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계신문명운동연합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술잔식초
    2. modori
    3. 맨발로맨땅을
    4. 콩콩이1
    5. 냥냥이
    1. 몰랑이
    2. 포도
    3. 아지0
    4. 랑이
    5. 레오
 
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1) 제40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태얼랑 추천 6 조회 1,137 17.12.19 02: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12.19 12:46

    첫댓글 어느덧 정유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잇습니다.
    국내적으로나 국외적으로나 과거 같으면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엄청난 변화로 가득한 한 해였는데,
    한국사람들은 파란만장한 고난의 역사에 단련이 되어서인지
    거의 도사들이나 진배 없는 수준의 담담한 마음들인 것 같습니다.
    담담함이 담대함으로 진득함으로 초탈의 차원으로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 땅에 평화통일의 큰 축뵥이 임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함께 해 주신
    모든 회원 도반님들께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마스테!!!

    삼경합니다!!!

  • 작성자 17.12.20 02:10

    올해 마지막 콘서트에 함께 해 주신
    우리문화선양회 원영진 회장님과 가족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름다운 영성시 들려주신 도영인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흥겨운 우리 소리로 신명난 자리 만들어주신
    서봉산 명창님과 최정자 민요가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연말 많은 단체들의 송년 모임이 몇 겹씩 겹친 날임에도
    끝까지 귀한 시간 함께 해 주신 모든 참석자님들께도 감사드리고
    국내외에서 온라인으로 지켜보며 응원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한얼광명이 아름다운 우리 님들께 늘 충만하소서!!!

  • 17.12.19 15:52

    올 한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송년 모임 참석못해 아쉬었는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연말 건강하게 보내시고, 새해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12.19 17:17

    갈수록 시간이 빨라진다는 느낌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 되시길...^^

  • 17.12.19 16:44

    신시복본하고 다물흥방하는 그날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오.
    할 일이 많은 민족이라 자기관리도 알아서 척척 잘 해야 합니다.
    천부경이 수리학이나 역학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천부경은 오래된 국민교과서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12.19 17:22

    그렇습니다.
    내용으로 보나 분량으로 보나...
    천부경은 총론이 맞습니다.

  • 17.12.19 20:37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12.20 02:07

    올 한 해 멋진 글, 그림으로
    회원가족들께 평화로운 마음 선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십시오.()

  • 17.12.19 21:13

    지금에 충실하고 깨어있기,그리고 행복하기... 모든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20 02:06

    고맙습니다. 거의 매일 온라인 관리를 함께 하면서
    하나하나 공감하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 공덕이 쌓여 우리 사회를 점점 더 성숙하게 할 것입니다.()

  • 17.12.20 03:4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올해 이 사이트에 가입한걸 천만 다행으로 여깁니다....비록 온라인상으로만 가능하지만 같은
    비슷한 공감대가있다는것은 엄청난 행운처럼 느껴집니다. 거리가 아주 먼 관계로 강강수월래에 참석할수는없지만
    후기로남아 위안을 삼고있고 후기 읽는 재미도 함깨 더해집니다. 올 한해도 저무러 가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담담히 후천에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내요.....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작성자 17.12.20 04:46

    올해는 Jenny님과 귀한 인연 맺게 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함께 대화 나누며 공유한 여러가지 관점과 비전들도 보람 있었습니다.
    멀리 LA에 있지만 1초도 안걸리고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슴은
    선각들이 예언한 도술문명시대가 이미 열렸슴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의 영성이 열리면 만사 완성이니 새해엔 더욱 열심히 정진합시다.
    고맙습니다.()

  • 17.12.22 13:14

    @태얼랑 여러 태얼랑님의 댓글을 읽으면 힘이납니다. 태얼랑님의 댓글뿐만 아니라 많은 회원님들의 댓글로도 많이 배우고있어요.....신성이 만물모두에 게시는것처럼요. 후천은 특정 종교나 종교를 모시는곳에서 신을 찾는게 아니 세상 곳곳에서부터 근원과 신을 느낄수있고 또 우리안에 내재되어있는 신을 만나는 날이 머지않았는대 이 고비만 잘 넘기면 진찌 님말씀대로 만사 오케이갰죠! ^_^

  • 작성자 17.12.22 13:53

    @CosmosGalaxy 원래부터 우리 민족은
    하늘에도 절하고 땅에도 절하고 사람에게도 절하고
    산과 강, 나무와 바위조차도 신령스럽게 여겼지요.
    인디언 한민족들도 마찬가지로 그랬습니다.
    그런 전통이 우주 진동수의 상승과 함께 다시 되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얼~~~쑤~~~!!!

  • 17.12.20 11:31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내용들, 기분좋게 흡수합니다.
    원 영진 회장님! 간만의 강의 펼치심!
    좋았습니다.
    천부경이 카발라로 비전되어 왔음의 강의가
    뇌파를 강하게 흔들어놓았던 흥분의 시간들!

    꽤나 중요한 송년 모임 관계로 도교수님의 강의를
    경청하지 못한 것에 서운함이 그저 한바탕입니다.
    다음 기회를 맞추기로 하면서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또 받으시고요.
    모든 님, 내내 건강하시길 소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20 13:46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 한 해인듯 느껴지는데
    돌아보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많은 변화들이 있었던 해입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꾸준히 함께 하며 율려의 파동을 공유하는데 애 써 주어
    늘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축복 속에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