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8월29일) 벌초가서
안흥 신진항으로 오징어 사러가서 잠시 몇 장 찍어 습니다.
오징어가 너무 비싸 많이 못사고 3상자
사가지고 왔으며 오징어도 보름살이 때는 잘
안 잡이고 그음살이 때 많이 잡인다고 합니다.
우리가 갔을 때가 보름살이 여서 달이 밝아
어획량이 적다고 하데요.
신진항 입구
하역 작업하는 어부들
조업하고 들어오는 배
활기찬 신진항
이곳은 안흥항이며 신진다리가 없을 때
저곳이 배가 많이 있어으며 나 국민학교 4학년 때
추럭타고 태안에서 소풍 왔을 땐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던 작은어촌 바닷가 산아래 작은 옹달샘이
있던 곳이였는데 지금은 天地開闢을 하였습니다.
오징어 활복하는데 아이들이 놀아 찍어 보았습니다.
골프장과 이파트
오는길에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가
막이여 석양를 차속에서 촬영 해 봐네요.
감사 합니다.
賈奉鉉
첫댓글 오징어가 요즈음은 서해안에서 많이 잡힌다고 하네요 고향이 바닷가라 좋겠어요..............
수온 관게로 서해 내 고향쪽에서 많이 잡이며 Box 당 2만원 4만원선에서 힝싱 건강 하시게
거래가 되며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물 때를 잘 맞추어 가야 합니다.
甲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