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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프리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머리 자르던 날
우(리가)간다 추천 0 조회 112 11.03.06 01: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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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6 11:32

    첫댓글 와~ 변신 시도^^
    머리 자르는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
    감동이다 ^^
    우리 지금 공항으로 출발한다~~ㅎㅎ

  • 11.03.07 09:42

    잘가고있나모르겠네. 떠나기전 한숨도못자고 짐만 쌌다고 하던 많이 피곤해뵈던 모습도 떠오르고 그많던짐들과 정신없는꼬마둘까지 챙겨가며 항공편까지 중간에 바꿔 타고 무사히 갈수있을런지 걱정이구낭

  • 11.03.07 17:57

    잘다녀오라는 인삿말도 제대로 못했네요..가는걸음 마다 주님의 능력이 경험되어지는 선교사의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 11.03.07 22:38

    마지막으로 머리자른 사모님을 만났을때 이젠 떠나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렸어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 11.03.09 11:45

    머리가 짧아도 예쁘고 멋져요.. 근데 머리짜를는 사진을 보니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그곳에서 예수님 사랑많이 나눠주세요.. 우리목까지...

  • 11.03.09 15:01

    자꾸만 눈물이나네 울지안기로 다짐하건만 6년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대면 하길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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