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덧붙임>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을 (나)는 누리며 살고 있는지,
하나님을 우상섬기듯하며 빌어주고 빌어 먹고 살고 있는지
각자가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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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교가 세상 교회의 설교와 같다면, 또 다른 하나의 설교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 시간까지 신앙생할이 되지 않으셨다면, 여기서 생각을 바꾸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예수님 믿고, 그로 사는 사람은 그로 보고, 듣고, 생각하며 행(靈性生活)합니다.
알려하거나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그대로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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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55) 예수를 믿기만 하면! -이형오목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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