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녹음이 짙은 참숯마을의 숲속의 길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고 수영장의 모습 그리고 각 캠핑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열치열 "난 참숯가마 찜질하고 넌 신나는 수영하고"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풍부한 참숯가마에서 땀을 빼고나면 놀라울 정도로 뽀송뽀송한 피부를 보고 참숯가마의 마력에 빠져들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30도 넘는 찜통 더위에도 참숯가마의 인기는 쵝오!! 인가 봅니다. 아기들 피부만큼이나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를 어루만지며 젊음을 되 찾을 수 있는 숯가마 그매력에 빠져보지 않으실 겁니까?
개구장이들의 신나는 수영하는 모습
시원한 숲속으로 들어가는 산책로입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인 산책로입니다.
숲길을 걸어가다 보면 제2캠프장이 나옵니다.
제2캠프장을 지나면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제1캠프장입니다.
하루종일 거의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제1캠프장의 8번에서 11번 싸이트 입니다. 여름철에는 인기가 높은편이며 끝쪽에 있는 1-11번 싸이트는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싸이트입니다.
VIP캠프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3-24번 싸이트 폭은 좁아 보이지만 아웃백 골드 텐트와 타프까지도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독립적인 사이트로 연못을 정원삼아 멋진 밤을 연출해 주는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