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ㅎ는 귀국 비행기 타기 직전에 윤창중 사건을 보고 받았다고 어제 발표 했네요.
윤창중 귀국 지시 즉, 범죄자를 빼돌린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여러분은 ㅂㄱㅎ 말이 이해 되십니까 !!!
그럼 사건 초기 부터 살펴 봅시다.
당시는 윤창중 사건 감추기에만 급급 했을 거니까요.
< ㅂㄱㅎ는 몰랐다는 신문기사 >
도무지 이해 할수없는 예기.ㅜㅜ아니,자신의 입이 없어졌는데 !!! 그것도 4곳의 공식 행사에....
물어보지 않았고 !!!
또한 물어 ?는데, 수석 비서관들이 거짓말을 했다면 .... 더 큰일!!! 자신들의 사익과 판단으로 거짓 보고 !!!
그럼,국가 재난이나,전쟁중에는 ???
당장 진실을 밝혀라!!!!
http://durl.me/5zheep ( 클릭 !!!)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윤창중 성추행 사건'이 대통령에게 언제 보고 됐느냐를 두고 논란이 거센 가운데, 사건 발생 후 26시간 지난 시점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이 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치부장 초청 만찬에서 "보도를 보니 이때 받았다 저 때 받았다 하는데, 정확한 것은 LA를 떠나는 날 미국 시간으로 9일 오전 9시에서 9시 반 사이에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런 의혹이 인 것은 대변인의 부재 상황을 대통령이 알아채지 못했을 가능성이 적다는 데서 출발했다. 26시간 동안 공식 행사만 4건이 있었고, 이 중 대변인과 홍보수석이 모두 부재 상태로 진행된 행사도 있었다. 또 대통령이 너무 바빠 보고를 할 틈이 없었다는 이 수석의 설명도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 그럼 사건 초기 기사와 글을 봅시다 > 아래글은 아고라와 다른곳에서 펌 자료.
성범죄 혐의자를 귀국지시한 대통령이 공포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9113
'....이미 관련 보고를 전해들은 박 대통령은 윤 대변인에게 귀국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 대변인은 미 의회연설 등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참가하지 못한 채 이날 급히 귀국했다.....'
노컷뉴스 기사전문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0399
> 기사 내용 요약
윤창중 술먹고 인턴 성추행 > 속옷차림으로 인턴 부름 > 약 3시간뒤, 피해자 울면서 다른 인턴에게 성범죄 피해 알림
> 경찰에 신고 > 한국 대사관 등 다급히 움직임 > 대사관 직원 및 관련자들에게 '함구령' 지시 > 대책회의
> 박근혜 대통령, 윤창중 경질 결정 및 귀국 지시 > 윤창중 성범죄는 귀국후 브리핑 하기로 결정 > 윤창중 한국으로 뽈뽈뽈 날라옴
기타 > 날라와서는 '성추행 아니다' 드립. 휴대폰은 다 꺼둠.
xx끼.
창좃적인 새x
인간 박근혜와 대통령 박근혜, 모두 부끄럽다.
일국의 대통령이 성범죄 혐의자보고 도망가라고 하다니.
한인간을 두고 그 인간이 속한 진영 전체를 욕하는건 잘못된것이지만,
자칭 애국보수란 인간들아, 잘보고 있냐?
< 또다른 사건 초기 당시 글들 >
첫댓글 진짜 개 씨발년입니다. 왜놈장교출신 개백정놈의 딸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