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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
2017년 한 해 대한민국은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4대 강국의 힘겨루기 판 위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계속되었고
다수 국민의 여망을 등에 업고
새 정부가 출범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는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우리의 중심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한 차원 앞서가는 진동수(율려)로
진리의 한가운데에 현존하고자
서로 격려하고 북돋우며 달려왔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
금번 제40회 강강수월래는
그 모든 애씀에 화룡점정하는 마음으로
민족과 영성을 조화로이 수렴하여
한민족의 미래와 정신문화
영성어린 시낭송 등을 주제로
고유의 판소리와 민요까지 더하여
즐겁고 신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새해에도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따로따로 외로이 있지 말고
자주자주 함께 자리하여
아름다운 사랑의 진동수(율려)를
공명하고 공감하고 공유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영진
전 대종교 총전교, 우리문화선양회 회장
-단군사상과 우리민족의 미래-
Ⅰ. 서론
Ⅱ. 우리민족의 홍익이념
1. 우리 민족사상(民族思想)의 근원(根源)
2. 홍익이념(弘益理念)과 평화사상(平和思想)
3. 단군의 홍익이념과 도맥(道脈)
Ⅲ. 남북 평화통일(平和統一) 방향
1. 단군민족(檀君民族)의 동질성(同質性)으로 본 평화통일
2. 단군을 주체로 한 단일민족으로 평화통일
3. 민족 역사(歷史) 문화의 동질성으로 평화통일
4. 평화통일을 위한 민족단체들의 역할
Ⅳ. 우리민족의 미래 예언
1. 세계 예언가의 예언
2. 나철 선생의 민족의 미래 예언
Ⅴ. 결론
[서론]
천신(天神)이 광대한 우주를 창조하셨다. 현대물리학에 의하면 138억 년 전 ‘빅뱅’을 통해 작은 점에서부터 시작됐다. 그 중에 아름다운 지구별을 택하셨다. 태고(太古)에 어둠속에 한울을 여시고 빛으로 만 생명을 생천조물(生天造物) 하셨다. 하느님의 형상(形像)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만물을 주관하게 하는 축복을 내리신다. 지구촌 곳곳 오대양 육대주에 나뉘어 오색인류가 흩어져 살게 된다. 착하고 순박하여 서로 도우며 평화(平和)로운 삶을 누린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며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순박함을 잃고 본성을 잃어 하느님을 저버리고 죄(罪)와 무지에 헤매게 된다. 인간의 타락이요 가달이었다.
참 나를 잃은 인간은 개인(個人)으로부터 민족, 국가, 세계 투쟁의 역사가 시작된다. 인종, 국가, 종족, 종교 간의 대립과 갈등으로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출범이후 미국 제일주의 중국의 자국보호주의 세계 강대국들이 자국적(自國的) 이기주의와 패권주의로 냉전의 시대요, 혼돈의 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유엔 안보리에서도 북한의 ICBM 대륙간 탄도미사일 핵실험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보았고 문재인 대통령도 한반도가 6.25이후 최고의 위기 상황이라고 말하며 국제사회가 제재와 압박을 높여가는 동시에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자고 힘 있게 말했다. 우리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로 직결되는 세계의 눈이 됐다.
우리 한민족은 위대한 인류 문화와 역사를 창조한 민족이요 지구촌에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를 구현하여 군자(君子)의 철학(哲學)을 정립하고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으로 칭송받던 평화의 민족이었다. 이제 세계는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시대를 지나 동점서세(東漸西勢)로 황백전환(黃白轉換)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는 지구촌의 갈등과 분쟁의 역사를 넘어 조화와 상생의 범 세계(汎世界)의 평화 세계를 개벽함이다. 이에 우리 민족 평화 이념인 홍익철학 근원의 맥을 구축하고 통일 방향을 설정하며 우리민족의 단군사상이 세계 평화의 위대한 철학이며 남북통일사상으로 승화될 것을 천명(天命)으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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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inmunmyung/p6Dn/146
우리문화선양회
강병천
신문명연합 대표, 영성운동가
-천부경의 핵심원리-
천부경은 우주 창조의 총론
거발환 환웅께서 천부경을 선포하신 것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교육적인 의도로, 마치 세종대왕이 전 국민을 위해 언어를 쉽게 정비하여 반포한 것과 같은 취지로 보아야 한다. 즉 천부경은 국민에게 수리학이나 역학 등의 전문 지식을 가르치기 위함이 아니라, 우주 창조의 다차원적 순서와 운행 원리에 대한 간결하고도 명료한 표현으로,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국민 교과서와 같은 것이다.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은 우주만물이 생장염장, 춘하추동, 생로병사, 흥망성쇠를 영원히 순환 반복하는 흐름을 말함이고,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 일적십거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은 모든 창조과정의 바탕에는 삼위일체의 원리가 자리하고 있슴을 말함이며, 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은 일체만물은 하나로부터 나온 하나의 동일체임을 말함이고,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대삼합육생칠팔구(大三合六生七八九), 운삼사성환오칠(運三四成環五七)은 우주가 위로부터 아래로 단계 단계 하강하며 다차원적으로 창조되는 과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숫자로 표현된 것은 수리나 역학을 설하고자 함이 아니라 창조의 순서를 의미하는 것이다. 본심본태양앙명인중천지일(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은 사람은 다차원적 우주의 속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소우주임을 얘기하는 말이다.
간단히 말하면,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영계, 멘탈계, 아스트랄계, 물질계 등 다차원 세계가 차례차례 창조되어, 높은 차원으로부터 낮은 차원에 이르기까지 일체만물이 발출되어 번성하다가 주기를 마치면 다시 원래의 하나로 돌아가는 무한 순환의 이치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한 인간의 삶도, 한 그루 나무의 삶도, 지구와 태양, 은하계, 우주 전체도 그렇게 순환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사람은 그런 우주의 전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노력하여 무한 궁극의 본성을 추구하고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천부경 가르침의 전부다. 어려울 게 아무것도 없다.
천부경과 카발라
천부경은 12환국 중 하나였던 수밀리국의 한 부족이었던 아브라함 부족에게도 전해졌으며, 아브라함은 이를 '커발환의 가르침'이라 하여 모세, 다윗, 솔로몬 등으로 전승되게 하였고, 커발환-커발라-카발라 등의 이름으로 조금씩 변화되어 오늘날까지 유대 고위 사제들이 보존해오고 있다.(커발환과 카발라는 Kabbalahan와 Kabbalah로 철자도 거의 동일함)
천부경이 문자로 씌어진데 비해 카발라는 도형으로 표현된 것으로 그 의미는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 천부경은 한민족에게 면면히 전승되어 오면서 오늘날까지 소수의 구도자들의 공부 영역인데, 카발라 역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소수의 비전가들이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한글이 천지인 즉 천부경의 원리에서 나온 것이듯, 히브리 22문자도 카발라의 22 구도의 길을 상징적으로 표시한 것이다.
즉 한글과 히브리어는 둘 다 천부경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고차원의 영성문자다.
한반도 한민족과 유대 한민족
한민족은 고대 이래 지금까지 훈 제국, 몽골 제국, 오스만투르크 제국, 북미와 남미의 인디언, 러시아 슬라브족을 비롯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까지 지속적으로 세계경영을 해 왔는데, 한반도에 국한된 한반도 한민족만이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나가 있는 방계 한민족 ,즉 범한민족 DNA의 관점으로 보면, 지금까지 세계사적인 주도권을 한 시도 내려놓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돌궐족의 후예로서, 오늘날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강대국들을 아바타로 삼아 세계 경영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아쉬케나지 유대인들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철천지 원수처럼 대하고 있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력의 주인공들이다. 이것은 산업혁명으로 인해 최근 수세기 동안 서구에 역전 당했다고 여기고 있는 근.현대사까지도 사실은 유대 한민족이 막후에서 연출해온 것임을 의미한다. 결국 전체 한민족의 관점에서 깊이 있는 혜안으로 통찰해보면, 문명의 개창기만이 아니라, 사실은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하여 범한민족이 세계를 주도적으로 경영해왔슴을 뜻하는 것이다.
여러 갈래로 뻗어나간 범한민족들 중 특히 유대 한민족은 한반도 한민족의 역사와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다. 파란만장한 역사도 그렇고, 똑 같이 천부경(카발라)을 전승해오고 있는 점도 그렇고, 많은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여기에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한반도 한민족은 큰집 장자로서 부도지, 환단고기 등 원래의 족보와 함께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 원래의 가훈까지 잘 보존해오고 있는데 반해, 유대 한민족은 작은집 동생으로서 온갖 이방을 떠돌면서 육체적으로 혼혈도 되고, 정신적으로도 순수성을 많이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그 중 가장 결정적인 흠결은 우주 보편의식으로서의 하느님 자리에, 지상의 권력자와 비슷한 존재를(여호와 등...) 하느님으로 바꿔치기하여 저차원 의식으로 전락해버린 점이다.
바로 이런 연유로 인하여 유대교와 그 파생종교인 기독교, 이슬람교 등 중동 3교는 우주 보편의식이 아닌 권력적, 패권적 의식으로 전락하여 지금까지 온갖 분쟁과 대립의 근원지가 되고 있다. 비록 힘들게 살아왔지만 천부경 본래의 하느님 사상에 입각해 있는 큰집 한민족인 우리가 이들 작은집 동생들까지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
지금 여기 살아 있는 천부경적인 삶
천부경은 우주 창조에 대한 총론으로, 모든 국민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르침이다. 수리, 역학, 물리학... 등 온갖 종류의 해설들을 두루 살펴보고 내린 결론은, 천부경은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체계가 아닌, 우주 창조의 단계적 순서를 설한 것으로, 다음 가르침인 삼일신고에 그대로 대응하여 이어지는 것이다. 카발라 도형을 보면 그 점은 아주 쉽게 이해가 된다. 카발라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대로 천부경이고, 카발라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그대로 삼일신고와 일치한다.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동전의 앞뒤와 같아서, 천부경이 단계단계 진동수를 하강하며 우주를 창조하는 것이라면, 삼일신고는 거꾸로 그 경로를 차례차례 밟아 올라가며 자신을 근원으로 복본시켜가는 과정이다.
천부경의 핵심은 모든 것은 하나에서 나온 하나로 주기에 맞춰 들고 남을 무한히 순환 반복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인 차원에서는 중심이란 따로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곳, 모든 것이 곧 중심이고 하느님이다. 동학의 물물천, 사사천, 인내천은 이것을 잘 설명해주는 말이다.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모든 것, 일어나는 모든 일에 우주 보편의 한얼님이 임재하고 있으니, 순간순간 깨어 있는 마음으로 충실하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라는 말은 곧 사랑이란 뜻이니 사랑 속에서 사랑으로 열과 성을 다하라는 뜻이다
시로 쓴 천부경
http://cafe.daum.net/sinmunmyung/mt1y/32
그림으로 보는 천부경
http://cafe.daum.net/sinmunmyung/mt1y/31
도영인
시인, 전 우송대 사회복지학 교수, 영성과 사회복지학회 회장
-영성시 모음과 영성 지능-
영성시 모음
소리 없는 소리
소리 없는 사랑으로
내 존재를 적시며
어둠을 씻어내는
그런 소리가 있다.
귀로는 들리지 않는
시간의 소리 속에서
아무 이름도 없는
아름다움을 쓰다듬는
내 의식의 손길이 있다.
가벼운 장막을 내리듯이
두 눈을 감은 얼굴 앞에
눈보라 안개처럼
새하얗게 피어나는
하나됨의 순간이 있다.
갈증 난 목구멍을 달래듯이
다디 단 물결 같은
의식의 바람소리가
보드랍게 파동친다.
마른 장작처럼 거친
뼈마디를 따라서
혈관 속으로 스며드는
하나됨의 숨결이 있다.
눈을 뜨면 날아갈 듯이
무게도 없는 내가
내 몸 속에서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
나를 품고 있는
우주의 끝 어디에선가
내게로 날아와서
꽃잎 한 개의 무게로
내 심장을 깨우는
그런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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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영성지능
“주어진 상황에 관계없이 내적으로, 외적으로 평온을 유지할 수 있고, 지혜와 자비심을 갖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영성지능이 높은 사람은 지혜와 자비의 두 날개로 날며 자기 자신과 타인, 생명체 전체를 균형 있게 (마치 새가 우아하게 날아가듯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온전한 삶에는 적어도 신체지능, 인지지능, 감성지능, 영성지능이라는 4가지 지능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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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inmunmyung/p6Do/700
메일 ssdoe19@gmail.com
즐거운 공연시간...
이 날 송년 특별공연은 국악 판소리의 서봉산 명창과 민요가수 최정자씨의 구성진 가락으로 좌중의
얼과 혼을 돋구었다.
서봉산 명창은 참전계 제79사 '담중'의 내용을 판소리 병창으로 불렀으며, 아울러 역사운동의
현장에서 불렀던 비장한 내용의 가락도 덧붙여 열창을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민요가수 최정자씨는 민족단체, 역사단체, 명상단체 등 뜻 있는 일을 하는 많은 단체들의 행사
에서 신명나는 노래로 흥을 돋구며 살아 있는 율려의 파동을 전하는 '신바람노래 치유사'로서
이 날도 '강강수월래', '진도아리랑'을 열창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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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느덧 정유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잇습니다.
국내적으로나 국외적으로나 과거 같으면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엄청난 변화로 가득한 한 해였는데,
한국사람들은 파란만장한 고난의 역사에 단련이 되어서인지
거의 도사들이나 진배 없는 수준의 담담한 마음들인 것 같습니다.
담담함이 담대함으로 진득함으로 초탈의 차원으로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 땅에 평화통일의 큰 축뵥이 임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함께 해 주신
모든 회원 도반님들께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마스테!!!
삼경합니다!!!
올해 마지막 콘서트에 함께 해 주신
우리문화선양회 원영진 회장님과 가족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름다운 영성시 들려주신 도영인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흥겨운 우리 소리로 신명난 자리 만들어주신
서봉산 명창님과 최정자 민요가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연말 많은 단체들의 송년 모임이 몇 겹씩 겹친 날임에도
끝까지 귀한 시간 함께 해 주신 모든 참석자님들께도 감사드리고
국내외에서 온라인으로 지켜보며 응원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한얼광명이 아름다운 우리 님들께 늘 충만하소서!!!
올 한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송년 모임 참석못해 아쉬었는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연말 건강하게 보내시고, 새해 뵙도록 하겠습니다.
갈수록 시간이 빨라진다는 느낌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 되시길...^^
신시복본하고 다물흥방하는 그날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오.
할 일이 많은 민족이라 자기관리도 알아서 척척 잘 해야 합니다.
천부경이 수리학이나 역학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천부경은 오래된 국민교과서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내용으로 보나 분량으로 보나...
천부경은 총론이 맞습니다.
감사 합니다
올 한 해 멋진 글, 그림으로
회원가족들께 평화로운 마음 선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십시오.()
지금에 충실하고 깨어있기,그리고 행복하기... 모든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거의 매일 온라인 관리를 함께 하면서
하나하나 공감하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 공덕이 쌓여 우리 사회를 점점 더 성숙하게 할 것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올해 이 사이트에 가입한걸 천만 다행으로 여깁니다....비록 온라인상으로만 가능하지만 같은
비슷한 공감대가있다는것은 엄청난 행운처럼 느껴집니다. 거리가 아주 먼 관계로 강강수월래에 참석할수는없지만
후기로남아 위안을 삼고있고 후기 읽는 재미도 함깨 더해집니다. 올 한해도 저무러 가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담담히 후천에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내요.....감사합니다! 나마스테!
올해는 Jenny님과 귀한 인연 맺게 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함께 대화 나누며 공유한 여러가지 관점과 비전들도 보람 있었습니다.
멀리 LA에 있지만 1초도 안걸리고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슴은
선각들이 예언한 도술문명시대가 이미 열렸슴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의 영성이 열리면 만사 완성이니 새해엔 더욱 열심히 정진합시다.
고맙습니다.()
@태얼랑 여러 태얼랑님의 댓글을 읽으면 힘이납니다. 태얼랑님의 댓글뿐만 아니라 많은 회원님들의 댓글로도 많이 배우고있어요.....신성이 만물모두에 게시는것처럼요. 후천은 특정 종교나 종교를 모시는곳에서 신을 찾는게 아니 세상 곳곳에서부터 근원과 신을 느낄수있고 또 우리안에 내재되어있는 신을 만나는 날이 머지않았는대 이 고비만 잘 넘기면 진찌 님말씀대로 만사 오케이갰죠! ^_^
@CosmosGalaxy 원래부터 우리 민족은
하늘에도 절하고 땅에도 절하고 사람에게도 절하고
산과 강, 나무와 바위조차도 신령스럽게 여겼지요.
인디언 한민족들도 마찬가지로 그랬습니다.
그런 전통이 우주 진동수의 상승과 함께 다시 되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얼~~~쑤~~~!!!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내용들, 기분좋게 흡수합니다.
원 영진 회장님! 간만의 강의 펼치심!
좋았습니다.
천부경이 카발라로 비전되어 왔음의 강의가
뇌파를 강하게 흔들어놓았던 흥분의 시간들!
꽤나 중요한 송년 모임 관계로 도교수님의 강의를
경청하지 못한 것에 서운함이 그저 한바탕입니다.
다음 기회를 맞추기로 하면서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또 받으시고요.
모든 님, 내내 건강하시길 소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 한 해인듯 느껴지는데
돌아보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많은 변화들이 있었던 해입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꾸준히 함께 하며 율려의 파동을 공유하는데 애 써 주어
늘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축복 속에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