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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1) 제32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태얼랑 추천 4 조회 806 16.12.13 06: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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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13 08:12

    첫댓글 금번 콘서트는 연말 즐거운 송년모임을 겸하였습니다.
    시가 직관과 감성을 자극하여 가슴으로 파고 들듯이
    마스터들의 메시지 역시 가슴으로 음미하고자 하였습니다.
    UFO도 체험 위주로 흥미롭게, 노래도 흥겨운 노래들로 선정하여
    무거운 정국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힐링하고자...

  • 작성자 16.12.13 08:21

    주옥같은 시를 지어 낭송해 준 여서완 시인님과
    마스터의 메시지와 함께 소중한 빛의 여정 들려 준 백희님
    심중에 숨겨둔 UFO 얘기 공개해 준 한영석, 이계진님
    신명난 노래 불러 준 우리단체 전속 보물가수 설악님
    연말 귀한 시간 함께 해 준 회원님들까지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보람찬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 16.12.13 14:32

    丙申년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丁酉년은 정치 경제 등등 더 어렵겠지만 신문명 모임은 더 기대가 됩니다. 태얼랑님과 우리 신문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 더욱 건승하시길 빌고 바랍니다.

  • 작성자 16.12.13 15:56

    한 해를 같이 시작하고 같이 마무리하며 늘 함께 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갈고 닦아 새해에는 더욱 확장되고 더욱 정화, 상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루 행복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_()_

  • 16.12.13 15:47

    스스로 우는 자명고처럼~~
    나날이 상승해가는 빛의 몸처럼~~
    멀리 있어 참석은 못해도
    때마다 후기를 보며 공명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16.12.13 16:06

    맞습니다.
    우리는 모두 스스로 우는 자명고와 같습니다.
    빛은 밖에서가 아니라 우리 안에 이미 있습니다.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으니 거리가 문제 될 것도 없습니다.
    함께 생각하는 순간에 이미 하나의 북, 하나의 빛으로 공명하니까요.
    다만 공명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자신이 되어야겠지요.
    인연에 감사하고 공명에 기뻐합니다.^^()

  • 16.12.13 22:28

    12월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습니다.

    발표하여 주신 여서완님, 백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주 유익한 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흥겨운 노래시간에 많은 신명을 안겨주신 설악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모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이끌어주신 태얼랑님과 참여하신 회원님 모두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6.12.14 03:10

    엊그제가 연초였던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갈수록 빨라지는 것 같아요.
    올 한해도 거의 함께 해 주어 즐겁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중요한 일들 개최하여 큰 공덕 이룬 것도 축하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영적 진보의 길에 큰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새해도 뜻한대로 다 이루는 멋진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16.12.13 23:27

    시와 음악 경험담 모두에게 힐링이 될 듯 합니다.^^

  • 작성자 16.12.14 03:05

    예 그렇습니다.
    함께 공명하며 중요한 일들 같이 해 주어 고맙습니다.
    게시되는 자료들 일일이 챙겨 마무리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덕분에 바쁠때는 그냥 믿고 맡기고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한얼공덕이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 16.12.14 15:11

    2016년의 마지막 모임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여서완 시인님의 얼굴은
    몇 차례 보았건만 성명과 시인인지조차도 몰랐던, 그동안 엉성한?
    만남들에 반성합니다.
    詩가 참 좋았습니다. 다시금 들여다보니 민족&영성,그리고 전문?에
    뺨치는 듯한 산행의 흔적들까지 대단한 여성으로 확인되어 흐뭇함이
    또르르~가슴을 훓습니다. 저도 한 때는 세미 클라이머였기에 공감이
    촉촉~따름되었고요. 책 선물도 흥겨움입니다. 감사합니다.
    백희님!은 여한없는 여인의 모습이라서 좋습니다. 저무는 계절에
    춘천에서의 하루 여행을 함께했던 날!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던
    시간들이 훗 날,아름다운 추억의 형태로 남겨질 것입니다.
    만났던 님들! 환하소서~

  • 작성자 16.12.14 18:39

    설악님도 올 한 해 수고 많았습니다.
    때마다 흥겨운 노래로 신명을 돋구는 중요한 역할 해주어 고맙습니다.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직 공부가 덜 되어
    머리의 지식에서 가슴의 지혜로 전환되지 못하고
    생명력 없는 지식만으로 행세하려는 약은 에고들이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차라리 '지금 여기'로 있게 하는
    흥겨운 춤과 한 자락 노래가 훨씬 본질에 가까이 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 16.12.15 16:32

    우와~ 태얼랑님이 크라이온의 새로운 인간의 5가지 개념을 아주 간결하게 핵심을 찝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당~~
    그 날 여러분들 앞에서 내가 좋아하는 상승 마스터의 메시지를 낭독할 수 있었고 서로 공명하는 대화의 자리가 저에게는 무척이나 행복했고 영광스러웠습니다
    다시금 그 자리를 마련해준 태얼랑님, 또한 장소를 제공해준 국선도 원장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혼란스러웠던 2016년은 거의 다 지나가고 우리는 당분간 여전히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아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점점 더 사랑이 넘치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아름다운 무한 존중의 시대로 넘어갈것입니다
    아자 아자~~화이팅~~^^

  • 작성자 16.12.15 19:00

    진리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살아서 반짝이는 감성이
    백희님을 더욱 밝고 투명하게 보이게 합니다.

    수백번씩 메시지를 읽고 들으며 체감하는 제자를
    어느 마스터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이런저런 에고의 계산된 속삭임이 없이
    마음의 빛을 강물처럼 송두리째 흘려보내는 이를
    어느 차원에서 거부할 수 있겠는가

    반드시 신인류 빛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리라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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