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보호조약(을사수호조약)은 짱개왕조 이씨조선 왕 고종이 일본으로 부터 들여 온 차관 250만엔을 갚지 못하여 일본에 나라의 통치권(입법, 사법, 행정권)을 양도한 조약이고 늑약이 아니라 합법입니다.
즉, 고종의 왕실과 귀족들의 작위를 보존해 주는 것이 그 이면 계약이었으며, 이로서 백성들은 36년간의 치욕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100년전의 일이 아니라 1945년 8월 15일 까지의 일이었고 그것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또한 이씨 조선은 짱개왕조로서 우리 민족은, 일제뿐만이 아니라 조선왕조 500년간의 식민시대를 살면서 갖은 고통을 당햇습니다.
이나라 백성들은 그것이 식민시절이었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지만, 위만조선과 같은 괴뢰정부였습니다.
고구려를 창업하신 주몽성황폐하께서 이전 부여가 닦아 놓은 토대를 발판으로 이들 중국괴뢰정부를 몰아내셨습니다. 대한민국은 바로 이와 맥을 같이하는 위만조선과 같은 괴뢰정부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주몽성황페하의 위업을 본 받아야 하고, 광복이 아닌 진정한 자주민족국가를 세워야 합니다.
비록 그때에 조선이 괴뢰정부였지만, 쓰러져 가는 나라를 잘 추스려 백성들을 도탄에서 부터 구휼하였어야 마땅하지만, 짱개 전주이씨 왕조는 자신들과 전혀 상관 없는 우리민족이 이제에 의한 잔혹한 식민지배를 받든 말든 자신의 왕족과 귀족만 보호하면 되는 것이었기에 나라의 통치권을 팔아 넘긴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중국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고려청자를 일제가 가져 가도 " 그거, 우리나라 꺼 아닙니다...' 라고 했습니다. 즉, 중국의 것이었으면 우리나라 것이다고 했지만 오랑케나라 고려의 것이었으나까 일제가 마음껏 가져가라고 하였고 고려황실, 신라, 백제, 고구려등 그 모든 황실의 황릉을 도굴하여 가져 가도록 하엿습니다. 이씨조선의 입장에선 우리나라가 아니니까요.
고종은 일제로 부터 250만엔의 차관을 들여다가 스스로 황제를 참칭하였고 궁궐을 대낮 처럼 밝히었으며 포드승용차를 의전용으로 구입하여 호화스런 파티를 연일 열었습니다. 일제로 부터 들여온 차관 250만엔을 탕진하였던 것입니다. 250만엔은 오늘날 몇백조가 넘은 돈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민비의 공로?가 지대한 역활을 하였고 이 돈 250만엔 차관을 모두 위와 같이 황제, 황후가 되기 위하여 탕진하고, 또 일제의 채권 추심요구를 거부하며 배째라고 버티자 일제가 낭인을 시켜 민비를 잡아다가 궁녀들이 보는 자리에서 존나게 두들겨 패고 옷을 벗겨 강간(윤간)을 하고 배를 갈라 죽여 창자를 널어 놓고 장작을 쌓아서 불에 태워 죽였습니다. 그리고 전주 이씨들이 황후에서 민비로 강등 시켰습니다.
그런데도 정신나간 이나라 국민들은 자신들의 원수인 민비를 명성황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미친짖이며 또라이 같은 짖이고 개 망나니 같은 짖입니까?
또한, 독일은 그들이 현재 까지 꾸준히 폴란드등 유럽인들에게 자신들의 2차대전중 벌인 범죄에 대하여 사과 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아프리카등등 제3국에서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하여 그 어떤 사죄, 배상도 하지 않고 잇습니다. 이것은 비단 독일만의 것이 아니라 전 유럽국가들이 모두 그러합니다.
그나마 영국이 조금 신사다운 모습을 보이고 잇으나 거의 대등소위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직 유럽연합이란 것을 지탱하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사기놀음으로 공동경제체제를 유지하려다 보니 2차대전 전범 국가인 독일이 폴란드등에 늘 사과하는 시늉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이에 비추어 볼때, 독일과 같이 현재 우리나라, 일본, 미국이 유럽연합과 내용상 비슷한 공동 상호 부조 경제체제를 운용함에 있어서 자신들이 2차대전때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하여 그 어떤 거론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게 잘못이고 일본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그 잔혹한 범죄에 대하여 단 하나도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다만 박정희의 대리인인 김종필과 노무라가 푼돈 몇푼으로 맺은 가쓰라협정이라는 것을 운운하며 그 모든 면죄부를 받은 양, 그래서 더 이상 사과나 배상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박정희정부시절에 체결된 한일협정은 거의 무효입니다. 이것은 국제법상 심히 불평등한 조약이고 돈 몇푼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은 당시 그들 일본의 배상책임에 대하여 완전하게 털려고 하였다면, 그들이 저지른 일제 강점기, 2차대전등의 전쟁범죄에 대하여 낱낱히 스스로 자백, 발굴을 하고 교육, 편찬하였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잘못에 대한 배상을 일정금액으로 대신하겠다고 하였다면 우리는 더 이상의 배상요구는 할 수 없고, 다만 도의상의 경제지원, 기술지원등등의 협조를 요청할 수 잇습니다. 박정희시절 체결한 한일간에 체결된 일제강점기 배상에 관한 조약은 그래서 전혀 효력이 없는 위법입니다.
그들은 징용공이나 위안부, 우리백성들에 대한 생체실험등등 그 잔혹한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하나도 공개하지 않았고, 그에 대한 그 어떤 배상, 사과도 받지 못하였으며 오늘날 까지 오직 박정희와 맺은 그 위법한 조약(협정)만을 마치 주술처럼 되뇌이고 잇는 것입니다.
이것은 옳지 못한 일이고 허무맹랑하며 법률적이 효력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형식적이나마 독일과 비슷한 수준의 사과라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서로가 협력할 수 있는 것이고 한일경제공동체관계를 유지할 수 잇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일본과 우리 그리고 미국이 마치 EU(유럽연합)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생할 수 있게 됩니다. 부산과 후쿠오카간의 해저터널도 가능하고 유럽처럼 국경도 철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초적 준비도 하지 않고, 일제 강점기, 2차대전등에서 벌어진 전쟁범죄에 대하여 그것이 100년전에 일어난 옛날 이야기 이므로 그냥 덮고 가자는 것은 반민족적 능욕이고, 우리나라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러우며 이 나라 국민 모두의 얼굴에 똥물을 끼 얹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절 마루타를 비록한 그 엄청난 인적 고통을 당했으며 전국토가 모두 파해쳐 지는 물적 수탈을 당하여 그야말로 탈탈 털리어 하나되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에 가 보십시요. 거기에 과연 얼마나 많은 유산이 남겨져 있는지 살펴 보십시요. 우리나라는 문화적 최빈곤 국가인데, 바로 일제 36년간 수탈하고 또 수탈하여 문화재가 거의 남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며, 바로 그 불법 반출된 문화제를 지금 일본은 단 하나도 반환하지 않았으며, 그 목록 조차도 꼭꼭 숨기고 잇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