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7e41d9; FONT-SIZE: 18pt"><strong>가이아의 메시지(8)</strong></span></p>
<p><span style="COLOR: #7e41d9; FONT-SIZE: 18pt"><strong></strong></span><span style="COLOR: #7e41d9; FONT-SIZE: 18pt"><span style="COLOR: #353535; FONT-SIZE: 11pt"><span style="COLOR: #5d5d5d">-한 걸음만 더, 새 시대의 빛을</span><span style="COLOR: #5d5d5d"> 향해</span><span style="COLOR: #5d5d5d">-</span></span></span></p>
<p></p>
<p> </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COLOR: #0055ff"><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span><span style="COLOR: #5d5d5d; FONT-SIZE: 11pt">강 병 천</span></span></span></span></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COLOR: #0055ff"><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span><span style="COLOR: #5d5d5d;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나는 대지의 여신</span></span></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살아 있는 지구대생명!</span></p>
<p> </p>
<p>그대들이여!</p>
<p>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으니</p>
<p>지금까지 걸어온 오랜 여정에서</p>
<p>한 발만 더 앞으로 나아가라.</p>
<p> </p>
<p>과거는 낮은 파동의 시대</p>
<p>모든 것을 분리와 대립으로 여기며</p>
<p>매사를 경쟁과 패권으로 해결해 왔다.</p>
<p> </p>
<p>정치도...경제도...종교까지도...</p>
<p>영웅과 갑부와 메시아들이</p>
<p>매트릭스의 왕좌에 앉아서</p>
<p>어리석은 무리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p>
<p> </p>
<p>영성의 빛은 숨겨져 있었고</p>
<p>감각으로 보는 환영을 실체로 여겼기에</p>
<p>관념과 지식이 아니면 존재를 설명할 수 없었다.</p>
<p> </p>
<p>제도 안에 안주한 껍데기 종교인들은</p>
<p>진리의 세계가 저 멀리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여기고</p>
<p>이승은 감각과 관념의 세계로 낙인을 찍어버렸다.</p>
<p> </p>
<p>어떤 종교는 이 세상을 구원받아야 할 지옥으로</p>
<p>어떤 종교는 이 세상을 고통의 바다 사바세계로</p>
<p> </p>
<p>신앙과 수행이란 이름으로</p>
<p>살아 있는 신, 살아 있는 부처를 박대하고</p>
<p>삶을 허무하고 혐오스럽고 부정해야 하는 것으로</p>
<p>자신들도 잘못 알고, 남들까지도 잘못 인도해 왔다.</p>
<p> </p>
<p>지금 이 순간에도</p>
<p>어느 교회, 어느 절, 어느 성당...</p>
<p>심지어 그런 것 벗어나자는 명상단체들까지</p>
<p>아직도 오랜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p>
<p> </p>
<p>감각은 환영이다, 관념은 실체가 아니다 하며</p>
<p>감각과 관념, 몸과 마음으로 삶을 영위할 수밖에 없는</p>
<p>이곳 삼차원세계를 끊임없이 경멸하고 있다.</p>
<p> </p>
<p>물질계는 신성이 아닌양, 삶은 영성이 아닌양...</p>
<p> </p>
<p>그렇다면 그대들이여!</p>
<p>그대들은 이렇게 이상한 곳에, 이렇게 잘못된 곳에</p>
<p>도대체 무엇하러 들어왔는가?</p>
<p>원하지 않았는데 실수로?</p>
<p>아니면 하늘에서 죄를 지어 벌을 받으러?</p>
<p> </p>
<p>그렇다면 한시라도 빨리 죽는게 해결이 아닌가?</p>
<p>의미도 없는 곳에서 육신의 감각에 농락당하면서</p>
<p>굳이 삶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p>
<p>부정하고 경멸하며 사느니 빨리 자살하는게 낫지 않은가?</p>
<p> </p>
<p>아, 그대들이여!</p>
<p>이제 시대가 달라졌으니</p>
<p>지금까지 가져 온 그런 잘못된 마음들일랑 빨리 버려라.</p>
<p> </p>
<p>그대들은 몇 천 년을 되풀이하며</p>
<p>감각은 환영이니 벗어나야 하고</p>
<p>관념은 실체가 아니니 버려야 한다고</p>
<p>주문처럼 외며 일상 속에 빛나는 영성을 잃어버렸다.</p>
<p> </p>
<p>감각은 환영이고 관념은 부호일 뿐...</p>
<p>그다지 어렵지도 않은 화두를 붙들고</p>
<p>종교랍시고 수행이랍시고</p>
<p>평생을 세뇌하며 삶을 박대해왔다.</p>
<p> </p>
<p>하지만</p>
<p>광대하고 신비로운 이 우주에</p>
<p>어느것 하나 근원의 빛으로부터 나오지 않은게 어디 있는가?</p>
<p> </p>
<p>영계, 지성계, 감성계, 물질계...</p>
<p>모든 차원이 하나에서 나온 다양한 표현일진대</p>
<p>살아 있는 신성의 흐름으로 물결치지 않는게 어디 있는가?</p>
<p> </p>
<p>그대들이여!</p>
<p>이제 새 우주의 새 주파수가 흐르고 있으니</p>
<p>이렇게 생각을 바꾸기를...</p>
<p> </p>
<p>한얼은 다양한 차원과 무수한 세계를 펼쳐놓았으니</p>
<p> </p>
<p>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신성하다.</p>
<p> </p>
<p>삼차원 물질계도 그대로 신성한 빛의 표현이다.</p>
<p> </p>
<p>삼차원에서 살아가기 위해 물질 육체를 받은 것</p>
<p>그것이 곧 몸과 마음, 감각과 관념의 기능이다.</p>
<p> </p>
<p>감각과 관념은 환영과 부호의 차원이지만</p>
<p>물질계의 삶과 경험을 위한 기가 막힌 도구다.</p>
<p>그 자체로 신비 넘치는 기적같은 현상이다.</p>
<p> </p>
<p>그렇게 생각을 바로잡기를...</p>
<p> </p>
<p>이제 우주의 진동수가 올라가니</p>
<p>그대들의 영성도 밝히 드러나</p>
<p>옛날처럼 쉽게 감각에 속고 관념에 머물지 않는다.</p>
<p>조금만 주의 깊게 들여다보면 누구나 쉬이 알 수 있는 때가 왔다.</p>
<p> </p>
<p>그러니 이제부터는 오래된 습관을 버려라.</p>
<p>이 세상을 지옥으로, 사바의 고통바다로 부정하고 혐오하지 말라.</p>
<p>진리의 빛이 구름 너머 저 세상 어딘가에 있다고 여기지 말라.</p>
<p> </p>
<p>먼저 깨어 있는 마음을 유지하라.</p>
<p> </p>
<p>감각과 관념이 다만 도구일 뿐임을 분명히 알라.</p>
<p> </p>
<p>그 다음엔,</p>
<p> </p>
<p>삼차원 물질계도 신성으로 넘치고 있음을 보라.</p>
<p> </p>
<p>몸과 마음의 모든 감각과 생각들이 신비로운 것임을 느껴보라.</p>
<p> </p>
<p>이 도구들을 사용하여 물질계의 수많은 현상들을 경험해보라.</p>
<p> </p>
<p>하늘, 산, 강, 바다, 나무, 꽃...</p>
<p> </p>
<p>사랑과 우정, 친절과 봉사, 소통과 교감...</p>
<p> </p>
<p>지식의 정리, 과학의 탐구...</p>
<p> </p>
<p>소리, 음악, 춤, 그림, 시를 통한 깊은 영성의 체감과 창조...</p>
<p> </p>
<p>정치, 경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의 영성의 실천...</p>
<p> </p>
<p>때로는 대립과 충돌, 전쟁까지도...</p>
<p>(이 부분은 과거시대 낮은 진동수에서 충분히 경험해 왔으니</p>
<p>이제는 되풀이하지 않아도 된다)</p>
<p> </p>
<p>그대들이여!</p>
<p>이제 새로운 시대가 왔다.</p>
<p> </p>
<p>새 시대에는 숨겨져 왔던 영성의 빛을 드러내어라.</p>
<p> </p>
<p>저 세상에서가 아니라</p>
<p>바로 여기 삶의 한가운데서</p>
<p> </p>
<p>감각을 환영이라 부정하지 말고</p>
<p>관념도 부호라고 버리지는 말고</p>
<p>그 역시 삶을 경험하고 신성의 빛을 드러내는</p>
<p>신비한 도구라고 여겨라.</p>
<p> </p>
<p>이제부터는</p>
<p>삼차원 속에 숨어 있던 한얼님이 기지개를 켜면서 일어날 것이다.</p>
<p> </p>
<p>감각은 더욱 예민해지고</p>
<p>지식은 더욱 정묘해져서</p>
<p>그대들의 영성이 깨어나는 것을 도와주는 훌륭한 비서들이 될 것이다.</p>
<p> </p>
<p>삶은 더 이상 지옥이 아니다.</p>
<p>이 세상은 더 이상 사바세계가 아니다.</p>
<p> </p>
<p>삶은 한 차원 상승해 있고</p>
<p>세상은 신성한 빛을 발하고 있다.</p>
<p> </p>
<p>몸과 마음을 허상이라 부정하지 말고</p>
<p>마지막 한 발을 더 나아가 보라.</p>
<p>하늘이 빗장을 풀고 문을 열고 있으니</p>
<p>한 걸음만 더 내디뎌 보라.</p>
<p> </p>
<p>긍정하라!</p>
<p>찬양하라!</p>
<p>경배하라!</p>
<p>이 삶과 이 세상을...</p>
<p> </p>
<p>우리가 곧 하늘이요</p>
<p>여기가 곧 신의 나라다.</p>
<p> </p>
<p>그대들이여!</p>
<p>이것이 새 시대의 종교, 새 시대의 진리임을 전하노니</p>
<p>모두가 신성의 빛을 드러내기를...</p>
<p> </p>
<p> </p>
<p>2014. 11. 11</p>
<p>가이아의 마음으로</p>
<p> </p>
<p><a href="http://cafe.daum.net/sinmunmyung/hNoN/237"><span style="FONT-SIZE: 10pt"><strong>http://cafe.daum.net/sinmunmyung/hNoN/237</strong></span></a><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새 시대 빛의 여정)</strong></span></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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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가 상승한다는 건, 이 세상을 버리고 5차원 딴세상으로 간다는 게 아닌데 사람들이 오랜 세월 제도권 종교들에 의해 세뇌되어 명상인.영성인들조차도 은연중에 마치 이 세상 너머 천국.극락 가는 것처럼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 시대는 모든 것이 바로 여기 삼차원 물질계에서 잠재되어 있던 빛이 터져나옴을 뜻하는데...
첫댓글 영혼의 스승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만인신선시대
신인합일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진동수가 상승한다는 건, 이 세상을 버리고 5차원 딴세상으로 간다는 게 아닌데
사람들이 오랜 세월 제도권 종교들에 의해 세뇌되어 명상인.영성인들조차도
은연중에 마치 이 세상 너머 천국.극락 가는 것처럼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 시대는 모든 것이 바로 여기 삼차원 물질계에서 잠재되어 있던 빛이 터져나옴을 뜻하는데...
..........!!!!!!!!!
3차원의 세계를 부정했던것도 하나의 필요했던 경험. 내가 느끼고 알아가는 모든것들이 나의 삶. 차원이 상승하던 , 낮은 진동세상이든 내가 살아가는 삶이다.
이 삶과 이 세상을...
우리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나자신이 되는 참본성을 돌이켜 공적을 다 딱음이
곧 신인합일.... 여기가 곧 신의 나라다. 오랫만입니다 테얼랑님 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