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李孕)씨는
중국 짱개왕조인 이씨 조선의 4대왕으로서
피 정복민인 고려국의 말과 짱개 중국말이 달라서 통치에 어려움을 격다가,
그 해법을 찾던중, 당시 신하들의 요구로 고려어를 정비하도록 하였는데,
신라, 고구려등 삼국시대때 부터 고려에 이르기 까지 민족 정통언어인 위구르어,
즉, 알타이어의 표기법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이를 단순화, 단일화 작업을 학자들에게 지시를 하여
으즈음 이 고려어의 체계 즉 단일표기법을 정비한 후 이를 훈민정음이라 하였고,
이후 최근, 해방이 된후 짱깨 왕조 조선을 숭배하는 짱깨 후손들이
이를 높이 받들어 세종 이도가 한글을 창제했다고 우격다짐을 하고 잇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 스스로 한글을 만들었다주장하지는 않았는데,
즉 창조했다는 말을 하지 않은 것이 퍽이나 다행스러운 것이었다.
이를테면 거짖말도 정도껏 해야 하므로 스스로 쪽팔림을 당하지 않으려고
중국인들이 분수에 맞게 창제라는 말로 눈속임을 하였다.
내가 쓰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는 한글이라는 말은 실은 고려어이고
이것은 원래 알타이어로서 민족 고유의 언어이며
세종 이전에도 가나다라는 있었으나, 여러가지 표기법이 있어 온 바,
이것을 정비하도록 지시한 자가 이도 즉 세종이라는 사람이다.
우리는 이것을 분명히 알고 스스로 역사를 외곡하는 수치, 바보스러움은 안하는 것이 덜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