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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1) 제42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태얼랑 추천 6 조회 1,697 18.04.24 02: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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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24 08:21

    첫댓글 금번 콘서트는 진동수를 전환하여 개최한 지난번 콘서트에 이어
    우주와 영성을 주제로 한 두번째 모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성향의 회원님들이 대천사와 승천대사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복습, 탐구심, 호기심... 등 각각의 목적과 자세로 임한 자리였으나
    영적 성장이라는 공통의 동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미카엘 대천사님, 성 저메인 대사님, 관세음 대사님의 진동이 함께 하여
    모두가 가슴 설레는 감동과 공명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작성자 18.04.24 08:42

    상위 진동과 공명하는 데에는 명상, 기도, 실천, 예술, 공부 등의 방법이 있는데
    금번 모임은 스승들의 메시지에 대한 공부를 통해 동일한 진동수로 합일한 바
    여러 회원님들로부터 대사들의 왕림과 강한 주파수 파동의 체험 증언들도 있었습니다.
    디크리는 다양한 회원들의 모임인 점을 고려하여 생략하였으며
    대신 관세음 대사의 옴마니반메훔과 비로자나 광명진언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뒤풀이는 금번부터 넓고 깨끗한 새 장소로 옮겨서 했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 작성자 18.04.24 08:53

    처음 참석하신 이용주, 박경구, 정윤하님과 멀리서 오신 홍현석님께
    반가움과 환영의 마음 다시 전해드리고
    소중한 발표 애 써주신 파라다이스 테라 윤성식 대표님과
    늘 살아 있는 진리가 되고자 노력하는 귀한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18.04.24 11:07

    @태얼랑 40대 중반 어느 때에 주역과 선도仙道를 알게되어 어느덧 10여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답보 상태로 있다가...

    밖에서 빙빙 돌지않고, 대문과 마음을 활짝 열고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42회차 콘서트라는 42회의 숫자에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두 분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새로운 다짐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념과 개념과 학문으로만 알았던 생각을 버리고 2017년 컨퍼런스 참석과 이번의 참석으로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4.24 11:23

    @청추홍현석 먼 길 마다 않고 함께 해 주어 고맙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학교나 종교처럼 이미 닦여 있는 길도 아니고
    각자마다 나름대로 창조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입니다.
    어려운 점들도 있지만 동시에 매 순간 참으로 가슴 설레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용감하게 나아갑시다.
    얼~~~쑤~~~^^

  • 18.04.27 07:02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_()_

  • 18.04.24 09:25

    태얼랑님, 상승마스터분들의 매시지 잘 읽어보왔습니다. 이젠 실천할일만남남았내요....항상 좋은 강강수월레 후기 올려주시느라 감사해요!

  • 작성자 18.04.25 16:44

    금번 후기는 우연히도 콘서트후기 게시판의 144번째 글이 되었는데
    http://cafe.daum.net/sinmunmyung/plNq/144

    144는 영성계에서 신성한 수로 일컬어지는 숫자로
    사소한 일 같기도 하지만 세상엔 우연이 없는 법이어서
    마음이 살짝 긴장되기도 합니다.
    멀리서 온라인으로나마 늘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 18.04.24 09:58

    @태얼랑 요즘 저는 144, 11, 12, 13,21,22,33, 3 이란 숫자를 많이 봐요...특히 11번이요....미국이나 유럽 영성계에서는 11을
    마스터 넘버로 봐요.....그건 생각한대로 마술처럼 기적처럼일어난다는 숫자거든요 그런대 평창올림픽이나 이번에 남북정상회담도 11이란숫자가 많이 연관돼어있어서 왠지 마스터 숫자답게 결실을 이룰꺼란 생각이 드내요....

  • 18.04.25 13:57

    @태얼랑 144는 지구영단(지구대백색성형제단)에서 활동하시는 대사들의 수입니다.
    총 144분의 마스터들이 지구인의 영적 진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4.25 16:45

    @하늘나그네 맞습니다. 저도 너무 신기한 마음에...
    금번 콘서트의 주제가 대사들의 메시지에 대한 것인데
    하필이면 게시판의 순서 번호(URL넘버)가 144로 나와
    이 또한 하나의 징표라고 여겨져서...
    감동과 숙연한 마음이 함께 들었습니다.
    _(((ㅇ)))_

  • 18.04.25 14:15

    @하늘나그네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8.04.25 14:18

    @태얼랑 영성계에서는 144,000에대한것이 많은대....소위 십사만 사천만이랑 144랑 같은 개념인가요......?

  • 작성자 18.04.25 16:22

    @CosmosGalaxy 144000명에 대한 개념은 동.서양에 공통적으로 다 나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느님의 인 맞은 수가 144000이다.
    격암유록에는 12명의 신인이 각각 12000명씩 거느리는데 그 수가 144000이다.
    144는 12신인의 직제자 각각 12명씩으로 모두 144명의 마스터들이다.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로 설명하기에는 정보들이 많으므로 검색을 활용하시길^^)

  • 18.04.27 06:49

    @태얼랑 144000은 오래 전부터 지구에 도래한 사명자그룹으로, 마치 물이100도가 되면 끓듯이 지구도 144000명이 깨어나면 전반적으로 도약하게 되는 임계치를 말합니다. 한 분의 신인당 12명, 12000명 등의 숫자는 꼭 그렇게 정해진 개념이 아니라 평균적이고 상징적인 개념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18.04.24 14:49

    대사님들의 활동이 확실히 예전보다 더 많아진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요새는 명상할 때마다 머리속으로 어떤 대상을 떠올리면 곧바로 이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때가 다가와서 그렇겠지요? 좋은 글에 공감합니다.나마스테!

  • 작성자 18.04.24 16:11

    그렇게 느끼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폭 넓게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마스터들도 때가 되어 최종 계몽활동에 총출동하고 있으니까요.
    마스터들은 인간으로서의 오랜 환생의 길을 걸은 끝에 선지자가 된 분들로
    각자가 주로 걸어온 환생의 두드러진 특징에 맞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예언가,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의 전생이 많았던 성 저메인께서는
    지금도 주로 인류의 영적 교사일을 하고 있고
    고통과 슬픔의 비극적인 전생이 많았던 관세음께서는
    지금도 주로 도탄에 헤매는 이들을 자비 연민으로 구제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즉각! 즉각!

  • 작성자 18.04.24 15:19

    @태얼랑 대사들은 우리와 꼭 같이 인간으로서의 오랜 환생 끝에 승격하신 분들로
    자신들을 부모나 형제 또는 선배처럼 가까이 아주 가까이 대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합니다.
    종교단체에서처럼 우상화시켜 멀리 떼어놓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는군요.
    원하는 사람들에겐 언제나 즉각 소통할 수 있는 채비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오히려 멀리서 망원경으로 보듯 해서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합니다.

  • 18.04.24 18:57

    @태얼랑 저의 경우 뭔가 어떤 배후의 현상이 있을 땐 다양한 느낌으로 구별이 됩니다. 막연한 점도 있긴 하나 귀한 존재인 경우 머리가 평소보다 아주 맑아지고 밝아짐을 느낍니다. 애쓰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 작성자 18.04.24 19:14

    @다물1 진동수의 영향을 받으니까 당연한 현상이라고 봐야겠지요.
    우리 콘서트 현장에서도 평소 잘 공개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참석자들 중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분들이 있는데
    그 중 에너지를 빛과 색으로 볼 수 있는 분의 경우
    최근 우리 모임의 현장에서 보라색과 금색 광선의 방사를 보고 있음을 증언하고 있고
    심지어 마치 성경에 나오는 동방박사 얘기처럼
    우리나라 천문의 1인자로 알려진 분이 서로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천문의 흐름만을 보고서 모임장을 찾아와 격려를 하고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천기에 관한 부분도 있어 더 이상은 밝힐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8.04.24 20:12

    @다물1 모임의 주제 범위가 넓고 발표자도 종사하는 분야가 각양각색인데도
    단 한번도 충돌이나 파열음이 난 적이 없지요.
    돌아보면 평소 개근하던 사람이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 못오거나
    얼굴도 안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바람처럼 나타나 열심히 봉사하고 가는...
    오다가도 무슨 사고가 나서 돌아가기도 하고
    왔다가도 갑자기 설사병이 생겨 병원으로 직행하기도 하는...
    우연 같지만 하나하나 돌아보면
    누군가 배후에서 열심히 교통정리를 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지요.
    물론 우리 자신의 상위자아도 집단무의식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그 외 배후 차원의 조율에 의한 것으로 느껴지는 현상들도 많습니다.

  • 작성자 18.04.29 17:26

    @태얼랑 상위자아의 메시지인지... 배후차원의 메시지인지...
    모임날 새벽에 꾼 꿈입니다.
    산처럼 거대한 피라미드 제단이 보이고
    제단 꼭대기의 작은 누각 안에 거대한 크기의 청동 종이 있는...
    뒤에는 신령스럽게 보이는 높은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해몽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진리, 영감, 공명, 알림, 선포 등등의 의미로 나오는군요.

  • 18.04.24 20:14

    감사히........!!!!!!!

  • 작성자 18.04.24 21:21

    _(((ㅇ)))_^^

  • 18.04.24 21:55

    지구가 사랑과 평화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4.24 22:33

    _(((ㅇ)))_^^

  • 작성자 18.04.29 17:31

    성 미카엘, 성 저메인, 관세음 대사님께서 들고 있는 상징과
    댓글 중144수에 대한 문의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본문 중 마스터 소개항목>과 <댓글 및 답글>중에 추가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모임날 강의 말미에
    꿈 이야기 하겠다고 하고선 깜박했는데
    그 얘기도 댓글 중간에 삽입해 놓았습니다.

  • 18.04.26 14:42

    매번 카페에서 올려주신 글만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참 흥미롭고 점점 궁금하고 알고싶어집니다
    언젠가는 꼭 참석해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8.04.26 17:31

    후기는 현장에 못오시는 온라인 회원님들을 위한 나름의 봉사입니다.
    진한 소통과 공감은 아무래도 현장이 아니면 어렵겠지요.
    지금 꾸준히 나오시는 분들도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상태로 한 분 한 분 나오다가
    인연들이 굳어지고 도반들이 되신 분들입니다.
    기회 닿는대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마음 같이 하여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4.26 19:57

    추가말씀 드리자면
    이번 콘서트는 삼신(삼위일체)의 속성인
    <사랑>, <지혜>, <힘>을 대표하는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신 것이기도 했습니다.
    ●사랑(자비): 관세음
    ●지혜(지식): 성 저메인
    ●힘(권능): 성 미카엘

  • 18.04.27 06:58

    감사합니다. 삼일신고에 나오는 대덕대혜대력도 같은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_()_

  • 작성자 18.04.29 17:05

    @한마음 고맙습니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불교의 삼신불
    부도지의 삼신할미
    천부경의 천지인, 석삼극
    삼일신고의 성명정, 대덕대혜대력이
    모두 같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어
    누구나 개화되길 기다리는 신성한 세가지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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