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전에 세상 사람으로 살 때에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땀을 흘렸지만, 이제는 세상 사람에서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었으므로, 하늘에 속한 사람답게 하늘의 영광을 위해 땀을 흘리며 살아가는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 몸을 던지신 것같이, 우리 또한 예수님을 위해 자기 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또는 장성하게 자란 그러니까 성숙한 그리스도인 이라 할 수 있겠다.
중생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아직도 친정을 잊지 못해서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 것을 추구하고 있다면, 구원의 문제와 영적 성장에 대하여 종합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벧전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유령들은 특히 하나님에게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을 넘어 뜨리기 위해 각색 질병이나 사건, 사고, 전쟁, 환란, 전염병 등으로 강풍을 만들어 불고, 핍박, 판단, 정죄, 종교이념으로 인생을 몰락시키기 위해 꽁꽁얼어붙는 살얼음과 강풍과 눈보라로 위협을 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라고 입술로 시인하고 고백하지만, 죄를 이기는 사람들과 세상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종이라면 종답게, 제자라면 제자답게, 통치자의 자녀라면 통치자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살아야 하지만, 그렇게 살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역부족인 것 같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021. 11 26.1부 설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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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과 생명의 법(22) 자기 믿음에 속지 않아야 - 이형오목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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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과 생명의 법(1)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복은 이것 이었다 - 이형오목사 - YouTube