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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ㅡ아쉬타님 메시지와 빛의 지구를 위한 명상
금번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는 시즌 2 첫회로
본격적인 지구 진동수의 도약과 대전환의 시간대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주제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시즌 1이 사회, 문화, 역사, 우주, 영성, 통일... 등
광범위한 주제로 바탕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시즌 2는 추수기 알곡을 다지는 내밀한 공부에 박차를 가하여
빨라지는 우주적 영적 흐름에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그 흐름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어
그동안 막후에서 지혜와 영감을 부여하며 지구인을 인도해 온
다차원 영역의 지도자들도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민족과 인연이 깊은 아쉬타님은
그동안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의 배후에서 함께 해 오셨고
금번 시즌 2 첫 모임에는 포샤님과 함께 임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라파엘 대천사와 저메인 대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어진 집단명상에서도 다차원적이고 심도 있게 진행하여
모두가 함께 만든 빛의 기둥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흐름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 빛의 지구를 만들어내는 데까지
하늘 지도자님과 다차원 대사님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ㅡ 제 1 부 ㅡ
아쉬타님(사령부)의 메시지
아쉬타님(사령부)께서는 칠성을 포함하여 은하계의 수많은 태양과 행성들을 육성하고 문명을 꽃피우는 총괄적인 일을 해 오고 있으며, 금번 우주주기의 대전환기를 맞이하여 특히 우리 태양계의 지구에 대하여 집중적인 관심과 인도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 우리 신문명연합으로 내려온 아쉬타님의 많은 메시지들 중에서 빛의 일꾼들에게 필요한 공적인 내용만을 발췌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전말은 첨부한 유투브 동영상을 보시고, 보고 난 뒤에는 반드시 구독 클릭 및 SNS 상의 다양한 전파와 공유를 바랍니다.(유투브애 나오는 UFO모선 사진들은 그동안 십여 차례 가까이 방문할 때마다 촬영해 온 많은 사진들 중에서 고른 일부 장면들입니다. 차후 UFO 사진만으로 공개모임을 할 기회가 따로 있을 것입니다.)
주요 메시지(공적 내용 발췌)
2018. 11.7.오후 20:27-21:32
태얼랑아 네가 알고 있는 것, 네가 쓴 책, 글, 발표내용들... 너도 파동으로 느껴왔듯이 이미 오래전부터 내가 함께 해왔다. 겁내지 마라. 어느 곳, 어느 상황에서도 진리를 말하는 한 내가 보호하고 천사들을 보내어 도울 것이다.
맨날 글만 올리면 뭐하느냐? 그렇게 몇 천 명이 글만 읽으면 뭐하느냐? 이제는 연구는 그만하고 행동으로 추진할 때다. 생각보다 가슴이 먼저다. 그때(순수동심)를 회복하라. 빨리 돌아가라.
2018.11.22.오후.20:20
하늘에서는 천상회의를 열어 지구의 미래를 peace(평화)로 결정했다.
2018.11.24.오전.05:15-06:09
지구온난화 현상은 인간들의 욕심과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아마존의 열대우림을 파괴하고 도시개발을 한다고 산을 없애고 나무를 베기 때문이다. 다들 아는 얘기지만 지키지를 못하니 내가 다시 한번 강조한다.
우리는 peace로 결정을 내리고 3,4,5 차원의 공존을 생각하고 있으나 사악한 인간들이 어떨지 모른다.
2018.12.23.오전.05:20-07:00
태얼랑아 너는 계획을 다 세워놓고 왜 실행을 안하는 것이냐? 너의 계획을 채널러를 통해 다 들었다. 그대로 밀고 나갈지어다. 항상 중심을 잃지 말고, 물질에 연연하지 말고, 순수를 잊지 말고.
2018.12.27.오전.08:37-09:34
너무 많은 인간의 지식을 생각지 말고 단순하게 그냥 믿고 행하라. 예수가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했지?
2018.12.31.오전.08:25-09:03
서구식 사고도 동양식 사고도 장단점이 있으니 너무 동양적 사고로 편중되지는 말라. 동양은 폐쇄적이기도 하고 서양은 개방적이고 탐구심이 많다. 나사렛 예수는 나의 인도로 동양의 사상을 통달하고, 원래의 이스라엘 사상까지 통달하면서, 서양에 동양의 사상을 전파한 것이다. 동양과 서양의 사상이 하나로 합일되어야만 모든 것을 풀 수 있고, 종교와 과학이 하나가 되어야만 모든 역사와 신화를 풀 수 있다.
2019.1.1.오전.02:19-02:40
지구는 세계 여러나라들이나 대한민국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이미 우리는 계획을 다 세워 놓았다. 대전환이야 이미 오래 전부터 짜 놓은 플랜이고, 이제는 세세한 부분에 대한 것을 실행할 차례다. 이제는 빛의 형제들이 서로서로 연결될 것이요, 조금 지나면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게 될 것이다.
2019.1.9.오전.10:23-11:20
바야흐로 앞으로의 세계는 당분간 평화의 시대가 계속될 것이다. 미국과 북한은 회담을 할 것이며 중국이 많은 협조를 할 것이다.(이후 1월 18일 백악관에서 2차 북미회담 발표) 유럽도 EU는 EU대로 영국은 영국대로 할 것이요, 자기나라의 자존을 더욱 세우려 할 것이다.(이후 1월 16일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이 202:432로 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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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이들은 더욱 더 가지려고 하고 없는 이들은 더욱 힘들고 세계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다. 어디를 콕 찍어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이다. 아프리카는 기아로 굶어죽어 가는데 동남아시아의 몇 나라도 가난한 자들은 허덕이고 중동아시아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그런데 소수의 인간들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더 많은 돈을 가지려고 혈안이 되어 있구나. 이것은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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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해져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도 모두 다 살기 힘드니 서로 못 돕는 것이요. 돈을 많이 가진 상위 1%들이 시회에 더 기부하고 투자하여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돈 가지고 여차하면 한국을 뜨면 되지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투자를 안하는 것이다. 그러나 돈 가지고 외국에 나가보라. 한국에서나 물질만능이 최고지, 미국만 해도 역사가 짧다고는 하나 돈만으로 안 되는 정신적인 무언가가 있다. 돈만 많이 갖고 나가 외국에서 호화롭게 왕처럼 군림하려고 하지만, 동남아시아쪽만 가도 겉으로는 돈 때문에 굽신거려도 속으로는 졸부로 무시받게 된다. 정신적인 깊이나 품격이 있어야지 아무리 돈으로 모든게 다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특히 한국은 부정부패가 아주 심한 곳이다. 정치가와 경제가가 함께 사돈을 맺고 사학재단과 학교를 배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고, 병원도 의술을 펼치기보다는 돈벌이에 더욱 급급하였다. 백년대계라는 교육을 이리저리 자기들 좋을대로 바꾸니 학생들이 어찌 적응을 할 것이며, 모든 사회가 전반적으로 썩은 내가 안 나는 곳이 없구나. 그러니 젊은이는 꿈을 잃었고, 서민들은 삶이 힘들고, 중산층은 무너지고, 대기업만 자꾸 잘 살게 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여 후세의 중심국으로 점 찍어 나의 일을 하려고 준비를 착착 진행해 왔건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집착하는 1% 인간들 때문에 깨질 수도 있겠구나 싶다는 생각이 든다.
[유투브 동영상으로 듣기]
빛의 시대를 열며(메시지를 듣는 동안 우주나무가 다가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Ob16ZytUuI&feature=youtu.be
ㅡ 제 2 부 ㅡ
집단명상의 시간
다차원 명상과 빛의 기둥
깊은 호흡과 이완으로 시작된 심상화 집단명상은
3차원 영역의 바탕에 서려 있는 신성한 빛에 집중하여 이 영역과 결부된 자신을 정화한 후
4차원 아스트럴 영역으로 이동하여 중심의 신성한 빛으로 이 영역의 자신을 힐링하였으며
5차원 멘탈 영역의 신성한 빛으로 마지막 남은 카르마의 어둠조차 물리친 후
계속하여 초탈의 영계인 6,7,8,9차원으로 상승하여(이 차원들은 하늘지도자님의 인도를 받음)
마지막 무극의 차원에서는 잠시 침묵 속에서 휴식을 하였습니다.
이어 무극에서 태극으로 9,8,7,6,5,4,3차원 순으로 내려오면서
차원마다 태초의 가장 순수했던 원초적 빛에너지들을 담아 왔습니다.
3차원 모임장소로 돌아와 장소 가운데 커다란 빛의 원통형 기둥을 심상으로 세운 뒤
각자가 가지고 온 3,4,5,6,7,8,9,무극차원의 가장 순수하고 신성한 에너지들을
원통형 기둥에 가득 채우고 하나가 된 그 빛을 다시 각자의 내면으로 가져왔습니다.
각자의 내면에도 빛의 기둥들이 섰고 그 기둥들은 가운데 큰 빛의 기둥과 하나로 연결되어
전체적으로 큰 빛의 기둥과 각자의 빛의 기둥들이 마치 거대한 빛의 꽃처럼 되었습니다.
빛의 지구 만들기
참석자들이 하나가 되어 만든 거대한 빛의 기둥은 건물의 5,4,3,2,1층으로 하강하여
이윽고 땅에 닿아 빛의 물결이 되어 사방으로 퍼져 나갓습니다.
빛의 물결은 종각 일대를 뒤덮고, 다시 종로구 전체, 다시 서울 전체,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로
점점 거대한 빛의 물결로 변하면서 더욱 더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
동북아, 아시아 전체, 유럽과 아프리카, 북미와 남미, 오세아니아, 북극과 남극까지
오대양 육대주, 지구 전체를 거대한 빛의 그물망으로 뒤덮었습니다.
새로움으로 정화되고 거듭난 빛의 지구는 지구를 넘어 태양계 전체를 밝혔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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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차원은 글로 나타내기엔 한계가 있어 '략'합니다.
우리는 많은 당신들이 이들 프로젝트들을 시작하기를 고대하고 있음을 이해하며
우리는 당신들에게 조금만 더 참으라고 말하는데
사건들이 이제 곧 전개되도록 스케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우리는 정확한 날짜들을 주고 싶지 않은데
그러나 우리는 지금 준비된 시간표를 가지고 있고
많은 당신들이 그 가능성에 매우 신나할 것입니다
우리는 곧 당신들과 함께 할 것이고
이 재결합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것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고
이것이 지금까지의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
- 아쉬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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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번 모임에 강림하여 함께 해 주신
아쉬타님, 포샤님, 라파엘님, 저메인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들이 겹친 날임에도
귀한 시간 함께 해 준 회원가족님들께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즌2를 새로 시작한 종각은
전주의 풍남문처럼 시간을 알리는 파루를 치던 곳이라
새 날을 열기 위한 금번 모임에 아주 적합한 곳이엇습니다.
새벽마다 33번의 종을 치던 그 정신으로 참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새벽에는 거대한 UFO 모선이 꿈에 나타나기도...
이전엔 UFO 꿈을 자주 꾸었는데 한동안 안보이다가
오랜만에 다시 나왔는데 이전의 어떤 장면보다 크고 뚜렸한 모습으로...
처음엔 거의 하늘을 덮을 정도의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는데
가까이 올수록 점점 작아져서 대략 삼사십 미터 정도 크기로 되었고
안에 여기저기 사람들이 보이면서 그 중 중년으로 보이는 여성 한 분이
나를 향해 손을 흔들자 나도 흔들었는데 아마도 포샤님께서...
그렇게 건물 주위를 천천히 한 바퀴 돌고 갔는데
장면이 너무 생생하여 깨고 나서도 한참동안 여운에 잠겼습니다.
아마 이 날 행사를 미리 축하해주러 온 사절단이 아니었나 여겨졌습니다.
시즌2의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는 장소부터 다르고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카페지기님이 전하여 주시는 새로운 메세지에
모두가 숨죽이며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아쉬타님의 메세지를 낭랑한 목소리로
전하여 들을때, 우리들은 서로가 반성하며
숙연한 분위기속에서 공감하면서
함께 하며 1부의 시간을 맞추었습니다.
이후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에
2부의 집단 명상에 들어가기전에 명상에
관한 설명과 함께 본인이 편한 자세로 하라 하셨고 차원이동중 힘들면 중단하고
가만히 명상 하라고 하셔서~~~
명상에 들어가면서 저는 의자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눈을감고 카페지기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깊은호흡을 하면서
집단명상에 임했습니다.
저는 평상시 눈을 감으면 보라빛. 초록빛.
핑크빛. 황금빛. 청보라빛. 하늘색. 짙은파랑색. 검은색.흰색. 보라와 초록이 섞인색등이 보였습니다.
이것이 무슨 현상일까?
항상 궁금 했었는데, 명상을 하면서 이런빛깔들이 오라의 색임을 알았고,
차원마다 빛깔이 틀리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지기님의 인도에 따라 3차원부터 서서히 차원이동을 시작하자마자
연두빛과 연보라색의 오라가 빙글빙글 도는것이 보이며 차원이동 할때마다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4차원으로 올라갔을 때도 두빛깔의 오라가 돌다가 흩어지며 뿔뿔히 흩어지면서 주황빛의 오라가 잠깐 보이고
5차원으로 올라갈때에도 같은현상이 반복되며 황금빛 오라가 잠깐 보이더니
6차원에 올라갈때에는 회오리의 강도가 빨라지고 초록빛과 보라빛이 더진해지고
불루빛깔이 함께 하며 계속 상승 하는데
아주 마음이 평안해지고 무어라 표현을 할 수없는 가운데 계속 진행하여~~~
7차원,8차원으로 상승 핑크빛의 오라가 함께 하고 9차원으로 가니 검은빛의 오라
9차원으로 상승하니 검은빛의 오라가 보이고 무극에 들어가니 하얀빛의 오라가 보이며 저는 피곤해서 그곳에서 잠깐 졸고 있는데, 카페지기님의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리니.
하강 하자는 소리였습니다.
무극에서 9차원으로 하강할때는
오라의 형태가 달라져있었습니다.
검은빛이 구름의 모양이 조각 조각 있는
그 사이 사이로 하얀빛이 함께 있구요.
8차원으로 하강하니 검은빛의 조각 구름사이에 핑크빛 조각 구름이 함께 어우러져 있고, 7차원으로 하강하니 검은빛의 조각 구름은 사라지고 짙은보라빛과 녹색의 조각 구름이 함께 하고,
찰나의 순간에 황금빛과 짙은블루의 빛깔의 조각 구름이 어우러지며 6차원으로 하강
감사합니다...시즌 2 첫번째 영성 콘서트 글을 읽고나니 정말로 전환희 시대에 살고있다는게 너무 실감이납니다....글구 쌍어궁시대에서 보병궁시대로 가고있는개 크게 느껴지내요.....후기를 읽으면서 마음 한곳이 찡하내요...멀리있는 관계로 콘서트에는 참석할수없지만 그래도 태얼랑님과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기운이 느껴지면서 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느낌....글로는 설명하기가 좀 그렀내요......변화...기대 되내염.....새지구가 건설되는것같은 느낌이듭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참, 아쉬타님의 메시지는 언제나 엄격하시면서도 사랑을 느끼게하는것같아요.....
의식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차원입니다.
도의 영역에서는 서울이 곧 LA이고 LA가 곧 서울입니다.
영성 도반들은 늘 같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아쉬타님이 [엄격+자애]임에 나 역시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5차원 .4차원으로 하강할때는 짙은보라빛의 조각구름과 짙은녹색의 조각 구름이
함께 하며 주황색의 구름이 잠깐 보이는데 빛의기둥을 테이블가운데 공간으로
세운다는 지기님의 목소리에 내가 손바닥을 세우며 그곳으로 빛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두손바닥으로 빛을보내니
그곳에 무지개빛깔의 오라들이 뭉쳐지며
황금색 .핑크색.진보라색 등의 오라가 함께 뭉쳐서 회오리 모양으로 기둥이 휘황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카페지기님이 이빛을 종로로 보내자하니 일대로 퍼져나갈때는 백광의 빛으로 나가는데 신기하게 종로일대만 환하고나머지는 어두워 보였습니다.
그빛이 서울로 우리나라한반도 전체로
혹은 아시아~~세계로 뻗어서 나갈때마다 백광의 빛으로 퍼져 나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면서 집단 명상이 끝나갈 무렵,시간을보니 모임장소 시간이 지난 것같아
저는 데스크로 경비계산 하러 나갔고
뒤풀이 시간에 그다음을 전해듣게 되었 습니다.
정말 평생 처음 집단명상을 해보았는데
위에 쓴대로 체험을 하면서 내자신이 힐링되고 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무극의 백광은 아쉬타님이
핑크빛의 오라는 포르샤님이
보라빛의 오라는 저메인대사님이
초록빛의 오라는 라파엘 대천사가
가지고 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모임을 이끌어 주신 카페지기님께 감사드리고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명상 하랴 총무일 보랴
일인다역을 하는 빠미라님이지만
그런 와중에도 타고난 영성으로 다차원을 누비며
소중한 경험과 소감으로 모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공덕이 빛으로 변하여 세상을 밝힐 것입니다.
나마스테!!!
........!!!!!!!
_(((ㅇ)))_^^
모든 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멀리 있으면서도
늘~ 마음으로 함께 해주어 고맙습니다.^^
새로운 시작...
을 앞두고 왠지 설레었습니다
종각에서 모이는
시즌2 강강수월래영성콘서트.
아쉬타님의 최근의 많은 메시지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과
처음으로 하게될 집단명상에 대해서
기대와 기다림이 모임전까지
호수처럼 진잔하게 계속되더군요~.~
태얼랑님의 음성을 통해 아쉬타님의
지구와 우리 한국에 대한 메시지들을 들으면서
부정성과 어둠의 진동에서 벗어날수 있게
아름답고 밝은 빛으로 깨어나야할 영혼들의 자각이
많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저 역시도 삶이라는 파도에 휩쓸린 채
명상도 멀리하고
생계유지를 위한 명목으로 외부로만 몰두한 채
제 안으로 집중하지 못했었죠...
그래서 집단명상의 시간을 기다린것 같아요~.~
명상의 시간이 짧은게 좀 아쉬웠지만
저는 태얼랑님의 멘트에서
차원에 대해 지각 못한상태로
명상에 임했던거 같아요
깊은 호수로 잠겨가듯...
빛속으로 잠기듯...
아주 평온한 가운데 순간 두 분의 모습이
스쳐갔습니다.
금색으로 햇살이 퍼져나가는 문양이 그려진
하얀 옷을 입은 아쉬타님(그냥 아쉬타님임을 본순간 알아짐 )의 얼굴은 뚜렷했습니다
옆에 서계신 분은 얼굴이 흐리게 보여져 윤곽을 알수없지만 포르샤님이라고 여겨졌고
조금 있다가 푸른 바다가 보이면서
바닷가옆 초록 나무들이 있는 바위산이 보이고
그 절벽속에서 봉황새 같은 머리와 날개 깃털마다
빛이 나는 커다란 하얀 새가
그 절벽안을 뚫고 나와 바다쪽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갇혀있던 바위속을 뚫고
하얀 빛새가 날아오른 것은
제 자신의 현상태에서의 벗어남도 포함하면서
지구의 3차원에서의 차원상승의 메시지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잠시 해보던 콘서트였습니다.
모두 하나의 생각으로
원형의 빛기둥을 만들 때는
그 빛이 종로부터 ,서울,대한민국,
세계로 빠르게 뻗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의 생각의 진동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평화와 희망과 사랑의 마음을 지니는 순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온갖 부정성과 두려움에 동요되지 않고
고요히 자신과 주변을 끊임없이 들여다보면서
사랑의 에너지를 느끼고 조건없이 그저 보내면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들이 평온한 상태로
우주의 흐름대로 흘러갈거 같아요...~🤗
순수심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리화님의 영성이
이 날의 다차원 진동수에 공명하여
여러 모습의 임재를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바다 위를 맘껏 날으는 빛의 새처럼
우리도 모두 그렇게 되기를 빌어봅니다.
나마스테!!!
후기와 동영상 잘 봤습니다. 한민족은 천손민족이라 칠성을 근원으로 전 세계의 모든 종교와 역사의 시초였다는 사실에 큰 자긍심과 함께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하늘에선 한민족을 중심국으로 세우려 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많이 하는걸로 보입니다. 우리 모두 반성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에선 여러 민족들을 차별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누군가 직계 주축의 역할은 해야겠지요.
동영상 맨 앞 부분의 둥근 우주나무 그림은
천부경의 우주창조 우주순환을 나타낸 그림인데
메시지를 들으면 서서히 움직이면서 가운데로 자리를 잡습니다.
우리 단체에 하늘진리가 강림하소서 라고 하는기도와 같습니다.
@태얼랑
맨 마지막 장면의 자막이 경고문처럼 된 것도
그런 섭리의 연장선입니다.
지금은 지상에서도 비상시국이요
천상에서도 비상상태입니다.
지금은 비상한 마음으로 결단해야 하는 때입니다.
개인도 나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격랑에 휩쓸려가버릴 수 있는 때입니다.
대전환은 이미 진행중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