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안에서 이루는 어머니의 사랑"하나님의교회
하나님게서 새언약을 선포하시면서 "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하셨습니다(요13:34)
하나님의교회 안에서도 내 생각과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식구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서로의 부족함을 용납하고
더나은 방향으로 성장할수 있게 이끌어주라고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이 새계명을 온전히 지킬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람마다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배움이 다르고,
처한 생활환경과 조건이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한가지 일을 놓고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갖지 못한다 해서 배척하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대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준행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 거한다면
오래 참을줄도 알고 노하기를 더디 하며
온유한 품성도 갖추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선한 행실로 사랑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며
아버지어머니게 기쁨을 드리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은혜로운 하나님의교회 가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중-
첫댓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꼭 닮고 싶습니다^^
형제 연합하고 화합하는 것이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의 빚외는 아무빚도 지지 말아야 하는데 참으로 어렵네요...아버지 어머니 마음을 헤아리면 못 참고 사랑치 못할 것이 없는데....아직도 죄인임을 온전히 깨닫지 못한 죄인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서로 사랑하고 연합하며 화합하는 교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죠.~
서로 사랑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하늘자녀 모두 됩시다 .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 주셨듯이
우리도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