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으로 사는 심령의 주인을 바꾸지 않으면 결코 새롭게 되어 새사람으로 사는 일은 없다.
생각공장의 사장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옛사람의 생산 공장을 멈추고, 새사람의 생각공장을 가동하면 된다.
심령이 새롭게 되면,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신분이 바뀐다.
땅의 사람이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성화된다.
마귀를 내 쫒고 하나님을 내 안에 주인으로 청빙하면 된다.
그러나 마귀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우는 사자같이 삼키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안심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므로 마귀에게 우리의 약점을 노출시켜서는 안 된다.
어렵고 힘들수록 그 올무에서 빠져나오도록 마귀는 생각을 줄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빠져 나오려하지 않고, 그 십자가를 지고, 그 십자가로 죽었다.
사도들도 약속이나 한 것같이 자기 십자가를 부인하지 않고 그 십자가로 죽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벗어 버리려고 온갖 기도로 몸부림치는데, 세상에 이런 비열한 행위가 어디 있는가?
세상에서 잠시 사는 주제에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땀을 흘리면서, 그 영원한 천국 가기 싫어서 거듭나기를 싫어하며, 몸부림을 치면 되겠는가?
그렇다 우리의 생각을 우리들이 아무리 바꾸려 해도, 우리 스스로 바꿀 수 없음을알았다.
성품을 바꾸려고 힘쓰며 시간 낭비하지 말고,
그렇게 하고 싶은 그곳에 가서 놀면 된다.
불교에 가서 놀면 불교의 도를 알게 되고,
교회 가서 놀면 교회의 도를 알게 된다. .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 모두가 다 경험자들이다. 이런기도 저런기도 다 빡시게 했지만, 부부간에 더 불행해지고 자식들은 탈선하고 염려근심걱정 수심이 더 깊어졌다. 기도하면 다 된다는데 이렇게 속고 저렇게 속고 그래서 부끄러운 생활을 한다.
왜 그럴까요?
자기 고집대로 살겠다고, 내 주장대로 살겠다고 하는 그런 기도가 하나님을 조종하는 기도요, 하나님을 협박하는 기도요, 마귀적인 기도이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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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때 마다 새롭게 들릴거에요)
그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 이형오목사 (전주. 온누리교회)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