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계신문명운동연합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바이칼
    2. 신시복본 효산
    3. 솔나무
    4. 하늘소리
    5. 정혜
    1. 다명
    2. 무착
    3. 여명의북소리
    4. photic
    5. 홍반장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리얼홍합
    2. 고라니고라니
    3. modori
    4. 맨발로맨땅을
    5. 콩콩이1
    1. 냥냥이
    2. 몰랑이
    3. 포도
    4. 아지0
    5. 랑이
 
카페 게시글
복본 칼럼 새시대 맞이 촛불 살풀이
태얼랑 추천 4 조회 648 17.01.02 19: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01.02 20:11

    첫댓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냅시다.'

  • 17.01.02 21:14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카톡으로 종북몰이나 하는 자들,그 걸 믿는 사람들 답답합니다......

  • 작성자 17.01.03 20:00

    인간과 비인간, 정의와 불의, 민주와 비민주
    소통과 불통, 공감과 독선, 빛과 어둠의 대결을
    아직도 켸켸묵은 이념 대결인 양 위장하고 조작하는...

    절대다수 현명한 국민들은 이미 훤히 다 알고 있는데도...

  • 17.01.03 19:22

    다같이 힘을 모아 해냅시다

  • 작성자 17.01.05 14:12

    예,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지혜와 인내를 발휘하며 마음의 주파수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 17.01.03 19:38

    .......!!!!!!!

  • 작성자 17.01.03 20:05

    _(((ㅇ)))_

  • 17.01.05 12:29

    다시 한 번...반복 되는 이야기 지만...촛불집회의 한마당이 '광화문' 광장이라는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
    '광명이세'...이 나라 중시조 탱그리 옹운(단군 왕검)이 그 국가경영의 이상으로 제시했던 '광명의 치화'가 사대적 정권인
    근세쥬신(조선)에서 조차도 국가경영이념 이었다는 점...그것이 바로 이나라가 영원히 지향해 나가야할 새로운 문명질서의 비-전이기 때문이다.

  • 17.01.06 12:18

    그랬길래...백범 김구도 '나의 소원'이라는 명문에서 선진문명대국을 꿈 꾸었고...영감 넘치는 인도의 시성 R.타골도 '동방의 등불'이라는 헌시를 올린 것이며...'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한국사랑'속에서 고난과 시련을 감내하는 한반도를 새로운 구세적 과업을 떠 맡은 나라라고 노래 한 것이다.

  • 17.01.05 12:40

    그런데...아직도 이나라의 노블레스들은...도무지 옛 쥬신의 탱그리시대에 대한 역사적 사실조차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지금...다른 이 나라 지도층은 놔 두고라도 차기 대권에 도전할 인물들 가운데 '단군실사'를 인정할 자 누구인가? 단기연호 공용화를 실시할 자 누구인가? 개천,개국기념일인 개천절날 공식 경축사를 할 자 누구인가? 하물며...

  • 17.01.05 12:50

    유구한 독립국의 지위를 망각하고. 지은.'독립기념관'이라는 신생약소국에서나 있을 법한 기념관을 리 모델링 '개국기념관'을 만들 정도의 역사인식과 자부심을 지닌 자 누구인가? 광복도 70여년이 지난 이 싯점에서 소위 올바른'민족정기'와 '역사적 정통성'및 '문화전통의 고유성'을 다시금 고무진작 하지 않는 다면 어찌...4대강국의 패권적 세계전략을 무력화 시킬 정도의 국가적 위상을 확립할 동북아의 문화선진대국으로 세계사에 컴 -백 할 수 있겠는가?

  • 작성자 17.01.05 14:16

    맞습니다.
    '빛', '광명'이란 표현은 오늘날 대부분의 명상,수련, 종교단체들에서
    진리와 영성, 삶의 본질을 추구하는 근원적이고도 궁극적인 표현입니다.
    (우리 단체의 슬로건 역시 '함께 하는 빛의 여정'이듯)
    그 '빛'을 한민족은 오랜 상고시대에서부터 '광명이세'라는 말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교육하는 교과서의 중심으로 삼아왔으니
    인류사를 선도하는 영적 선진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대의 전환기에 빛의 광장 '광화문'에서 전 국민적 '빛의 축제'가 일어난 것은
    분명 '그 옛날 하늘빛'의 부활을 알리는 조짐이자 신호탄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7.01.05 14:10

    '빛의 여정'을 가는 이들은 지금은 비록 소수이지만
    앞으로 올바른 역사를 복원하고 정통성을 회복하여
    민족의 정기와 영성을 살리고 나아가 새 지구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여 노력합시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다져나가다 보면
    통일과 더불어 이 나라의 기혈이 다시 하나로 흐를 즈음부터는
    새 시대를 선언하는 장엄한 울림소리로 진동하게 될 것입니다!!!

  • 17.01.06 12:17

    @태얼랑 _()_

  • 17.01.18 01:08

    조율~ 가사가 참 좋으네요. 태얼랑~님의 진도 아리랑~가사에도 신이나고
    흥이나 잠자던 하느님~깨어나 오셨네!우리에게 오셨네~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지요.
    진정이 따름되는, 그야말로 소통의 가사였네요.
    우리 생민들을 이참에 제대로 통찰~시켜준 여럿의 그들에게 고마워 할까나요?
    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