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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세움터의 설립목적
하나 부부교사로 만나 세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누구보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습니다.
둘 획일적, 성공일변도의 한국교육의 틀안에서 우리 역시 무력해지고 결국 가정이 깨어지고 고통당하면서 가족이 모두 힘들어 졌습니다.
셋 가족의 웃음이 사리지고 나서야 행복의 소중함을 알고 부부교사는 학교를 그만두고 세 아이도 학교를 그만두고 배낭을 메고 545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넷 여행을 통해 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되었고 우리 가정처럼 아파하는 한국의 가정들이 보였습니다.
다섯 한국으로 돌아와 부모는 다시 상담공부를 시작하고, 세 아이는 자신의 방법으로 각자의 진로와 인생을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섯. 이땅의 가정과 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가정과 교육 세움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세 아이는 멋지게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여 현재는 20대로 당당히 독립하였습니다.
일곱 우리 가정이 아픔을 극복하고 새롭게 건강하고 행복한 부모와 자녀로 거듭났듯이, 이 땅의 가정들도 치유와 회복과 성장이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여덟 가족은 결코 늦은 때가 없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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