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라고 말하는 영의 세계에는 년 수도 없고 날도 없으며, 시간도 없고 석방이 없기 때문에 지옥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희망이 없고 절망이다.
들리는바에 따르면,
혀 놀림과 도둑질, 거짓말, 모략, 협박, 권력남용, 위선, 참소 등과 성 범죄가 그토록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우며 괴로운 지옥 형벌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법은 로스쿨을 통해서 공부하고 그리고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수사를 하고 재판을 하지만, 하늘나라의 법 공부는 신학교를 통해서 공부하기도 하지만, 실제 그 법을 가르치는 교수도, 그 법을 공부하는 학생도 모태에서부터 따로 정해져 있다. (내 자식은 내 씨로)
사주팔자를 풀어내는 철학관같은 교회 생활이 전혀 아니고,
무당같은 신앙생활이다.
이것을 모르면 누구든 교회생활을 잘 못하고 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4:26]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우상 섬기듯 하지 않는다.
하늘나라의 법전이 성경인데, 이 법은 누구든지 읽을 수 있지만,
이 법에 대하여 알거나 깨닫는 사람은 따로 있다.(!?)
먼저 이 법을 들여다보자. (다음회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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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국법 vs 성경의 법 (2) 종교의 옷을 벗어 버려야 - 이형오 목사 (전주/온누리교회)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