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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1) '강강수월래' 제20회 영성콘서트 후기
태얼랑 추천 1 조회 873 15.08.25 06: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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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25 11:36

    첫댓글 우리는 우주 진동수에 파장을 맞추고
    우주 율려는 우리에게 임하여 하나로 흘러
    이승과 저승이 모두 치유되고 정화되어
    다 같이 상승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춤추고 노래부를 줄 아는 원초적 신명이 살아나
    일상의 삶을 구석구석 풍요롭게 만들게 되기를...
    _()_

  • 작성자 15.08.25 12:00

    두 분 발표자님을 비롯한 여러 고문님들
    멋진 춤과 노래 선보여 주신 앙드레 전 일행과 설악님
    생일파티시간을 콘서트에서 함께 한 이종구샘
    강현숙님, 파탈리나님, 백희님 일행 등 새로 오신 참여자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_()_

  • 15.08.25 14:52

    언제나 수고하시는 태얼랑님께 감사드리고 같이할 수 있는 인연이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5.08.25 17:50

    여러 도반님들과 빛의 여정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8.25 18:44

    솟대를 세우고 솟대에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은 것은 하늘 율려의 파동을 받아내려
    하늘과 사람이 하나로 통하고자 함인데, 이는 하늘주파수에 맞추고자 한 고차원적인 영성의 표현입니다.
    파라다이스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구도의 말씀과 꼭 같은 방식으로 이미 오랜 옛적부터 해 온 것이지요.

  • 15.08.25 18:32

    솟대는 구체적으로 자미원 칠성을 향한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하늘민족의 시대가 다시 오고있으니 우리모두 열심히 공부합시다. 힘내세요.!

  • 작성자 15.08.25 18:17

    @맹수현 북두칠성 이야기 하시니 봉우스승님 생각이 나네요^^
    칠성 다섯번째 별 염정성으로 가신다고 했는데...
    아마 거기서 우리 콘서트장으로 종종 순간이동하고 계실지도...^^

  • 작성자 15.08.26 11:35

    방울은 소리로 율려의 파동을 전하는 도구이고
    부채 또한 바람으로 율려의 진동을 펼친다는 뜻으로
    소리와 바람은 우주적 영성의 주파수를 불러와 함께 한다는 의미인데
    오늘날의 무속은 벽사(삿된 기운을 물리침)의 목적으로만 쓰고 있어
    그 뜻이 많이 축소되어 있지요.(물론 벽사의 작용도 일어나지만)
    방울과 부채가 진동수(주파수)를 불러와 펼치는 도구임을 이해한다면
    그옛날 무(샤먼)의 역할이 지금 우리 영성인들이 추구하는 것과 같음에
    깊은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27 00:43

    @데이지꽃 당일 모두 23분이 오셨는데
    (수리학에선 23수를 대길수 중 하나로 보지요)
    자리가 모자라 연장자 위주로 양보해드리고
    데이지꽃님 등 여러 사람들이 맨바닥에 앉아 듣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5.08.25 19:29

    @데이지꽃 천도되지 못한 무수한 영혼들이 이승사람들 사이에 빙의된 채
    생가와 영가 모두가 힘들어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새로운 개념의 영가천도가 대중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금번 발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15.08.25 23:31

    차곡차곡~으로 정돈시켜 놓으신 쥔장님의
    다양한 후기~ 냉큼, 잘 받아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윤성식 대표님께서 열강하신 저쪽의 세상~ 잘 이해가 안되었던 설악 형편이지만, 어둠의 세력이 저기 보이지 않는 어느 공간에서 나부끼고 있었음을 몇 년 전부터 조금은 눈치 챈듯 하여요.

    더불어서 노중평 선생님 강의 또한 처음
    대함에 있어 착착~재미가 달려들었고
    또한 탱고와 맞춤된 흥미로운 춤까지 관람
    하게 된것은 지극한 행운이었노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만원사례로 걸음해 주신 님들의 모습까지도
    즐거움의 한 켠에서 나붓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에 이 자리를 빌어 뜨거운
    박수로써 갈음합니다.
    하여,즐거움이 동반~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8.26 11:17

    설악님의 정선아리랑 강강수월래의 가락이
    율려의 흐름을 불러와 노래와 춤으로 엮어져
    신명나는 영성축제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8.26 20:26

    영가천도 라는 주제가 제나름 부담스러워 콘서트에 안 갈 상황을 만들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 그 어떤 콘서트 보다 갔어야했다는 생각 이 듭니다 앞으론 제 "작은나"가 회피하려는 모든것을 감당 하지 않으면 언제나 "작은나"일뿐 이겠지요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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