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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로적성상담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옥봉
유아(5~7세), 초등 저학년(1~3학년)을 위한 적성검사는 우리나라에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기질이나 적성이 100% 잘 나타나지 않으며 주로 부모의 관찰이나 양육과정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찰 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도 이 정보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검사도구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정보는 하나의 검사 결과일 뿐 맹신을 하거나 부모의 의도를 담는다거나 욕심이 작용한다면 자칫 그릇괸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통한 정보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통하여 아이의 양육과 교육의 방향을 부모님이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본 센터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10년 전부터 연구 개발된 '유전자 지문 적성검사'를 통하여 검사와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적성 검사를 통하여 1. 아이의 적성을 알 수있습니다. 2. 아이의 다중 지능 중에서 강점지능을 알 수 있습니다. 3. 아이의 학습성향도 알 수있습니다.
이 정보를 통하여 4. 부모의 적성과 아이의 적성을 비교 분석하여 가정에서 갈등과 문제상황을 해소합니다. 5. 부모의 다중지능 강점과 아이의 다중지능 강정이 다를 때 아이는 자신의 지능을 발휘 할 수있는 기회가 적어져 재능을 발휘하느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6. 아이의 적성과 강점지능을 잘 살릴 수있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자신의 색깔을 잘 나타냅니다. 그것은 세상과 부모의 욕심에 물들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성을 잘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의 기질적인 성향과 지능을 아는 것 만으로도 아이를 바르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반드시 부모님도 동일한 검사를 통하여 심리적인 역동관계를 함께 상담하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본 센터에서 진로적성 상담을 통하여 아이와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고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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