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태얼랑]

제6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ㅡ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생명, 자연, 우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생로병사, 생장염장, 성주괴공의 이치에 따라

영원히 돌고 도는 무한 순환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도 억겁의 세월 속에서

주기적으로 흥망성쇠하며 탄생과 종말을 반복해왔지만

금번 주기는 태양계와 은하게 전체의 주기와 맞물려

종말이 아닌 한 단계 도약의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종교가와 예언가들은 옛 역사에 비추어

모든 것이 파괴되고 소멸하는 종말을 얘기하지만

더 큰 주기과 맞물려 돌아가는 숨은 이치를 모르기에

미래세계도 상위차원도 내다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이전에 반복해왔던 문명의 종말이 아니라

우주적인 주기 전환의 과정을 겪으며

거대한 아리랑고개를 넘어 빛의 시대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ㅡ 제 1 부 ㅡ

아쉬타 사령관의 메시지

주요 메시지(공적 내용 발췌)

2019. 6. 6.오전 07:29-08:16

(약 1시간 분량 중 주제 내용만 공개)

"지구의 대전환이라 하여

종말이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좀 더 차원 높은 세계로 가기 위한

지구가이아의 몸부림인 것이다."

신문명연합은 첫 출범부터, 이 시대를 우주 주기의 대전환기로 보고, 다가올 새 지구의 신문명을 준비하기 위한 모임으로 그 취지를 설정해오고 있습니다. 우주와 문명은 은하계, 태양계, 지구 등 각각의 차원에서 대주기, 중주기, 소주기로 생장염장, 춘하주동, 흥망성쇠를 반복하지만, 금번의 대전환은 대주기, 중주기, 소주기가 한 시점에 겹쳐 있어,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한 단계 차원 상승한 '새로운 생', '새로운 춘', '새로운 흥'으로 시작됩니다.

이전시대의 흐름(진동수)은 문을 닫고, 일정한 과도기를 지난 후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시작될 것이며, 살아남은 신인류와 환생으로 다시 돌아올 신인류, 다차원 지도자들과 외계 형제들이 함께 도와서 이끌고 나가게 될 것입니다.

신문명연합은 이전시대 문명에 연연하지 않고, 다가올 시대의 새로운 문명에 대한 구상으로 [미래비전 10]을 발표하였고, 이러한 비전에 합당한 신인류로 거듭나는 것을 당면한 현 시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잇습니다.

때맞춰 아쉬타 사령부에서는 미래에 대해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명백히 천명해주었기에, 금번 메시지에 대한 보강설명은 [미래비전 10]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미래비전 10]은 평소의 명상과, 발발된 외계문명들의 정보와, 상위차원의 파동 및 채널메시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치)

우리는 분열과 투쟁의 패권시대를 마감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하나되는 성인시대를 열어나간다.

정치는 전체를 위한 봉사이며, 사랑의 사회적 실천이다. 정치는 진리와 일치되어야 하며, 모든

의사결정은 다수결의 승패를 넘어 조화와 공생의 정신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경제)

우리는 이기주의에 바탕한 약육강식의 무한경쟁시대를 끝내고, 하나 속에서 모두를 위해 봉사하

는 자발적인 공동체사회를 지향한다. 생산의 동기는 봉사이며, 모든 종류의 일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노동은 자기계발과 자기실현, 창조의 기쁨으로 행해져야 한다.

(종교)

우리는 형식과 관념, 제도로서의 종교를 극복하고, 삶과 진리가 둘이 아님을 알아,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진정한 의미의 참종교를 추구한다.

(교육)

우리는 지식 위주의 저급한 교육을 지양하고, 영적 진보를 위한 살아 있는 지혜를 중시하여, 영.

지. 덕. 체의 고른 품성을 갖춘 참인간의 양성을 교육의 목표로 한다.

(문화)

우리는 만물의 조화로운 리듬에 부합하고, 영적 정화와 진보에 기여하는 예술을 권장하며, 물질

과 에너지를 넘어 의식의 영역에까지 이르는 차원 높은 과학을 탐구한다.

(신과 우주)

신과 우주는 창조와 피조의 분리된 개념이 아닌 동일한 개념이다. 우주 보편의식의 응결이 에너지

이고, 에너지의 응결이 물질로서, 우주는 신의 드러남이고, 흐름이며, 신 그 자신으로, 존재의 의

미는 영원히 순환하는 모든 시간, 공간, 존재, 현상 속에 있다. 신은 대우주의 율동 속에서 무한한

영광을 드러내며 스스로를 창조한다.

(인간)

인간은 신, 즉 우주보편의식의 촛점이자, 우주대생명의 축소판으로, 무한히 크고 아름다운 우주적

춤과 노래의 주인공이다. 우리는 영적 완성의 큰 이상을 품고 살아가는 존귀한 존재로서, 살아 숨

쉬는 모든 삶을 통해 대우주의 자기성장과 자기실현에 기여한다. 

(환경)

만물은 우주보편의식의 드러남이자 흐름이며, 모든 것은 분리되어 있지 않은, 살아 있는 하나의

대생명으로, 자연은 공존과 순환의 조화로운 일체로서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대통합)

우주는 본래 하나로, 만물은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가며, 모든 것은 우주대율려 속에서 고유

의 주기와 리듬으로 순환하고 성장한다. 지금은 분열과 경쟁의 주기를 넘어, 합일과 조화의 새 주

기로 들어가는 분기점으로, 지구와 태양계와 은하계 전체의 흐름이 하나로 돌아가니, 우리도 사랑

과 헌신, 대통합의 마음으로 복본하고 상승한다.

(신문명)

새 하늘과 새 땅, 새 시대는, 지구인 각자의 노력과, 지구 영단의 인도와, 스승들과 제자들의 헌신

적인 봉사와, 외계 형제들의 도움으로 함께 건설해나갈 것이다. 지구는 행성 차원의 도약을 넘어

의식의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해갈 것이며, 우리는 우주의 수많은 형제들과 조화를 이루어, 진정한

우주문명의 우주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진한다.

[UFO와의 조우-6월]

2019.6.4 오후/이수역 부근

2019.6.5 오전/김포공항 부근

2019.6.7 오후/김포공항 부근

ㅡ 제 2 부 ㅡ

집단명상의 시간

우주선 탑승 및 백두산과 바이칼호 방문

깊은 호흡과 이완으로 시작된 집단명상은

애초 심상화를 바탕으로 사념의 이동과 집중을 통해

대상과 진동수를 맞추어 공명을 이루고 돌아오는 것이엇습니다.

하지만 이 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이에

(일부의 기대가 있었을 뿐 대부분은 자신의 사념에만 의지할 계획이었슴)

실제로 5차원 개념의 우주선의 탑승과 이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쉬타 사령관님과 포샤님의 임재 하에

저메인 대사가 우주선을 청보라빛으로 에워싸고

라파엘 대천사가 내부를 녹색의 점멸하는 회오리로 감싼 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참석자들 중에는 사념만으로 탑승한 이도 있고

3차원을 제외한 4, 5 차원의 실제 체로 탑승한 이도 있어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들을 증언해주었습니다.

아래는 워딩에 따라 진행한 개략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종각 세미나실로부터 빌딩 상공에 대기중인 우주선으로의 순간이동

구름 위 높은 하늘로 우주선의 고도 상승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서울, 경기도, 강원도, 개성, 평양, 신의주...

신의주 상공에서 보는 한반도, 중국, 일본, 동해, 서해...

압록강 줄기를 따라 서서히 성산 백두산으로 이동

백두산 연봉을 따라 비행 후 천지 중앙 상공에 우주선 정지

집단 공명으로 백두산과 하나되어 에너지의 합일과 충전

천지 아래 거대한 마그마 에너지의 흡수

구름 위 높은 하늘로 우주선의 고도 상승

만주, 시베리아, 몽골대초원, 고비사막을 내려다보며 이동

배달국, 고조선시대 역사 명상...

시베리아의 진주, 샤먼의 바다인 바이칼호 도착

환국시대 역사 명상...

바아칼호의 끝에서 끝까지 수차례 왕복하여 비행 후

바이칼호 중앙 상공에 우주선 정지

집단 공명으로 바이칼호와 산야의 에너지와 합일 충전

구름 위 높은 하늘로 우주선의 고도 상승

서울 종각 빌딩 상공으로 우주선 이동

우주선으로부터 세미나실로의 순간이동 귀환

(약 45분 정도 소요됨)

***명상의 차원은 글로 나타내기엔 한계가 있어 '략'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가급적 현장 참석을 권장합니다.

백두산의 웅장한 모습

드넓은 바이칼호와 인근 풍경 

삶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항상 명심해야 될 제1원리는 ‘순수함’이다.

지식을 던져 버려라.

경전을 던져 버리고 종교를 던져 버려라.

신학을 던져 버리고 철학을 던져 버려라.

그리고 다시 태어나라.

순수하라.

이는 모두 그대 손에 달려 있다.

마음을 비우라.

습득한 지식을 비워내고

밖에서 꾸어온 것들을 비워내고

전통과 인습적인 것들을 비워내며

부모나 선생, 학교가 심어준 것들을 비워내라.

모두모두 쓸어내라.

단순해져라.

그리고 다시 어린아이가 되라.

[태얼랑]

제도종교들에 널리 퍼져 있는 종말론을 공식 폐기하고
우리 신문명연합이 [미래비전 10]에서 밝힌 바대로
다가오는 새 시대는 모든 면에서 차원 상승한
신인류 신문명의 시대, 빛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태얼랑]

이전시대는 바야흐로 문을 닫게 될 것입니다.
새 시대는 전혀 진동수가 달라 이전시대를 개선하여 시작되지 않고
깨끗이 마감한 뒤에 완전히 새로운 의식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이전시대에 미련을 버리고 새 날 준비에 집중할 때입니다.

[태얼랑]

사념만으로 진동수 공명의 여행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설마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늘 콘서트 모임에 임재해주시던 하늘의 님들께서
실제로 우주선을 움직여 영감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귀하신 하늘의 님들께 삼가 경배드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참석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CosmosGalaxy]

후기 감사합니다....저 우주선에 탑승하려는 한 사람의 그림/사진도 인상적이내요....요즘 다시 스트트랙을 보고있는대, 그걸 보면서 자꾸만 유에프오/우주선을 타고싶은 생각이......백두산의 웅장한 모습도 아름답군요......명상을 통해서라도 순간이동 탤래포테이션을 통해 동아시아를 두루 살펴본것도 인상적이내요.....스타트랙에서는 극중에 케릭터들이 순간이동, 탤래파시 사용같은것을 그냥 자유자제로 하던대.....

아 글고, 전환의 시대, 물고기자리에서 보병궁자리로 가는 시대일뿐 종말이 아니란것은 진리이죠 그러나 아직도 특정종교를 맹신하는자들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고있으니...여기 엘에이 코리아타운에도 종종 그런

[태얼랑]

스타트랙을 비롯하여 몇몇 영화들은
아쉬타 사령부의 영감을 전해받아 만들어졌지요.

[CosmosGalaxy]

사람들이있죠.....

[태얼랑]

미국은 알다시피 기독교 국가인데다
현지 교민들도 교제상 대부분 기독교인들이라
어쩌면 국내보다도 더 외계문제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닫고 사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릅니다.

[빠미라]

종말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성콘서트를 하면서 외계의 문화나 이런게 우리와 많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가족 공동체 정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앞으로의 지구도 그렇게 되리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참으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잠시 휴식 후 이어진 집단명상의 시간.
카페지기님의 리딩에 맞추어 호흡하며
깊은 명상의 단계에 들어가는데
우주선이 온다는 순간에 토성같은 모양의 핑크색 우주선이 보이며
탑승 하는 순간에 나의손이 엔진의 속력에 의하여 떨리는걸 감지 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느끼며 지기님의 리딩에 맞추어
백두산도 심상으로 보고 바이칼호수도 다녀오며~~~

[태얼랑]

우주선이 정지할 때 또는 이동 전후에는
청보라(연보라) 빛으로 모습을 드러내다가
다시 이동할 때는 암흑 속으로 사라지는 현상은
진동수 조정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진동수를 올려 이동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또는 일반인의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한...

[태얼랑]

빠미라님의 증언들 중에는 실감나는 대목들이 많았는데
아마 언젠가 적당한 기회에 반드시 단독 특별여행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빠미라]

엄청난 에너지를 충전하고 힐링하고
온 시간 이었습니다.
심상으로본 백두산과 우리의 조상들이 달렸던 그 넓은 대평원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바이칼 호수를 실제로 한번 여행을가봐야 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영성콘서트를 진행해주시고, 집단명상으로 힐링의 시간까지 인도해주신 카페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읽고 나니, 그날의 감흥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태얼랑]

이번 모임의 명상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총무님이 구석구석 신경 써주어 무리 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바이칼]

감사히.........!!!!!!!!

[태얼랑]

_(((ㅇ)))_^^

[청아(淸兒)]

멋진 체험과 힐링의 시간이 되셨네요.^^

[태얼랑]

멀리 계셔서 함께 하지 못하는점 아쉽지만
그래도 늘 이심전심으로 공명하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耸亥]

같이할 날을 기다리며~~

[태얼랑]

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현윤]

2045년 전후로 종말? 상승이 일어날 것이라 합니다.

하여, 현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구조의 난맥상에 일희일비하며 신경쓸 때가 아니라, 대국적 견지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정진하여야 할 것이라는 메세지 전적 공감합니다.

명상으로 바라본 백두산은 천지를 둘러싼 산하에 더욱 정기가 신비로웠으며 천지의 속은 깊었으며 깔대기같은 천지의 끝에는 핀으로 막아놓은 것처럼 동그란 것이 분화구를 막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바이칼호는 호수주변의 정기가 신비로웠으며 뭔가 신성한 오로라같은 에너지 기운을 감지 할 수 있었습니다.

태얼랑님을 비롯한 신문명 여러분들과 함께한 주말모임 기쁨과 감사를 드립니다!^^

[태얼랑]

우선 2045년 전후 종말??은 사실과 다름을 지적합니다.

임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시기는 조금 다르고
천상에서도 공개를 금하고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시대적 전환기에 즈음하여
마감할 것은 마감하고 예비할 것은 예비하는
지혜로운 통찰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백두산과 바이칼호는 거대한 볼텍스라고 할 수 있는데
현윤님을 비롯한 여러님들이 영감과 진동을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시즌2 시작부터 함께 한 새 시대 빛의 여정이
아름다운 진리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게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