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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2) 제5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 우주는 다차원적 일맥으로 흐른다
태얼랑 추천 6 조회 707 19.05.29 06:2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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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30 05:55

    첫댓글 금번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는 주최측의 부득이한 일정 문제로 인하여
    아쉬타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한정하여 온라인 개념으로 합니다.
    금번엔 아쉬타 사령관님과 포샤님, 성 저메인 대사와 라파엘 대천사께서
    특별히 모선들에 탑승하신 채 한강공원으로 왕림해 주셨습니다.
    네분께서는 전생서부터 오랜 인연의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으며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모임자리에도 늘 함께 임해 주고 계십니다.
    네분 하늘의 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작성자 19.05.30 05:41

    모선들은 지도자 전용형 모선으로
    태양과 사람들 사이에서 태양처럼 보이게 하고
    우리 일행에겐 파동으로 미리 알려 와
    꽤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함께 머물렀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추후 유투브 영상으로 전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 19.05.30 05:33

    금번 콘서트의 주제는
    아쉬타님께서 '하늘 패밀리','일맥','I AM ' 등으로 제시해주신데 따라
    정하게 되었으며, 이는 평소의 저의 우주관과도 일치하여 후기나마 즐겁게 전하는 바입니다.
    참석자들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도 영감과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19.05.30 09:38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9.05.30 10:04

    오랜만이군요. 늘 건승하세요.
    우주일맥의 의미는 천부경의 1과 같습니다.

  • 19.05.30 10:29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9.05.30 11:51

    함께 해주어 늘 고맙습니다.^^

  • 19.05.30 11:26

    카페지기님 온라인으로 영성콘서트를
    겸해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빛의 일꾼들을 찾아서
    이제는 결실을 보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들도 정신 바짝 차리고 "순수"를
    잊지말고 그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30 11:55

    때가 때인지라 위에서도 차원간 간격을 최대한 좁히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모선들이 이렇게 가까이 눈부신 빛으로 나타나고 촬영까지 허용되고 있으니~
    아마 UFO 출현 역사상 이만한 장면은 아주 아주 드문 경우일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들을 가졌더라도 순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과 같고
    아무것도 없어도 순수가 있다면 모든것을 다 가진 것과 같으니
    순수야말로 처음이자 끝입니다.

  • 19.05.30 15:11

    좋은 글과 가르침들 고맙습니다. 멀리 있어 직접참석은 못해도 마음만은 늘상 거기에 가 있습니다. 아쉬타사령관님과 여러 천상의 분들도 오신다고 했는데 혹시 참석하면 직접 뵐 수 있는지요. UFO도 구경하고 싶고요. 후기 감사드리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5.30 16:05

    UFO는 빛의 일꾼이라면 자연스런 방식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여기는 나를 포함하여 세 사람이 평소에 자주 접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오픈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고정관념 없이 열려 있고 순수하면 우주는 모습을 드러내고 공명합니다.
    분발합시다~~~^^

  • 작성자 19.05.30 16:04

    여기 오시는 하늘의 님들은 내가 이번생에 지구로 오기 전
    아쉬타사령부에 있을때 특별한 인연으로 가까이 지냈던 분들입니다.
    (내용을 공개할 수 없슴을 이해바랍니다)
    이 분들은 모두 고차원 진동수로 계시고 진동수를 다운해도 4,5차원 정도이기에
    3차원의 감각으로는 감지할 수 없고 파동 또는 영안으로는 가능합니다.
    여기 서너분 정도는 파동으로 느끼고 영안으로 오라의 색이나 형체를 보기도 합니다.

  • 19.05.30 15:40

    하늘이 뿌리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순수로 깨어나도록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9.05.30 15:55

    그렇습니다.
    하늘과 순수 이 두 단어에 모든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주는 다차원이고 하늘은 그 근원이므로 당연히 근원의식을 회복해야겠고
    그런 영적 여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욕망도 지식도 아닌 순수성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가 진정 우리를 들어올리는 것입니다.
    정진합시다~~~^^

  • 19.05.30 21:13

    감사히........!!!!!!!

  • 작성자 19.05.30 22:23

    _(((ㅇ)))_^^

  • 19.05.30 22:21

    우주일맥에 함께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주일맥임을 자각하면 얼마나 좋을는지요. 위에 본문 중에 우리 은하에도 그동안 반란도 있었고 안 좋은 일들도 많이 겪었다는 말이 있는데 무슨 사연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05.30 22:38

    예, 우주는 일맥 즉 한 그루 큰 나무와 같다고 했지요.
    나무는 씨앗에서 기둥, 줄기, 가지, 잎들로 펼쳐져나가면서
    척박함과 가뭄과 홍수와 태풍과 해충들을 겪으며 크고 단단하게 성장해갑니다.
    한 사람도, 한 나라도, 한 행성도. 한 태양계도, 한 은하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하계 단위에서도 그런 온갖 역사들을 거쳐서 안정되어 왔다고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인류의 오랜 기록에도 보면 하늘의 별자리들마다 여러가지 신화들이 전해져오고 있는데
    그게 단순히 환타지가 아닌 실제로 그 별자리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에 기인한다고 보면 됩니다.

  • 19.05.30 22:45

    @태얼랑 환타지가 아닌 사실들이라... 예 고맙습니다.()

  • 19.06.27 10:51

    재작년 어느날 아침 핸드폰으로 남산의 일출을 찍었는데...

  • 작성자 23.07.18 19:23

    사진상으로는 앞의 둥근 빛은 태양이 아닌듯
    일출이라면 산의 뒤쪽에서 솟는 것인데 사진에서처럼 산등성이를
    둥글게 가리는 식으로 앞쪽에서 보일 수는 없기 때문임
    일출하는 태양의 방향에 맞추며 산의 앞쪽에 위치한 것은 UFO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 19.06.28 00:45

    일출속에 우주 모선이 숨어 있네요.
    현윤님께 보내는 신호였나 봅니다~~^^

  • 19.07.06 23:40

    지구변환,대변혁,재난의 시기가 언제쯤일까요. 여기저기서몇년안에 온다는 소리가들리는데 태얼랑님의 예측이궁금하네요..

  • 작성자 19.07.06 23:58

    임박한 것도 맞고
    위에서 전해받은 것도 있으나
    여러가지 부작용을 우려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겠습니다.
    임박했다는 정도로...

  • 19.07.08 03:46

    @태얼랑 그렇군요..전 20년전에도 개벽을 기다리다 큰 실망을했고 5년전에도 그랬구요. 이번에는 진짜였으면하는데 ..여기에대해 생각하기도 뭐한거같고 현실에 집중을못하니까요.그러나 외면하자니또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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