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1일에 촬영한 것 입니다.
그간 한자 공부하느라 편집을 못하고 이제
편집하여 올려 봅니다.
45년전에 내가 근무 할 때와는 환경과 무기와 장비등이
최 첨단으로 되여 있고 막강한 무기와 늠늠한 미군후배와
카투사후배들를 보니 가슴이 뿌듯 했읍니다.
미군 후배와 장비를 착용하고
일등병인 미군후배이며 19세라고 합니다.
카투사후배 일등병
미군중사이며 38세 미혼이랍니다.
155미리 자주포
최첨단 장갑차
자주포
각종 차량과 장비
장갑차들
사진 오른쪽이 대대장(중령)이며 왼쪽은 대대 주임원사 입니다.
미군 스넥바에서
유일하게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미2사단
국토방위에 애쓰는 미군과 카투사들께
감사한 마음을 안고 왔읍니다.
내가 근무 했던 미2사단 무궁한 발전과 미군과
카투사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賈奉鉉 올림
첫댓글 사진 이곳으로 옴기였읍니다.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