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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주제 및 발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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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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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이전 문명시대와 현 문명시대를 통털어 새 문명을 개창하고 뿌리내리게 해 온 시원민족, 성배민족으로서 문명의 전환기를 맞아 또 다시 신문명의 산파역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민족 역사의 흐름에 대해 거시적 관점에서 맥을 잡아보고 칠성과 지구영단의 영적 후원과 관리에 대해서도 깊이 고찰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를 제대로 설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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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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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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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천(태얼랑)
한민족의 맥과 사상에 담긴 메시지의 부활 역사와 영성의 흐름에 대한 바른 인식 칠성과 지구영단의 영적 후원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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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문화원 '강강수월래'-
바야흐로 새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연은 행성차원에서 이미 거대한 판갈이 작업을 진행 중이고
사람도 영적 도약의 옥석을 가리는 마지막 여정에 놓여 있습니다.
사람은 본래 신성의 씨앗, 우주의 축소판으로서
나라와 민족, 남성과 여성, 빈부귀천을 넘어서 있는 존재이지만
다양한 환생의 여정에서 특정한 나라와 민족의 구성원으로 들어와
역사와 카르마를 함께 하며 온갖 사연들을 헤쳐나가게 되는 것은
그 시대 그 현장의 흐름 속에서 수행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은 이전 문명시대와 현 문명시대를 통털어
새 문명을 개창하고 뿌리내리게 해 온 시원민족, 성배민족으로서
문명의 전환기를 맞아 또 다시 신문명의 산파역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금번 콘서트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를 제대로 설정하기 위해
한민족 역사의 흐름에 대해 거시적 관점에서 맥을 잡아보고
칠성과 지구영단의 영적 후원과 관리에 대해서도 깊이 고찰하여
그동안 혼란을 초래해 온 잘못된 역사와 종교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금번 모임은 단일 발표자가 단일 주제로 진행 예정입니다)
발표자 소개
강병천(태얼랑)
한민족의 맥과 사상에 담긴 메시지의 부활
-역사와 영성의 흐름에 대한 바른 인식
-칠성과 지구영단의 영적 후원과 관리
신문명연합 대표
종교, 명상, 역사, 외계문명, 오컬트
다시 온 어린 왕자, 복본(구도소설)
가이아의 메시지, 빛의 여정(메시지)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마포구 신수로 46 공구회관 2층 201호 [우리문화선양회]강의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공덕역 다음다음) 4번출구-출구방향 50m
-짱구네과일야채 우회전 150m-신수중학교 건너편-우체국 2층 201호
[참여문의] 010-3088-1371 (참여비는 없으며 뒤풀이 식사비 1만원)
영성문화원 '강강수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