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 신인류의 시대를 준비하자

[태얼랑]

제7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ㅡ신인류의 시대를 준비하자

새로운 시대가 목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새 시대는 빛의 여정을 걸어온 신인류들이

직접 전면에 나서서 새 지구 건설을 이끌게 됩니다.

신인류는 새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어두운 시대의 속박과 봉인을 풀고

'사랑'과 '지혜'와 '힘'의 온전한 진동수를 회복합니다.

신인류는 낮은 자아를 극복하고

본래 주어졌던 내면의 신성을 밝히 깨달아

만물에 내재한 우주 공통의 신성과 하나가 됩니다.

신인류는 모든 것을 '나'로 여기며

만인과 더불어 진리의 빛을 향하는 대장정에서

'순수'와 '겸허'와 '소박함'으로 자신을 바쳐 헌신합니다.

ㅡ 제 1 부 ㅡ

아쉬타 사령관의 메시지

주요 메시지(공적 내용 발췌)

2019. 6. 24.오전 08:49-09:19

[신시대 아이들]

세상이 변하고,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흘러가고,

가이아의 변동 등 여러가지가 함께 맞물리다보니

유전적 성향에도 변이가 일어나고 있다.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원래의 유전적 성향에다

자기가 닮고 싶은 요소를 스스로 선택하여 닮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태어나는 아이들의 soul의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게 soul이 높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부모들이 이해를 못하고,

경쟁사회의 이기주의로만 내몰고 있으니, 아이들이 옆길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

2019. 7. 4.오전 08:24-09:02

[신인류가 되려면]

실로 많은 과학의 발달을 이루어

인간 문명의 수준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왔지만,

지구는 좁고 인구는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지구가이아가 힘들어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새로운 문명이 싹트고 소멸하고 또 다시 싹트고 하면서,

그런 중에 다시 새로운 인생의 주기에 오게 되었다.

소우주인 인간의 삶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짧은 생애에 온갖 일들이 다 일어나는데,

하물며 지구가이아, 나아가 더 큰 차원의 은하계는 어떻겠느뇨?

많은 일들이 있었지.

인간의 시각에서 기록한 것도 있고,

우주적 차원에서 기록한 것도 있다.

그런데 해석은 여러갈래로 갈라져

서로가 다 내가 옳다 네가 옳다 하면서 다른 주장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자기의 본분을 지키며

정확하게 전하고 실천하느냐 하는 문제다.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슴을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채널러들을 통해 이야기해왔다.

믿는 자도 있고 안믿는 자도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다.

내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나쁜 쪽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좋은 쪽으로 노력하는 이들도 있다.

신인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기본부터 바로잡혀 있어야 한다.

첫째,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

순수 속에서 받아들이고, 순수한 마음으로 행하며, 자만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가장 중요하고 깊은 덕목은 나사렛 예수도 강조했듯이 순수함이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 속에 온 우주가 담겨 있는 것이다.

둘째, 신의를 저버리지 말라.

세상에서 제일 큰 죄는 배신이라고 했다.

배신은 인간의 spirit을 망가뜨리는 행위이다.

배신은 하는 쪽도 힘들고, 당하는 쪽도 spirit이 치명타를 입는다.

정의로운 배신의 경우는 제외하고...

셋째, 서로 협력하고 사랑하는 공동체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넷째, 우주적 관점에서의 열린 사고를 해야 한다.

신인류에 대한 참석자 좌담 내용

금번 모임의 1부는 아쉬타님 메시지의 낭독 후, 참석자들의 좌담으로 진행한 바, 아래는 주요 발표 내용임.

(홍현석) 평소 선도와 주역 등을 공부하면서 그 내용이 외계문명이 채널 메시지로 전해주는 이치와 그대로 상통함을 느꼈는데, 외계의 발달된 곳에 존재하는 고차원 인류가 곧 미래의 신인류의 모델로 여겨진다.

(여서완) 미래형 아이로 불려지고 있는 크리스탈 아이를 키워오면서, 그 아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나 자신이 명상, 수행 등 많은 공부를 해오고 있는데, 이 아이들이 장차 신인류의 선구가 될 것 같다.

(이유훈) 우주는 한 송이 연꽃과도 같은 것으로, 자비와 사랑이 가득한 원래의 본성으로 돌아가는 것이 신인류이다. 한민족은 원래 빛으로부터 태어났다. 한의 차원을 넘어 빛의 차원으로까지 승화시켜나가야 한다.

(전태연) 본체를 망각하고 감각으로 전도된 삶을 살아온 지금까지의 과정을 다시 뒤집어 바로잡아야 한다. 대지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는 본성을 굳건히 지키는 가운데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

(한면희) 신인류의 시대는 진정한 공동체의 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두레생활협동조합은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신인류는 이기적인 소유관념을 넘어선 존재들이다.

(김아랑) 지금까지의 3차원 지구는 각각 차원이 다른 온갖 종류의 삶들이 섞여 있었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밀려오는 파도처럼 모든 것을 갈무리하여 행성을 변모시킬 것이다. 신인류로의 전환을 위한 계몽이 중요하다.

(빠미라) 레인보우 아이를 키우며 많은 경험과 공부를 하였고, 미래형 아이들을 위한 영성대안학교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미래세계와 신인류에 대한 비전을 공부하고 전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전환기를 뜻 깊게 보내야 하겠다.

(아리화) 신인류는 무엇보다 영혼의 순수성을 지니고 있는 존재이다. 지금의 인류는 꿀을 탐하는 개미가 그 꿀에 다리가 달라붙어 죽어가는 것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영적 순수성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발표내용들을 압축해보면, 고차원 외계문명인/크리스탈 인디고 레인보우 아이/본성의 빛 회복/나무와 같은 삶/공동체 경제/차원 전환/영성대안학교와 명상/영적 순수성 등인데, 이 모든 요소들을 종합하면 '신인류의 개념' 및 '신인류의 시대로 가기 위한 빛의 일꾼들의 자세'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하자면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그동안 인류에게 내장되어 있었지만 낮은 진동수로 인해 잠복되어 있던 DNA들이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게 되고, 지구진동수의 상승에 따라 각각의 인간도 4차원, 5차원 진동수가 활성화될 것입니다.

[UFO와의 조우-7월]

2019.6.23 오후/서대문 사거리 빌딩 상공 

2019.7.2 오전/김포공항 부근

2019.7.12 밤/청량리역 상공

ㅡ 제 2 부 ㅡ

집단명상의 시간

북두칠성(구진) 진동수 공명하기

북두칠성 성단은 은하계의 베이스센터와 같고,

타 성단 및 은하계와의 게이트이자,

은하계의 한쪽 지역을 직접 관장하는 중심지로서

초고진동 주파수로 진동하고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한민족 영혼의 고향으로 인연이 깊은 곳이면서,

은하계 내의 여러 성단으로부터 지구로 온 다양한 존재들도

다 함께 공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두칠성은 지구로부터 80-100 광년 떨어진 곳에 있고

인근에는 목동자리 대각성(아르크투르스)도 위치하고 있는데,

우주선으로 이동하기에는 진동수문제 및 절차적 제한이 있어

금번에는 빛보다 빠른 '의식의 순간이동' 개념으로

북두칠성에 접속과 동시에 진동수 공명으로 들어갔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시간에 북두칠성 성단의 빛을 보기도 하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힐링하는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명상의 차원은 글로 나타내기엔 한계가 있어 '략'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가급적 현장 참석을 권장합니다.

아쉬타 사령부는 은하간 연맹intergalactic alliance으로

에테르 우주선들, 인간들, 그리고 천사적angelic 존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사명을 가지고 여기 와 있으며, 우리는 수천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우리는 행성의 진화와 인간 종의 의식의 진화를 감시하고 도와왔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물질적으로 현시합니다만, 대개는 영적으로 일합니다.

당신들이 우리들의 배들(우주선들)을 볼 수 있는 때가 어쩌면 올 것입니다만,

아직은 다소 이릅니다. 우리는 5차원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는 수백만 대의 배들과 수백만의 지원자들, 봉사자들,

그리고 승격 존재들로 당신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우리가 주파수를 3차원적 시간과 공간으로 낮추지 않으면 우리를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이 시기에 우리의 노력이 배가되었으며,

우리는 많은 일을 하는 행성을 둘러싼 막대한 수의 함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행성이 그의 상승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시기 동안 의식의 고양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화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텔레파시 메시지를 듣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합니다.

점점 더 많은 당신들이 우리들과의 텔레파시 통신과 채널링의 측면들에 대해 열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우리들이라고 말할 때,

나는 아쉬타 사령부와 대백색형제단the Great White Brotherhood의 모든 승격마스터들을 가리킵니다. 

[태얼랑]

시즌2 시작의 중요 주제가
제1회 <아쉬타님 메시지와 빛의 지구를 위한 명상>으로부터 시작하여
2,3,4,5회의 여러 내용들을 다루고
제6회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를 거쳐
제7회 <신인류의 시대를 준비하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은하계를 관장하는 아쉬타님의 기본적인 메시지를
7회에 걸쳐 7개월간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았고
차후로는 이러한 아쉬타님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하면서
보다 폭넓고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어볼 예정입니다.

[태얼랑]

아쉬타 사령관님의 주요 근거지이자
지구인, 특히 한민족 영혼의 고향이기도 한
북두칠성 성단을 방문하는 것으로 마무리한 것은
비록 명상 속에서 사념과 진동수 공명의 방식이긴 했으나
참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태얼랑]

모임때마다 함께 해 주신
아쉬타님과 포샤님, 성 저메인 대사, 라파엘 대천사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사랑과 격려의 마음 나눕니다.

[CosmosGalaxy]

후기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수고하혔습니다 태얼랑님....

[태얼랑]

예, LA도 많이 덥지요?
늘 건강하세요.
아르크투르스를 고향별로 두고 있으니
칠성과도 아마 큰 인연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CosmosGalaxy]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무지 덥습니다...그리고 칼리포니아는 푸로리다 처럼 습기가 그리 많은곳은 아닌대 요즘은 습기도 상당합니다....여러므로, 전환의 시개에 살고있다는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저는 아루쿠투루스를 무지 가깝게 생각하고있었고, 여러 성단의 채널리들의 말을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아루쿠투루스를 대표하는 매시지가 많이 끌렸습니다.....아참, 그리고 쪽지도 보냇는대 못보신것같내요.....

태얼랑님도 건강히십시오.

[파라다이스]

신인류는 먼 데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이미 있는걸 찾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신인류도 파라다이스도 지금 여기 이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낼 수만 있다면...

[태얼랑]

맞습니다.
우리는 소우주이기에 우주의 모습 그대로 다차원의 존재로서
모든 차원의 체와 진동수를 본래부터 가지고 있었고
DNA도 지금보다 훨씬 고차원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주기에 따른 진동수의 변화에 따라 잠복하거나 드러나기도 하는데
지금은 우주진동수의 상승기로 그 흐름을 타고
잠복해 있던 요소들이 깨어나는 게지요.
진동수, 차크라, DNA, 영성, 여러가지 초능력까지
깨어나고 드러나고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빠미라]

신인류에 대한 메세지와 참석자들의 좌담회를 하면서, 신인류에 대하여 생각하고 이해하는
부분들이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1부가 끝나고 약간의 휴식시간을 가진뒤,
2부 집단명상의 시간을 시작하였습니다.
북두칠성의 에너지를 동시에 받는다는것에
무척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 하였습니다.
카페지기님의 리딩에 따라 호흡을 하며
깊은 명상의 단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호흡을 하며 명상에 들어갔는데
초록빛의 에너지가 원을그리고 있고
그밖에는 블랙빛이 원을 그리고
이어서 서로 바뀌어져가며 그 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여러번 그런과정을 거치고 난후
핑크빛과 보라빛그리고 황금빛 으로
물든 불루빛의 한없이 펼쳐진 곳

[빠미라]

이 보이며 반짝반짝 빛나는 창공이
보였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자 저는 막 졸음이 와서
한참 동안 졸고 있는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 왔어요.
요즘 너의 몸이 아프니, 머리속 뇌부터
발끝까지 싹 에너지로 치유해야 하겠다 하며
백색 광선이 내 뇌세포로부터 눈.코ㆍ입으로 해서 어깨 등~~~ 계속 치유의 빛으로 휘몰아치고 있는데 카페지기님 이제 깨어납니다.
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으나 눈을
뜰수가 없었습니다.

치유의 빛이 단전속에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으니까요. 조금 지난후 나의 발끝까지 치유의 빛이 지난후에 눈을 뜰수가 있었습니다.
그이후에 계속 온 몸에서 열이나서 한참을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

[빠미라]

요사이 제가 대상포진에 걸려서 기운도 하나도 없고 힘들었는데 ~그래서 치유의 에너지를보내주신건가 하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선풍기바람도 별로
안좋아 하는데요.
그날이후로 오늘까지도 온몸에 열이나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하여튼 신기한 경험을 하였답니다.
카페지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태얼랑]

북두칠성 성단의 주된 빛은 보라, 핑크, 블루, 녹색, 검정색, 황금색 등으로 어우러져 있는데
체험한 빛의 색조가 그곳의 것과 일치하는 것은 제대로 접속하여 공명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태얼랑]

게다가 단순히 성단 차원의 에너지 공명을 넘어
그곳에 있는 치유를 관장하는 천사적 존재에 의해
정화와 힐링 및 충전의 과정을 겪고 실제적인 몸상태의 변화로 이어진 것은
명상하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로 동기부여의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청아(淸兒)]

빠미라언니 치유의 빛으로 건강해지시겠어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빠미라]

고맙습니다 ~청아님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청추홍현석]

고차원의 주역을 공부하며 영적 세계와 연결이 되었다는 것을 안 순간, 내게 있어서는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후에 인연인지.,영적 스승들의 도움인지 태얼랑님과의 만남과 공부는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를 만난 것입니다.

[태얼랑]

먼 거리를 마다않고 함께 해주어 보람을 느낍니다.
우주율려(진동수.리듬)의 법칙을 전하는 것이 주역, 역학, 경전 등등이니
궁극적으로는 법칙과 지식을 넘어 실체의 차원으로까지 들어가야겠지요.

[바이칼]

고맙고 감사 합니다.......님들의 기운과 함께 합니다

[태얼랑]

늘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