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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회원님들의 경조사 함께 하기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님의 간암투병을 후원하고자 합니다 - 그리고 쾌유를 기원하는 회원님들의 마음도 전합니다
정론직필 추천 17 조회 1,286 18.08.23 09: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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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3 09:20

    첫댓글 자연치료법으로 전환했다하니 다행입니다.
    1.수술 2.약물투입 3.방사선
    모두 독극물을 수반하고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자연치료법]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8.08.23 09:24

    "암"은...."수술" 방법이나 "항암제" 투여 방식, 그리고 "방사선" 방식은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일이어서....정말로 그런 방법은 권유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서 유성님의 경우, 초창기에 수술 대신 자연치유 방법을
    적극 권장하지 못했던 것이....두고 두고 후회됩니다.

    지나고보니....후유증들이 여간 심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어 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 18.08.23 09:45

    참고로...
    유성님은 이번주 중으로 퇴원할 계획이신 것 같고..
    그래서 다음 주 중으로 구담님 등과 함께 판교에 있는 유성님 댁으로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

    자주시보 후원계좌들이 이창기 기자님 계좌로 되어 있어
    우리 카페의 이창기 기자님에 대한 후원을 이창기 기자님 계좌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그 계좌들로 송금하시면 됩니다.

  • 18.08.23 09:48

    요즘 신약으로 주목받는 면역 항암제...

  • 18.08.23 10:07

    그래도 카페 차원의 후원이 낫지 않을까요?

    면면히 알 수 없으실텐데요.

    아무튼 쾌유되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8.08.23 10:11

    이창기 기자님의 계좌가 어차피 알려져 있는데...
    우리 카페 계좌에서 이창기 기자님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두번 일을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창기 기자님 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 18.08.23 10:51

    B형간염에서 비롯된 간암인가요?
    간암 경로가 여러가지일텐데요.
    초중말의 등급도 있고요.
    인간은 병고를 피할수가 없지만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29 11:39

    암이 한국 성인의 사망원인 1위인지라 재야 운동권 인사들의 발암 사실을 미국이나 한국 정보기관의 작전과 연결짓기엔 조심스럽긴 하지만 한국의 유명한 재야가 어느날 갑자기 발암으로 유명을 달리하는 소식을 들을 때면 고개가 가웃거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김남주 췌장암, 광주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조영래 변호사 폐암 43세...MBC해직기자 이용마씨 복막암 투병중...찾아 보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럼 뭘로 암을 일으키게 했을까요. 비파괴 검사에 사용하는 동위원소 봉을 대상자의 주변, 즉 자동차 시트 같은데 실며시 밀어 넣어 놓고 몇시간만 방사선에 피폭시키면 유전자 변형으로 바로 암에 걸리게 되죠..

  • 18.08.29 11:23

    다른 암살 방법은 탄로날 가능성이 높지만 암에 걸려서 죽게되면 암은 흔한 질병이라서 아무도 암살 사실을 의심치 않게 되죠....

  • 18.08.23 11:02

    조선에서 개발되어 외교관계가 있는 나라들로부터
    평가가 좋다는 금당주사가 항암제는 아니지만 자연 면역력을 강화해 암을 관리하는데는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몽골이나 쿠바에 거주하는 회원분들로부터 금당주사에대한 정보를 구해볼수 있지않을까요

  • 작성자 18.08.23 11:25

    우리 카페의 여러 회원님들로부터 이미 그런 제안이 있었는데...
    현재 유성님이 그 방법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있네요.

  • 18.08.23 11:40

    이창기 기자님이 우리카페 회원이시군요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18.08.23 13:12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18.08.23 17:40

    두 분 모두 얼른 쾌차하시길요 ~~

  • 18.08.23 18:46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18.08.23 19:52

    어떤 지독한 병이 든지 의지가 먼저 이고 자연식 과 더불어 소식 하며 땀을 흘려 체내의 독소 들을 날마다 배출 하여야
    합니다.... 처음 에는 거의 굶다 시피 몇일을 보내며 오염 되지 않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 한다면 병마는 스스로
    소멸 될것 입니다 (반드시 활동 하여 땀을 흘릴것....... 맨몸 으로 흙과 접촉 할것 상태에 맞게 점차적 으로 식사를 하되
    허전한 생각이 들만큼 먹을것( 술 고기 담배 가공 식품 병원약 ( 절금 )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 되지 말것

  • 18.08.24 01:37

    유성님과 이창기 기자님 하루빨리 쾌유바랍니다.

  • 18.08.24 20:13

    숲으로 가셔서 요양히시며 글쓰시면 좋겠습니다.

  • 18.08.25 13:17

    그 어떤 질병이든 질병을 치유함에 우선해야 할것은 생각을 다스리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죠.
    특히 이 암이란 것은 더욱 그러하다 할것인데요.
    첫째, 생각을 다스리고
    둘째, 생각 다스림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셋째, 생각과 마음을 다스린후 몸을 다스리는 것이 치유의 순서라 할것인데
    의학은 가장 중요한 생각과 마음 다스리는 것은 건너뛰고 바로 몸 다스리는 것에
    집중을 하여 생살을 베고 짜르고 이것도 부족하여 온갖 약물로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황폐화 시키는 것에 올인합니다.
    질병 치유의 순서가 틀린 것이라 할것입니다.

    일체의 모든 것은 그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하여 마음의 작용에 의해 질병이 생기는 것이니 당연히.

  • 18.08.25 13:14

    당연히 생각을 먼저 바로 잡고 그 다음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라 할것인데
    이런 순리를 전혀 무시하고 의학은 오직 몸 다스리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으니 환자가 이를 견디지 못하여 죽어나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 왜 의학은 몸 치유를 우선시 하는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하고 또한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철학이 부족한 결과일뿐 다른 이유는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각설하고...

    이 창기 기자님을 저에게 소개해 주세요.
    다행이 제가 생각 다스리는 법을 알고 이 생각을 다스려 마음 다스리는 법을 깨우쳐
    이 생각 다스림을 통한 질병을 치유하는 법도 깨우쳤으니...

  • 18.08.25 13:24

    이 창기 기자님을 저에게 소개해 주시면 제가 깨우친 치유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말씀 더 드린다면 이 생각 다스림을 통한 치유법은 누구나 쉽게 행할수 있는 방법이란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생각 다스림을 통한 질병의 치유법이 가진 의미는 인류가 곧 모든 질병에서 해방 될것이란 것이죠.
    그래서 이 치유법을 시행하면 빠르면 20일 늦어도 30일이면 치유가 일어나게 될것으로 봅니다.
    그 어떤 댓가도 원치 않으니 소개만 해 주시길 바람니다.
    그러면 치유의 그 순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18.08.27 15:11

    이창기 기자님이 쓰신 글을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고 흥미롭게 봤는데 완치되시길 하나님께 간절히 바라고 또 묵상하도록 할게요. 부디 이창기 기자님이 완치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18.08.29 10:42

    이창기 기자님과는 천안함 제보 건으로 몇번 이메일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위 계좌로 소액의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 18.08.30 11:56

    항암제는 독극물임을 의사들도 인정하고 있는데 몸에 투입하니 몸의 정삭적인 기능이 망가지는데 답답함을 말할수가 없네요
    당사자가 아니니 쉽게 말한다고 할수 있겠지만 미타민 미네랄 보충제를 많이 복용하시고 자연식으로 하면 고칠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18.08.31 14:11

    고리님 댓글의견에 동감합니다

  • 18.09.02 08:44

    우선 항암제는 부작용이 너무커 암으로 약해진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끼칩니다.
    반면 항암제 효과(완치율)은 너무 미미하다고군요.. 함암제 완치율이 10% 도 안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자연 치유율과 별 차이가 안나더군요. 의사 본인이나 자기 가족한테는 절대 사용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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