. 9.
어마어마한 폭음 소리를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http://bittalk.org/threads/7585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천안함 관련편의 내용 캡쳐 추가 2013. 11. 3.
http://bittalk.org/threads/7585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천안함 관련편의 내용 캡쳐 추가 2013. 11. 3. 관련글 'Re: 아무도 듣지 못한 폭발음, 폭발음 대신 들은 충돌음 · 파열음'
인해 비교적 조용히(?) 침몰했기 때문이다. 어뢰 폭발같은 섬 전체를 뒤흔드는 큰 폭발이 있었다면 백령도 주민들 전체가 그 소리를 들었을 것이고 사고시각을 증언도 일치했을 것이다. 100리 밖에서도 들린다는 어뢰 폭발음을 사고 해역 근처에 사는 주민들도 못들었다면 1번 어뢰는 정령 무소음 친환경 어뢰란 말인가?
(19) 어뢰속의 조가비는 1번 어뢰가 가짜라는 증거이다.
본인의 기고로 정치엡진 서프라이즈 메인화면에 보도된 1번 어뢰속 조가비 사진 기사 / 2010. 11. 2. 03:10분 게시. / 필명 아기조가비 관련글 조가비 한마리, 세계사를 바꾸다.... / 팝업창 포함 11.2 추가 2017. 7.17. * 조가비 사진 보도의 결말 (2010년) 11월 2일 1번 어뢰속 조가비 사진 보도 - 정치웹진 서프라이즈 (기고자 / 본인) 11월 3일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참여한 <언론3단체 천안함 조사결과 언론보도 검증위원회>는 '어뢰 속 정체불명 조개 발견'이라는 보도자료 발표 후 언론과 재야에서 진상규명 여론이 광범위하게 확산됨. 11월 4일 국방부 조가비 훼손후 국방부 입장 발표. 11월 17일 KBS 추적 60분에서 어뢰 추진체 안에서 발견된 가리비에 대한 문제제기. 11월 19일 북한,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회담과 6자 회담 제안. 11월 23일 국방부는 포격훈련을 빙자하여 서해 NNL에 수천발의 포격을 가하여 사실상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유도. 12월 20일 러시아측의 요구로 UN 안보리 개최.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서해에서 한미 연합군의 무력시위가 빈번하자 북한이 강경대응을 공언하면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자 러시아측의 요구로 UN 안보리가 개최됨 -정부는 '한반도 긴장완화 방안 도출'과, 북측의 연평도 도발을 비난하는 성명 발표를 목표로 했으나 중국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함.
- 결론은, 1번 어뢰와 천안함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증거물인 조가비가 발견되어 위기를 맞은 한미 군당국은 남북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켜 천안함 의혹 제기 자체를 봉쇄해 버림. 이후 제도권 언론이나 정치권에서의 천안함 진상규명 요구는 완전히 사라짐으로서 조가비 발견이라는 호재는 오히려 천안함 진상규명을 봉쇄하는 악재가 되어 버림. 추가 2017. 9. 14. * [첨부] 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의 조가비 보도 경과 / 더보기 클릭 - 가리비 보도와 KBS 추적 60분 2010년 11월 17일 방송된 KBS 추적 60분에서 어뢰 추진체 안에서 발견된 가리비에 대한 문제제기와 국방부가 가리비를 제거한 것에 대한 이의가 제기된 내용. 그리고 천안함에 탑재돼있던 무기가 어떤 상황인지 알기 위해 취재를 요청하자 국방부가 이를 공개하겠다고 해놓고도 이후 이를 의도적으로 폭발처리한 정황을 잡은 내용 등을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상부에 의해 삭제 지시가 들어왔고, 제작진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추적 60분 방송 취소를 하기 위한 이중 편성에 들어갔다. 결국 제작진은 이를 수용하였고 해당 내용은 삭제 후 방영되었다. 이후 추적 60분 제작진은 중징계에 해당되는 경고를 받았다. [출처]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B2%9C%EC%95%88%ED%95%A8_%EC%B9%A8%EB%AA%B0_%EC%82%AC%EA%B1%B4
- 가리비 보도와 연평도 포격사건(11월 23일) 사건에 이어 8개월만에 벌어진 이 사건으로 인해 양측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었다.
- 연평도 포격사건은 조가비 사진 보도후 주요 언론과 재야에서 진상규명 여론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자 위기감을 느낀 정부가 이를 차단하기 위해 맞불을 놓은 것으로 판단됨. - 북한은 연평도 포격사건 4일전인 11.19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회담을 제안하거나 6자 회담을 제안하는 등 대화를 요구해왔고(북한, 금강산 관광 재개 회담 19일 개최 제의 헤럴드경제 2010년 11월 11일) 연평도 포격 불과 하루전인 11월 22일 또한 북한은 연평도 포격 이후인 11월27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해 "이번 공격으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 사실 이라면 매우 유감스런 일"이라고 사과를 하는 등 연평도 포격전이나 후에도 남한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였다.
- 연평도 포격 도발의 전말 국방부가 통보한 서해 NLL상의 포격 훈련날 아침 북한은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명의로 “북측 영해에 대한 포 사격이 이루어질 경우 즉각적인 물리적 조치를 경고한다”는 통지문을 발송했지만 국방부는 북한이 경고한 사실을 숨기면서 예정대로 훈련을 진행하였고 이에 대해 북한이 경고대로 물리적 조치를 취한 것이 연평도 포격 도발인 셈이다.
- 연평도 포격 도발은 한국군의 북풍 공작? 만일 연평도 포격사건이 천안함 의혹규명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한국 정부의 북풍공작에 의한 것이라는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국방부의 서해 NLL상의 포격훈련 통보는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는 북풍요청 메세지인 셈이며, 훈련을 실시하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노라는 북한의 경고 통지문은 남한 정부의 북풍요청에 적극 응하겠다는 답신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이 답신을 받고 국방부는 "옳거니,북한이 미끼를 물었구나", 라며 신나게 포격훈련을 개시했을 것이다.
- 연평도 포격 도발 후 완전히 파탄난 남북관계 천안함 사건으로 악화된 남북관계는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완전히 파탄났으며 이명박 정부는 비둘기파였던 김태영 국방장관을 대북 강경파인 김관진으로 교체하고 연이은 서해 군사 훈련으로 대북 무력시위를 지속하는 한편 그 동안 민간에서 주도하던 대북전단살포를 2010년 11월 23일 오후부터는 경기 북부, 강원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군에서 직접 살포를 시작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이 계속 된다면 확성기로도 대북 심리전을 재개 하겠다고 밝힘.
또한 2000년 이후로 조선인민군에 대해 '적'이라는 표현이 사라졌는데, 2010년 발간된 국방 백서에서 다시 적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으며, 국회도 2010년 11월 25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은 명백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행위에 대해서 단호한 대응을 촉구함.
- 미국의 개입과 UN 안보리 개최 미국은 2010년 11월 28일 서해상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된 한국과 미국의 연합 훈련에 항모 USS 조지 워싱턴를 보내 참가하였으며, 12월 중순경 연평도 NLL부근에서 대규모 서해사격 훈련을 앞두고 남북간에 긴장이 고조되자 러시아측의 요구로 12월 20일 UN 안보리 열렸으며 정부는 '한반도 긴장완화 방안 도출'과, 북측의 연평도 도발을 비난하는 성명 발표를 목표로 했으나 중국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한편 주한미군은 12월 20일
- 이처럼 남북관계가 격화되고 군사적 대치상태가 심화되자 천안함 의혹제기는 이적행위로 간주되어 당시 확산일로였던 천안함 진상규명 여론은 다시 수면하로 잠기고 7년이 지난 아직까지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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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글
천안함 마스터 키(2) (https://cafe.daum.net/sisa-1/pO5K/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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