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최소단위인 '아누'로부터 초아원자.아원자.미립자.소립자.원자.분자.지구.태양계.은하계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오르본톤 초우주를 비롯한 7대 초우주.하보나.파라다이스(중심우주)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진동수가 다른 10차원 이상의 다차원으로 중첩된 영역들까지... 무궁무진한
우주 안에서 살고 있슴을 실감해 볼 필요가 있다.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계 안에서의 인류형 생명의 탄생은 라이라성단에서 시작하여, 오리온성단,
시리우스성단, 플레이아데스성단, 우리 태양계 등 여러 영역으로의 분화와 확장이 진행되어 왔고,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의 입식때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유전자 변형작업이 있었
지만, 인류로서의 기본형태는 유지되어 왔다.(렙티리언 등 다른 종류는 논외)
오랜 세월 다양한 외계문명들이 지구에 입식하여 흥망의 역사를 반복해 왔고, 가장 최근으로는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문명의 흥망이 있었으며, 마고성, 환국, 배달국문명 등 한민족 상고사는
그 이후 새로 시작된 역사다.
한민족 상고사
한민족의 영혼은 북두칠성(자미원) 계열로, 은하계의 다른 지역보다 훨씬 차원이 높은 영역에서
도래하였으며, 최초의 강림은 약 7만년 전 레무리아 시대애 나반과 아만이라는 유전적 업그레이드
작업과 함께 이루어졌고, 이후 마고성시대 초기, 환국시대 초기, 배달국시대 초기에도 새 시대의
문명개척단으로서의 임무를 띠고 집단적으로 도래하였다.
환국시대 동남동녀 800명, 배달국시대 제세핵랑군 3000명이 내려왔으며, 그 전통은 단군조선의
국자랑(천지화랑), 북부여의 천왕랑, 고구려의 조의, 백제의 무절, 신라의 화랑, 고려의 국선으로
이어졌고, 근대의 동학영성혁명으로 부활하여, 오늘날 우리가 펼치고 있는 새 시대 신문명운동
으로 맥을 잇고 있다.
서구문화와의 관계
환국시대 말 12연방이 해체되어 배달국문명, 수메르문명, 황화문명, 인도문명, 아메리카문명 등
으로 분화 확장되어 나갔고, 이 중 배달국문명은 환국을 잇는 적장자문명으로 다른 모든 문명들의
선구역할을 했다.
수메르문명은 초기에는 복희, 여와 등의 지도로 배달국의 천부문화를 함께 했는데, 나중에 니비루
아눈나키 외계세력이 개입하여 '유전자 다운개조', 외계 존재를 신으로 섬기게 하는 '신관의 조작'
등 지구인을 노예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이와 함께 외계문명의 유입으로 물질문명의 급속
한 발달이 이루어졌다. 한편 수메르의 우르지역에 있던 아브라함(구약의 조상) 부족에는, 아눈나키
와 비슷한 패권적 성향을 지니고 경쟁관계에 있던 여호와세력(아눈나키들 중의 한 세력이라는 주장
도 있고, 외부의 다른 세력이라는 주장도 있슴)이 개입하여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오늘날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등에는 한민족의 천부경.삼일신고 정신부터, 아눈나키의
개입, 여호와의 개입 등 차원과 종류가 다른 여러가지 흔적들이 중첩적으로 담기게 되어, 오늘날까지
교리상의 많은 혼란을 불러온 원인이 되었다.
프리메이슨 문화도, 그들의 상징으로 쓰는 컴퍼스와 직각자가, 한민족의 조상인 복희.여와가 문명을
가르치며 사용했던 컴퍼스.직각자와 동일한 것임을 보아, 고대 한민족문화를 최초의 바탕으로 하여
이후의 문화예술인 및 지성인 그룹과 아눈나키, 여호와, 근대 르네상스세력, 이후 금융을 비롯한 국제
기득권세력 등이 중첩적으로 혼재되어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주의 주기가 변하여 시대는 이미 변곡점을 지나 새로운 시대로 넘어와 있어, 다시금 상고시대 초기
처럼 신문명을 개창하는 시기가 되었다. 지구문명의 중심지는 다시 동양으로 넘어오고 있고, 한국은
그 중심에 서 있다.
이 시기 한민족의 영성일꾼들은 그 옛날 제세핵랑군.국자랑.화랑.동학...으로 맥을 이어온 문명개척의
정신을 부활시켜, 살아 숨 쉬는 영감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모든 분야의 삶을 통해 새 시대
를 열어나가야 한다.
기독교, 프리메이슨 등의 중첩되고 혼란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통찰하는 안목을 지니고, 매사를 큰
틀에서 통섭하며 신문명 개창에 활용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발표내용이 많아 후기도 조금 길어졌습니다)
첫댓글 은하로고스님
자미원칠성님
태양로고스님
가이아여신님
이 나라 이 민족이
맡은 바 소명을 다할 수있도록
언제나 굽어살펴 주시옵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나이다_()_
하늘은 정성을 다하는 곳엔 꼭 임한답니다.
북두성에 계신 봉우스승님께서도 보고 계실거예요.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가시게 될 것이니 힘내세요.
반갑습니다.
금번 삼육대학교 사회교육원 강의 맡으셨단 소식 들었습니다.
큰 발전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민족은 홍익인간.이화세계의 드높은 이상을 국시로 삼고 살아온 평화민족이다"
김연희교수님의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국회에서 강의하신다니.... 부럽고(개인적인 저의 꿈), 멋진강연이 되시길 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데이지꽃님!
오랜만에 뵙게되어 너무반가웠어요....
자주 뵈어요!!^ * ^
시종일관 공명의 주파수 유지해 준 데이지꽃님의 정성에도 감사드려요.
그렇게 함께들 해 주시는 바람에 한 순간도 흐트러지지 않고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스크럼 짜고 나아가다 보면 이윽고 거대한 산등성이...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고 있는 장한 우리들을 스스로 느끼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환국시대의 동남동녀
배달국시대의 제세핵랑군
단군시대의 국자랑
북부여의 천왕랑
고구려의 조의
백제의 무절
신라의 화랑
고려의 국선
그리고 동학혁명...
오호통재라... 어이하여 조선은 보이지 않는고.... ㅜㅜ
태얼랑님의 드높은 우주관에 감동입니다...
신문명연합대표의 기상과 우주관....
그리고 한민족의 홍익인간& 평화정신....
북두칠성의 기운으로 신세계를 개척합시다.!!
이번 행사 특히 진또배기님의 수고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료수에, 과일에, 간식에...더운 날씨에 직접 마트에서 조달해오느라...
즐거운 강의분위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분위기메이커 역할까지...
구석구석 신경써 준 정성에 힘 입어 참 보람된 모임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일로 여겨 주어 즐거웠습니다.^^
김연희교수님 태얼랑님 두분의강의를 참석치못한 아쉬움을 헤아리고 옆에서 듯는듯 자세하게 쓰신 콘서트후기가 생생하게 그감동이 느껴집니다. 데이지꽃님의 댓글 어찌그 간결하게 감동받은느낌을 잘표현 하시니 참석치못한 아쉬움 을달래주네요. 저도 제가 나아갈 바를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는지인들께 퍼나르는 일로 함께하지못한 미안함을 대신하고자합니다
평소 거의 모든 행사에 참석해오신 길동무님께도 감사드려요.
많은 역할과 함께 이렇게 마음 써 주어 도반의 우애를 느낍니다.
이제 우리 멤버들의 스크럼이 대충 드러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신이 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모임때 즐거운 시간 함께 하기로 해요.^^
이렇게
오빠 얼굴 함보네
잘계신것 같네요
이거 몇 년 만이야?
내가 고향엘 잘 안 가다 보니까
형제들 얼굴도 잊어버리게 생겼다.^^
여기 자주 들어오면 여러가지로 좋아.
영적 동지로서의 또다른 소중한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앞으로 종종 들르길 바래...
두루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참전계경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천부경과 삼실신고의
생활을 현실에서 하여야 한다
생각하는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