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 57 동기회칙에 의해 2014년 12월11일의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2년 단임( 임기2015년 1월 1일~2016년 12월 31일) 까지의 13대 회장 이돈희의 임기도
2016년 12월 29일인 오늘부터 2일이 지나면, 2016년 12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후임회장에게 기쁘게 물려주고, 자동으로 물러납니다.
이것이 선린57동기회칙에 의한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5대 조종환 동기회장부터의 13대 이돈희 동기회장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유지해온 정기총회에서의 회장선출의 아름다운 전통이었습니다.
회칙에 감사도 정기총회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어 12대 감사에 이어 13대 이병덕 감사도 저와 함께 2014년 12월 11일의 정기총회에서 다시 감사로 선출되어, 이틀 후인 2016년 12월31일에 2년만기의 임기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병덕 13대 감사도 정기총회에 의한 임기 2년의 13대이지요. 동기회칙 어느 곳을 보더라도, 회장과 감사는 추대에 의하여 정기총회에서만 선출되어야 함에도(분명히 임시총회 의결사항이 아님),
오로지 회장 자리를 찬탈할 목적에 혈안이 되어 , 2015년 4월 임시총회, 5월 임시총회,11월의 임시총회 등등에서 애초부터 절차와 임시총회 요건과 의결사항 범위을 무시한 불법 당연 무효 자체인 각각의 임시총회에서의 회장의 보궐선거의 유효 무효는 이 글에서는 차치하고서라도,
스스로 2015년 11월 6일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13대 보선회장 김선태라던 김선태 동기가( 아래 글 참조), 아래 송구영신 인사에서는 14대 회장을 맡았던 김선태라고 하여, 슬며시 14대 회장이라고 하고 있는 바,
년 월 일이 언제 선출된 어느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14대이며, 14대 정기총회에서 같이 선출하여야 하는 14대 감사는 어느 누구였습니까? 13대 이병덕 감사는 분명히 임기가 2015년 1월1일부터 2년간인 2016년 12월 31일까지가 아닙니까?
정기총회에 의한 14대 감사가 없다는 것은, 다시 말해, 14대 회장선출과 감사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는 없었다는 것이 아닙니까? 13대 보선회장이라던 김선태동기가 언제부터 14대 회장이 되었으며, 그렇다면 14대 감사는 누구냐고 묻는 것입니다.
회칙에 대하여, 13대 회장인 제가 과문한지는 몰라도 불과 20일전인 지난 20년 12월 9일의 정기총회에서 윤병원 신임회장과 이옥로를 신임감사로 선출하면 14대 회장과 14대 감사이지 15대 회장과 15대 감사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착각입니까? 예를 들어 지금은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20대인데,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되면 20대 국회의원이지 21대 국회의원이가 아닌 것이며, 그 다음 대의 국회의원 선출은 21대 국회라 하여야지, 보궐선거가 있었다고 21대 국회의장과 국회의원을 22대 국회의장이나 22대 국회의원이라 하는 것은 틀리지 않습니까? 저의 착오입니까?
물론, 2016년12월 9일 정기총회에서 선출한 윤병원회장, 이옥로 감사등의 신임집행부가 14대이냐 15대이냐 묻는 것은 위 제목의 취지가 아니므로 이 정도로 하고, 위 제목에 따른 글은 오늘 미국엘 가게되어 다녀와서 쓰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돌아올 때 쯤이면, 이 홈페이지가 그대로 있을지, 예고 나온대로 다른 홈페이지로 개편되고 이 홈페이지는 없게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용관계로 새로 개편된다던 새 홈페이지에선 이돈희와 유병준 이사는 당연히 로그인 할 수 있겠지요?
마침 윤병원 신임회장으로부터 오늘 낮에 점심하자며 어제 오후에 연락이 와서, 오늘은 미국가서 부득이하고 다녀와서 식사하자 약속하면서, 대화중에 동기회장인 저를 만 1년 8개월이나 전인 2015부터 지금까지 홈페이지에 못들어 가게 막은 동기를 알려 달라고 하였으며,
윤병원회장도 누가 나를 동기 홈페이지에 못들어가게 해놓은 줄 그동안 전혀 모르고 있었다 깜짝 놀라면서, 누가 그렇게 했는지 알아보고, 반드시 연락하겠다 했습니다. 만시지탄이지만, 오늘 이후부터 윤병원 신임회장이 동기회 화합차원에서라도 밝힐 것은 밝히고 개선할 것은 개선 해야지요.
생각해보세요, 컴퓨터 할 줄 알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10년이상 홈페이지를 들어가던 동기회장과 유병준 운영이사를 못들어가게 차단시켜 놓은것 자체가 50년지기 동기답지 못한 비열한 행위요 잘못하는 일이 아닙니까?
같은 동기동창인 저와 저의 집행부, 몇몇 고문들에게까지 온갖 지어낸 욕설과 명예훼손과 사실이 아닌 허위와 악의와 저주에 찬 글들과 댓글들을 올렸다 삭제하고, 변경히길 수십 번을 하면서----올린 글 그냥두었다가는 잘못한 행위들이 다 드러나고 동기들로부터 엄청난 비난과 질책을 감당할 수가 없고 얼굴을 똑바로 들고 다닐 수가 없어 삭제한 것이지요. 자신 있으면 복구 하세요.
동기간에, 친구간에 있을 수 없는 행위와 처신들이 었습니다. 이 자유게시판에서 뿐만 아니라 , 선린57 동기회 게시판에서도 그런 짓을 참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된 발단과 자초지종을 이제는 사실대로 알아주시길!
거짓은 언젠가는 사실대로 밝혀지기 마련이고, 불의는 정의에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참고사항:
13대 57동기회의 임기가 불과 10여일 밖에 남아있지 않은 지난 12월 20일 몇몇 고문과 13대 정기총회 이병덕 감사와 저와 운영이사들이 조촐한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거기서 57동기회 다음 카페의 카페지기 임명선고문으로부터는 이 선린동기회 57 다음 카페는 동기홈페이지의 변경과 상관없이 전처럼 계속 운영히겠다는 확실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윤병원회장 임기부터는 저도 동기회원으로서 동기모임에 건강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적극 참여할 생각입니다.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 동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난 2년 동안에 인생공부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동기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첫댓글 죄송합니다. 바삐 올리느라 오타가 많은 이 글을 수정한 글은 선린 57 동기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